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루피닷 > 내가 살면서 들은 조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1년전 기록인데 좋은 구절이네요 책은 다읽은거 같은데 리뷰를 안쓴거 같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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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
‘내가 말한 대로 이루어지리라.‘라는 뜻의 주문입니다. 아랍어인 ‘아브라(이루어지다)‘와 ‘카다브라 (내가 말한 대로)‘가 붙은 말인데, ‘카다브라‘에쓰인 ‘다바르‘라는 동사가 ‘말하다‘라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다바르의 힘이 무한하다고 나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느님이 "빛이 생겨라."라고 ‘다바르(말)‘ 했더니 빛이 생겨났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이처럼 세상의모든 것이 신의 ‘다바르‘, 즉 말을 통해 창조되었습니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처럼 말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이 창조와 성취의 동력이 되는 것이지요. - P100

‘수리수리 마수리 얍!‘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읽다 보면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고 주문을 외우는 장면이 종종 등장합니다. 그러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제가 해결되거나 누군가가 나타나 도와주기도 합니다. ‘수리수리마수리‘는 불교 경전인 <천수경>에 나오는 정구업진언의 앞부분입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의 앞부분을 딴 것인데,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하는 신비의 말‘이라는 뜻으로 외우는 진언입니다. - P101

삶의 변화를 열망하는 것,
태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
어떤 일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

이렇게 첫 번째 단계는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동화 속 마법의 세계에서는 주문을 외우기만 하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이루어졌습니다. 알라딘은 요술램프에서 요정 지니를 불러냈지요. 그냥부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램프를 문지르기까지 했습니다.
마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정리해보면, 1단계는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고, 2단계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입니다. 생각이 있어야 - P102

하고 그다음은 행위가 따라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주문을 외우든, 램프를 문지르든, 생각을 바꾼 사람은 행동을 합니다. 복권을 사지도 않으면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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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

(김경미)

햇빛에 지친 해바라기가 가는 목을 담장에 기대고 잠시쉴 즈음, 깨어보니 스물네 살이었다. 신은, 꼭꼭 머리카락까지 졸이며 숨어 있어도 끝내 찾아 주려 노력하지 않는 거만한 술래여서 늘 재미가 덜했고 타인은 고스란히 이유 없는 눈물 같은 것이었으므로,

스물네 해째 가을은 더듬거리는 말소리로 찾아왔다. 꿈밖에서는 날마다 누군가 서성이는 것 같아 달려 나가 문 열어 보면 아무 일 아닌 듯 코스모스가 어깨에 묻은 이슬발을툭툭 털어 내며 인사했다. 코스모스 그 가는 허리를 안고 들어와 아이를 낳고 싶었다. 석류 속처럼 붉은 잇몸을 가진아이.

끝내 아무 일도 없었던 스물네 살엔 좀 더 행복해져도 괜찮았으련만, 굵은 입술을 가진 산두목 같은 사내와 좀 더 오래 거짓을 겨루었어도 즐거웠으련만. 이리 많이 남은 행복과 거짓에 이젠 눈발 같은 이를 가진 아이나 웃어 줄는지.
아무 일 아닌 듯해도.

절벽엔들 꽃을 못피우랴강물위인들 걷지 못하랴 문득깨어나 스물다섯이면 쓰다 만 편지인들 다시 못 쓰랴. 오래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실낱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서였습니다. 아무것에도 무게 지우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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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61가지 성공 비밀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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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한구절만 뽑는다면
내가 당신에게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당신의 진짜 모습으로 실패하거나 성공하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 당신이 뭘 하든, 당신의 진정한 모습만으로 늘 충분할 것이다.˝

이부분이 제일 와닿았고 앞으로는 마음가는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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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여신 2023-07-08 2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울림이 있는 책이더라고요. 다시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루피닷 2023-07-08 23:04   좋아요 0 | URL
여행가서 명상하고 집중하며 책을 보다가 생각에 잠겼던거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나는 수천 명의 글로벌 CEO를 만났다. 그들은 한목소리말한다. ‘거창한 포부나 목표를 갖는 대신 지금 써야 할 이메일 안에서 당신의 탁월함을 입증하라. 상대는 당신이 뛰어난 사람인지를가하는 데 절대 5분 이상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장기 계획 따위는어버려라. 지금부터 5분 동안 온 힘을 쏟는 삶을 계속하라.‘ 나는 그들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는 매력적인을 하라. 그런 노력이 우리를 탁월하게 만든다. 언제인지 알 수 없는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탁월해야 한다." - P44

첫째, ‘좋은 매너가 큰 성공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21세기는 똑똑한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일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이런 시대에차별화될 수 있는 경쟁력은 ‘기본기‘에 충실한 태도다. 예의 바르고점잖고 친절한 태도를 갖고 있으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발탁의 기회가 많아진다.
"많은 기업들의 인사담당 임원들과 조찬 모임을 가진 적 있다. 그때 그들은 채용 인터뷰에서 탈락을 통보했다가 생각지 못한 예의 바른 태도와 정중함이 담긴 연락을 받고는 다시 합격시킨 지원자가 종종 있다고 말한다. 많은 탈락자들이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 그 사실만이라도 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그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다는 회신을 보내지는 않는다. 따라서 좋은 매너를 갖췄다는 것은 대단히 큰강점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남의 말에 누구보다 귀를 잘 기울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돔은 설명한다. 또한 경청의 중요함은 잘 알지만 경청을 실천에 옮기기란 매우어렵다.
톰은 말한다. "경청은 갖추면 좋은 미덕이 아니라 꼭 습득해야 할능력이다. 그리고 경청은 결심과 의지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관련된 글을 읽고, 연습하고, 자신을 평가해줄 멘토도 있어야 한다.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끄덕이는 게 경청이 아니다. 할 말은 하면서,
들어야 할 때는 진심으로 귀를 열어주는 것이 경청이다." - P46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늘 우리의 시간을 놓고 일 또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 임종 테스트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많은 일과 다른사람들을 ‘거절‘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묘비명 테스트‘와 ‘임종 테스트‘의 핵심은 우리가 임종을 맞거나 묘비명을 새길 때가 되면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이 끝나기 훨씬 전에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할 수있어야 한다.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싫어요‘ 목록에 있는 일들을휴지통처럼 방치하지 말고 세심하게 살피라는 것이다. 그 목록에 담겨 있는 일들을 실제로 거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므로계속 공을 들여야 한다. 앞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인생은 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다.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다른 하나를 오랫동안돌보는 일이다." - P59

"내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
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 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잠시 책장을 덮고 심호흡을 하며 생각해보라. 지금껏 살아온 당신의 머릿속에 가장 생생하게 남아 있는 느낌이나 기억은 무엇인가?
십중팔구 정말 어려웠던 난관을 극복하고 뭔가를 성취했을 때일 것이다.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를 완주했거나 모두가 미쳤냐며 말리는 일을 선택해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멋지게 성공시킨 경험 등일 것이다. 이런 성취와 경험이 당신에게 더 많은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을 것이다. - P61

"지금껏 살면서 깨우친 교훈이 있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 아닌지 말하는 것은 쉽다. 오디션 장에서 ‘나는 감독님이 생각하는 그런 배우 - P70

가 아니에요!‘라고 외치는 건 쉽다.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하지만 무명일 때는 내가 어떤 배우이고, 어떤 독창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선선보일 기회는커녕 진지하게 생각해볼 겨를조차 사실 없다. 하지만그럴수록 반드시 빨간 녹화 버튼을 직접 눌러야 한다. 그래야만 내인생이 시작된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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