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이해인)내가 죽기 전한 톨의 소금 같은 시를 써서누군가의 마음을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한 톨의 시가 세상을다 구원하진 못해도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나는 행복하여맛있는 소금 한 톨 찾는 중이네추석이네요~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패러다임이라는 말은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심하게 남용된다. 너무 많이 쓰여서 오히려 진짜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 패러다임이란 특정 시대 특정 인간 집단이 보유한관념들의 집합을 말한다. 패러다임은 한 사람이 가진 하나의 관념이 아니다. 이 관념들이 세대를 이어서 공유되고, 전달되고,받아들여진다. 사람은 번듯한 직장이 있어야 한다는 패러다임을 예로 들어보자. 이 패러다임에는 아래의 관념들이 포함된다.* 사회에 공헌하는 일원이 되려면 먼저 취직해야 한다.* 직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직원일수록 헌신적인 사람이며, 더 칭찬받을 만하다.*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좋은 일자리를 얻는다.*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발전이 있다.이런 관념들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대대손손 전달된다. 우리는 이를 학교와 가정에서 배우고, 우리 중 - P220
대부분은 다시 자녀에게 물려준다.당신의 삶은 이런 관념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어보겠다. 누군가와 안면을 틀 때 상대에게 다니는 회사를 물어본 적 없는가? 자녀나 친척이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장차 어떻게 번듯한 직장을얻을 생각인지 걱정스러운 질문을 한 적은? 자유직은 말이 좋아 자유직이지 사실은 실업자나 일할 의욕이 없는 사람이라고생각한 적은? 이런 생각들은 우리가 ‘번듯한 직장‘ 패러다임에얼마나 깊이 박혀 있는지 보여준다.자신의 추정과 생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할 때가 기존의 뿌리박힌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때다. 이 시점에 진실이 보인다. 다시 말해 기성 패러다임들은 당신이 삶에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인드셋의 변화는 당신을주변 사람들, 즉 그동안 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서도 분리한다. 물론 이 분리는 깔끔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주변의 변하지않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돌려놓으려 부단히 애쓰기 때문이다. - P221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싶다면 이런 압력에 저항할 수 있어야한다. 남들이 하지 않을 것을 해야 한다. 남들이 던지는 의심의눈초리를 무시하고, 내가 가려는 길을 꿋꿋이 가야 한다. 사회가믿는 기성 규범과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면, 진부하고 뻔한 결과를 그저 받아들이는 대신 삶이 당신을 위해 과연 무엇을 예비하고 있는지 알아볼 기회를 얻게 된다. - P222
부를 얻고 싶다면 먼저 부유해지겠다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이것이 부유한 마음을 만드는 첫 번째 단계다. 부유한 마음이있어야 당신이 선택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실행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구분이지만, 당신이 그동안 실패한 원인이 이 구분을 하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최대 관건은 그것을 실현하 - P225
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것이 실현되리라고 온전히 믿는 것이다. 지금은 목표가 능력 밖의 일로 느껴져도 괜찮다. 어떻게 A에서 B로 갈지 아직은 알 수 없어도 상관없다. 필요한 자원들은 당신이 결정을 내린 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항상 기억하자. 믿는 대로 보인다. 그 반대가 아니다.이 개념을 포용하지 않으면 시간만 엄청나게 낭비하게 된다.먼저 ‘만약 하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끊어야 한다. 또 자신이해낼 수 있을지 여부를 남에게 묻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창업 결정을 내리면 된다. 직업을바꾸고 싶다면 전업을 결정하면 된다.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더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으면 된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그들은 자신의 목표가 가능한 목표인지 생각만 하면서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을 보낸다. 그럴시간에 결정하고 실행했다면 벌써 달성했을 것이다. 그런 종류의 의심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시동을 건다. 그리고 이런 경우,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 P226
기대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도를 분명히 하고, 원하는 것에 헌신해야 한다. 이는 땅에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씨앗도 심지 않고 "씨앗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일단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래야 심고 돌봄에 대한 자연스런 결과로써 나무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목표를 의도하자. 그것을 당신이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가치를 더하는 방식으로 표출하자.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두려움이나 박탈감에서 만들어진 목표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P228
기회는 존재하며, 늘 존재할 것이다. 관건은 기회가 꺼져버리기전에 당신이 알아보고 도전에 응할 수 있느냐다. 기회는 주어졌을때 잡지 못하면 마치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나가버린다.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책을 사놓고 읽지 않는다면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유리할 것이 없다." 낸시가 경험했듯, 책장사이에서 먼지만 모으고 있는 기회는 삶에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다. 하지만 명심하기 바란다. 기회를 한 번 놓치면 다시는기회가 없을 거라는 뜻은 아니다. 찾는 방법만 안다면 기회는어디에나 있다. - P235
계절이 바뀌거나 장소가 달라질 때마다 민들레가 느끼는 감정도 달라집니다. 머리 모양을 조금 바꾸거나 옷만 갈아입어도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를 나답게 키우는 양육자는 이 달라지는 느낌에 섬세하게 반응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 분을 젖먹이 대하듯 대하지 않습니다.시시각각 달라지는 느낌은 마음에서 만들어지므로 나 자신이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나의 어린 분을잘 양육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내 마음을 제대로 알기 위해 스스로에게 계속 묻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P36
아이들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양육자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전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양육자가 지치고아파 보이면 아이들은 마음 놓고 양육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못합니다. 혹시 양육자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도우려는 마음만 앞설 수도 있습니다.양육자는 아이의 반응에 둔감하거나 냉담해서도 안 되지만,매사 너무 예민하거나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처럼 약해 보여서도 안 됩니다. 양육자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은 덩달아불안해하느라 제대로 크지 못합니다.그런대로 괜찮은 양육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솔직하게 자기자신을 내보여도 든든하게 받아 주리라는 믿음을 주는 어른입니다. 이런 어른의 모습으로 내 안의 어린 분을 재양육한다면,내면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 좋은 어른으로 내게 편입될 것입니다. - P38
• 1장·삶의 가장 큰 과제에 대하여POINT자신●내 마음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매우 가치 있는 평생 과업이다.●나만의 동굴에서 스스로를 만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그 후에는 세상 속 광장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마주해야 한다.●다른 사람의 눈동자를 응시해 보면, 내 마음테를 잘 해석할 수 있겠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돌보다●내 안의 어린 나를 가장 잘 키울 양육자는 무엇이든 든든하게 받아 준다는 믿음을 주는 내 안의 어른이다.●어른의 모습으로 내 안의 내면아이를 재양육한다면, 무럭무럭 잘 자라 좋은 어른으로 내게 편입될 것이다. - P54
화해●미해결된 과거의 일들은 미래로 나아가는 현재의 흐름을 가로막는다.●상대방에 인정과 사과 없이는 미해결 과제가 제대로 해결되기 어렵다.●단 한 번의 대화로 수십 년 응어리가 풀리지는 않는다.하지만 그를 시작으로 자신의 미해결 과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유연하다●흔히 마음의 수용력을 그릇이 큰 사람‘ 또는 ‘작은 사람‘과 같이 그릇의 크기로 표현한다.●내 마음 그릇의 전체 용량을 아는 건 중요하지만, 오십이 되면 크기만큼이나 그릇의 모양이 중요해진다.●나이를 먹을수록 많아지는 외부 자극을 제대로 받아 내려면 내용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른 마음 그릇이 필요하다. -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