변화를 위한 대안적인 전략의 이름은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
이다. 스몰 스텝은 익숙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고대 격언에서 비롯되었다.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는 "천릿길을 걷는 것도 반드시 한 걸음을 떼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 P21

단 이것만은 기억하자. 발걸음이 작다 해도, 그 발걸음이 이룬 것은 작지 않다.
비록 작은 것으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결코 작지 않다. - P29

변화를 시도할 때 나타나는 이런 장애물 때문에 개선하려는의지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갈등은 인간의 조건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쉽게 개선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훌륭한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 P48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목표를 향해 작고 소소한 변화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의지는강화된다. 어렵기만 한 동료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스몰 스텝 전략은 시작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뇌에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수가 있다. - P49

작은 질문을 던져라.
그러면 우리 뇌는 그 상황을 놀이로 인식하고머뭇거림 없이 창의성을 발현한다.
작은 질문을 타인에게 던지면 공동의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자신에게 던지면 변화를 향한 기초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우리 삶은 우리가 던지는 질문,
하지 않았던 질문.
할 생각조차 없었던 질문으로만들어진다.
샘킨 - P52

‘마음 조각하기‘라는 간단한 기술을 사용해새로운 사회적 기술과 정신적 기술심지어는 육체적인 것까지 개발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냥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하면 된다.

좋은일을 생각하면 좋은일이 생긴다.
나쁜일을생각하면 나쁜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는바로 그것이다.
- 조셉 머피 - P94

이안 로버트슨이 개발한 ‘마음 조각하기‘는 시각 위주의 감각몰입과정을 총체적인몰입과정으로 만든 새로운 기법이다. 이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실질적인 행동에 돌입해 있다고가정한다. 이때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 촉각까지 동원되고근육의 움직임과 감정의 기복까지 상상을 통해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재현된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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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2022-11-28 1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아요

루피닷 2022-11-30 00: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대 창가에

(경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설레는 이내 가슴 잠재우기 위하여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대 곁의 진실과 진실을 벗하여
영혼으로 남고 싶어서
그대 창가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 곁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의 진실이 영원히 내 곁에서
그대 곁에서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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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고든 라이트푸트)

나는 당신이 가는 그 먼 곳이
좋은 곳이기를 빌어요
만약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 하더라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기를.…
그리고 어느 땐가
당신에게 그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도 알고 있듯이

나는
언제나
거기에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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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2022-11-27 2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도같은 이 시를 읽는데 저는 왜 좀 슬픈 느낌이 들까요? 윤정희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하신 영화 ˝시˝가 생각납니다. 그 영화에서 주인공 미자가 쓴 시가 영화 마지막에 윤정희님 목소리로 깔리거든요. 위의 시를 읽는데 문득 그 시가 함께 떠 오르네요. 시를 읽다 보면 이런 오독도 하게 되네요.

루피닷 2022-11-28 03:13   좋아요 0 | URL
시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책보다도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떠나보내면서 언제나 그자리에 있겠다고 하니 슬픈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좀더 보다보면 감이 오겠죠 ㅋ
 

당신에게 위안을 주려는 사람이라고 해서그가 하는 말처럼 소박하고 평온하게 산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 역시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 살고 있으며당신보다 훨씬 더 뒤쳐져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좋은 말들을 결코 찾아낼 수 없었을 것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 P9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 P19

저자로서 나는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은 뒤에 내가 이 책을 완성했을 때와 같은 기분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 기분이란 다름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예전보다 덜 생각하게 되는 에고에 덜 휘둘리는 마음 상태이다. 부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가능한 한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기만의 특별함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바란다. - P21

명예와 리더십을 인정받은 사람들을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있다. 한 유형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천성적으로 가지고있는 사람이고, 또 하나의 유형은 자기가 실제로 이룩한 성취에 따라서 그 믿음이 천천히 커지는 사람이다.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자기가 거둔 성공에 끊임없이 놀라고, 이 성공의 열매가 달콤하면 달콤할수록 과연 그게 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검증해나간다. 이런 의심에는 진정한 겸손이 깃들어 있다. 이것은 위선적인자기비하가 아니라 ‘절제‘에 담긴 겸손함이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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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의 마음속에 형성된 리더십이란 개념에따르면, 리더는 자유와 평둥과 기회에 대한 추종자들의 욕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했다. 링컨은 아무것도 없이 밑바닥에서 시작했지만 거의 6년 만에 주의회에서 존경 받는 리더의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공공사업을 위해 투쟁하는 중심인물, 새로운 주도를 결정하는 막후세력, 개업 변호사가 됐다. 정치 초년병이었던 사실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성공한 게 분명하지만, 미국인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겠다는 원대한 야망을 고려하면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 P50

루스벨트도 15년 후에 쓴 <동료의식 fellow-feeling>이란 수필에서, 용기처럼공감 능력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획득될 수 있는 것이라 주장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주변 사람들과 운명을 같이하고, 그들과 이익을 나누며, 공동의 목표를 함께하려고 진지하게 노력하더라도, 처음에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개인적인 목표를 더욱더 자각하게 된다. 하지만 훈련하면 동료의식이 자연스레 생긴다. 처음에는 억지로 끌어내야했던 동료의식이 전에도 잠재적인 형태로 분명히 존재했으며, 앞으로는 무척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신속히 깨닫게 된다." 또 루스벨트는 "여러 사회계급과 계층이 서로 단절된 까닭에 어떤 계급도 다른 계급의 열정과 선입관 및 관점을 고려하지 않는 현실에서 정치사회적 갈등이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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