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마음을 의도적으로 자기 확신으로 채워서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12명의 명단을작성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을 때 그는 100명 중 99명이 하지 않았을일을 했다. 즉, 광고 지면을 팔기 어려울 것으로 믿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선택했다. 그는 팔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저항에서힘과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모든 강사람들이 저항이가장 적은 선을 따르기 때문에 구부러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극소수의사람 중 한 명이었다.

당신의 진정한 재산은 당신이 가진 것이 아니라당신의 됨됨이로 평가된다. - P160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 중 한 사람은 자신이 성공한 것은 전적으로 부인 덕분이라고 했다. 이들이 처음 결혼했을 때 그의 아내는서약서를 작성해서 남편이 서명하고 책상 위에 놓아두게 했다. 그 서약서의 내용을 소개한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믿는다.
나는 내 고용주를 믿는다. 나는 내 친구들을 믿는다. 나는 내 가족을믿는다. 내가 성실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면 성공하는 데 필요한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빌려주실 것으로 믿는다. 나는 기도를 믿으며,
잠들기 선에 항상 내가 다른 사람들을 인내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관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나는 성공은 운에달렸거나 친구, 동료 또는 내 고용주를 속이거나 배신함으로써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내 지적인 노력의 결과임을 믿는다. 나는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말을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접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도록 유념할 것이다.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른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내 일을 경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성공하겠다고 다짐했고 성공은 항상 성실하고 능률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할 것이다. 나도 때때 - P162

로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고 그들의 용서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P163

자기 확신을 위한 서약문 .

첫째, 나는 내 분명한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끈질기고 적극적인 노력을지속한다.
둘째, 나는 마음속의 지배적인 생각들이 결국 신체 행동을 통해외부로 표출되고 점차 실제 현실로 바뀐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30분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정신세계를 생각하고, 실천을 통해 이를 현실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셋째, 나는 자기암시의 원리에 따라 내가 집요하게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열망이 결국 그것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수단을 통해 표출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10분 동안 성공의 법칙에서 설명한 15가지 요소들을 개발할 것을 다짐한다.
넷째, 나는 앞으로 5년 동안 내 인생의 분명한 목표를 달성할 - P165

계획을 명확하게 세우고 기록했다. 그리고 5년 동안 쏟아낸 내노력의 가격을 매겼다. 이 가격은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해 내가 얻고자 하는 대가이다.
다섯째, 나는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 한 어떤 부나지위도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사용하고 싶은 힘과 다른 사람들의 협력을 끌어냄으로써 성공할 것이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이들이 나를돕도록 설득할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증오와 부러움, 질투, 이기심, 냉소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버릴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가 결코 성공을 가져다줄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믿음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나를 믿게 할 것이다.
나는 이 서약문에 서명하고, 기억하며, 이것이 점차 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쳐 내가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일꾼이 되리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루에 한 번씩 큰 소리로읽을 것이다.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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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이니, 서로 돌려보아 숨통이 트이게 해야 비로소 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질 수있다." - P171

"남에게 빌린 책에 틀린 글자가 있으면 작은 종이를 붙여 교정해주고, 찢어진 종이가 있으면 잘 붙여주며, 책을 엮은 실이 끊어졌으면수선해서 돌려주어야 한다."

시대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현재에 꼭 맞는 방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책을 대하는 연암의 특별한 태도는 배울 만하다. 결국 대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그 대상을 생각하는 가치와 의미를 결정하니까 책을 깊이 사랑하면 책에서 얻는 배움도 깊어진다. 자신의 언어 수준을 높이고 동시에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다면 그 마음의 온도만큼더 뜨겁게 책을 읽고 사랑하자. - P173

‘하다‘는 말과 ‘풍성하다‘는 말이 다르듯, 나를 다그치는 말과 나를 격려하는 말은 다르다. 예민한 것과 섬세한 것도 다르듯 ‘틀리다‘와 ‘다르다‘는 말도 결코 같은말이 아니다. 말과 글은 섬세하게 생각해서 다가가야 한다. 우리의 인생을 만드는 것은결국 한마디 말이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가 얼마나 말을 섬세하게다루는지 조금만 확인하면 그 사람의 내일과 내년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 내에서 나온 말과 글은 곧 내가 만날 미래의 ‘미리보기‘다.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렇게 스치는 단어 하나하나 그냥 넘기지 말고 자세히 보라. - P179

위의 문장은 연암이 글쓰기를 하며 일생의 화두로 삼은 ‘법고창신‘
의 정신을 말한다. 법고창신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1. 옛 글을 흠모하지만 옛 격식에 얽매이지 말라.
2. 진부한 표현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다가 간혹 생기는 근거 없는 표현을 하는 실수를 기쁘게 받아들이라.
3. 자신의 주장을 너무 높이 세우다가 벌어지는 법도에 어긋나는 상황을 견딜 용기를내라.
그래야 비로소 옛것을 본받으며 동시에 현대의 감각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의 비난과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실수에 너무 얽매여 있으면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글을 쓰게 될 뿐이다. 이미 존재하는 글을 베껴서 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글을 쓰고 싶다는 그 강렬한 마음을 잃지 마라. - P186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살았던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의 경험을 ‘불변의진리‘처럼 생각하며 상대에게 강요하듯 말하게 된다. 그래서 나이 오십 즈음 되면 이런사실을 인지하고 경계해야 한다. 자신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찾아오면늘 이 질문을 기억하자. "굳이 다르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날카로운 표현을 사용해 전할 필요가 있을까?" 말과 글로 상대를 압박하고 찌르려고 하지 말자. 그럴수록 자신만세상에서 멀어질 뿐이다. 늘 말하고 쓸 때 상대가 보낸 세월을 보라. 절로 존중하는 마음이 들며, 오십의 시절을 빛낼 지성인의 언어가 폭포처럼 쏟아져 나올 것이다.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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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1

(오세영)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힘,
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고
이성의 차가운
눈을 뜨게 한다.

맹목의 사랑을 노리는
사금파리여,
지금 나는 맨발이다.
베어지기를 기다리는
살이다.
상처 깊숙이서 성숙하는 혼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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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염전

(김경주)

죽은 사람을 물가로 질질 끌고 가듯이

염전의 어둠은 온다.

섬의 그늘들이 바람에 실려 온다

물 안에 스며 있는 물고기들,

흰 눈이 수면에 번지고 있다

폐선의 유리창으로 비치는 물속의 어둠

선실 바닥엔 어린 갈매기들이 웅크렸던 얼룩,

비늘들을 벗고 있는 물의 저녁이 있다

멀리 상갓집 밤불에 구름이 쇄골을 비친다

밀물이 번지는 염전을 보러 오는 눈들은

저녁에 하얗게 증발한다

다친 말에 돌을 놓아

물속에 가라앉히고 온 사람처럼

여기서 화폭이 퍼지고 저 바람이 그려졌으리라

희디흰 물소리, 죽은 자들의 언어 같은,

빛도 닿지 않는 바다 속을 그 소리의 영혼이라 부르면 안되나

노을이 물을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노을 속으로 물이 건너가는 것이다

몇천 년을 물속에서 울렁이던 쓴 빛들을 본다

물의 내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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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 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 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밝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 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참혹………그러나 킥킥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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