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루퍼트 브루크)

오늘은 줄곧
행복한 날이었소
하루 종일
그대를 떠올리며
튀어오르는
물방울 속에
춤추는 햇빛으로
웃음을 엮고
사랑의 조그마한 근심들을
하늘로 흩뿌려 날리고
바다의 눈부시게 하얀 파도를
그대에게 보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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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러왔는데 혼자보게 됐네요
평일이어서 그런거겠죠ㅎㅎ

크리스마스캐럴이라는 영화입니당~ㅎㅎ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m=mtb_etc&mra=bkEw&x_csa=%7B%22isOpen%22%3Atrue%7D&pkid=68&os=25729858&qvt=0&query=%EC%98%81%ED%99%94%20%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20%EC%BA%90%EB%9F%B4%20%EC%A0%95%EB%B3%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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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다"라는 말은 통증의 정의가 아니라 통증에 관한 절대적 진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인터뷰가 말해주는 진실이며, 통증이 왜 그토록 이상하고 변덕스러운지, 왜 상처가 치유되고도 통증이 지속되는경우가 많은지를 설명한다. 통증이 손상의 직접적인 척도라는 생각에만 머문다면 우리는 통증의 이런 측면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통증은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며 반드시 조직 손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첫 번째 단계다. 우리 몸에는 면역계처럼 통증과 한 팀이 되어 일하는 다른 보호 메커니즘이 있다. 하지만 통증에 대한 정의는 통증이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라는 통증의 역할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통증은 우리 몸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거나 손상이 일어나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느낌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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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된 순간부터 당신의 머릿속에는 ‘무브먼트 movement 라는 단어가깊게 박혀 있어야 한다. 어떤 조직이든 매 순간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단 한 순간이라도 멈춰 있으면 미세한 균열이 시작되고 어느 한부분이 반드시 부패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조직의 생리다. 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다. 숨을 멈추면 점점 굳은 시체가 되어갈 뿐이다.
지금 더 이상 잘될 수 없을 만큼 절정의 역량을 발휘하는 팀도 바로그 순간, 새로운 무브먼트가 필요하다. 변화의 전위에 매일 서지 않으면 매 순간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는 우상향의 그래프를 가질 수 없다.
움직여라.
최고의 성과를 낸 팀원에게 더 팽팽한 긴장감을 제공하고, 최악의 성과를 낸 팀원에게 ‘한 번 더‘ 쿨하게 기회를 제공하라. 새로운 인재를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쇄신해야 할 인사전략을 ‘한 번 더‘ 치밀하게 짜라.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무브먼트에는 출발선도, 결승선도 없다.
당신이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무브먼트는 지속되어야 한다.
리더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그 어떤 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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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여

(롱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그대를 지키러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대 곁이라면
그대 곁이라면
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

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
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내가 싫어하는 시계가
시간을 헤아리고 있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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