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조이스 브라더스 Joyce Brothers는 "성공하려는 사람은 실패를 정상에 오르는 동안 피할 수 없는 당연한 과정으로볼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가는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지금 실패를 경험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안하며 안전한 것만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영화배우 미키 루니 Mickey Rooney 또한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가다 보면 반드시 실패를 지나가게 된다"라고 했다. - P193
엄청난 재난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이들의 조언이 대부분태도의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내하라,조심하라, 준비하라, 도움을 청하라, 마음을 단단히 가져라 등대부분 태도에 관한 내용이다. 지혜롭게 재난을 이겨낸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당신은 카트리나를 통제할 수 없다. 또한 자신이 처한 환경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태도만큼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만들어갈 수 있다. 올바른 태도를 갖출 수 있다면 당신의 삶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포기하고 주저앉을 것이냐, 다시 일어나 회복할 것이냐는 오직 당신의 태도에달려 있다." - P208
사랑은 아픔(용혜원)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만나지 못할 때서로 아끼는 사람들이사랑할 수 없을 때서로 좋아하는 사람들이함께 잠들지 못할 때사랑은 아픔이 된다
카카오톡 팝업스토어를 살펴보면주제 색상인 노란색을 적극 활용하여주목성과 귀여움을동시에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P67
성격이 온화하고 남들에게 신경을 세심히 써주는 사람,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라면 초록색을 좋아할 것이다.색상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욕망과 결핍감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 P70
중요한 건 색상은 글보다 빨리 전달되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색상을 단순히개인의 취향 문제로 오해하기 쉽지만, 색상의 힘은 그보다 훨씬 더세며 색상들이 각각 전달하는 메시지 또한 분명하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색상을 쓴다면 의도했던 이미지를 더 잘 연출할 수 있다. 그러니 고정관념이나 두려움 따위는 벗어던지고, 색상을 과감하게 섞고 조합해 자신에게 꼭 맞는 색상을 찾아보라. 그리고 이때 70:25:5의 배색 법칙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 P85
산업 전반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지금, 상품의 품질이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아지면서 상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전달하기 위한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색채가 인간에게 보내는 신호와 메시지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여기서 제안하거나 사례로 제시한 것들을 하나씩 실행해보자. 작은 변화만으로 많은 것들을 좋아 보이게 만들수 있다. - P105
그리움을 벗어놓고(용혜원)갓 피어난 꽃처럼그리움을 벗어놓고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발이 있어도달려가지 못하고마음이 있어도표현 못하고손이 있어도붙잡지 못합니다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외로움이 큰 만큼눈물이 쏟아지도록그립기만 합니다선잠이 들어도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깊은 잠이 들면그대 꿈만 꿉니다견디기 힘든 시간도날마다 이겨낼 수 있음은그대가 내 마음을알아주기 때문입니다
낭송시는 몸으로 짓는 또 하나의 시이므로 같은 시도 어떻게 낭송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된다. 시의 어조를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 청중에게도 감동이 전해진다. 시인의 원래 의도와 감정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낭송자가 창조해 내는 발성에 따라 시의 느낌은다르게 산다. 자신의 목소리 색깔에 어울리는 시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진동과 명확한 전달이 중요한 건 말할 것도 없다.시가 좋아지고 시가 가슴에 들어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이미 시를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불편한 환경에도 여기까지 나오신다는 걸 알기에 늘 존경스럽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으로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4차시 때는 장마가 시작된 날이라 오시기 불편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다. 장마가 오더라도 금요일만은 잠시 무춤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P85
우리의 기억과 감정은 때때로 우리를 속인다. 감정은 신체에 연결되어 있어 슬픔의 바닥도 몸의 변화에 따라 기쁨의 고지로 끌어올린다. 불행의 색감은 시간이 흘러 흐려지고 행복의 물감이 덧칠되어 살게 한다.그리고 억눌려 있던 꿈과 욕망이 주머니 속 송곳처럼 삐죽 나온다. 우리의 통제되지 않는 욕구들은 대개 두려움에 뿌리를 두고 중독으로 나아가 진실을 회피하려 든다. 숨기 좋은 그곳, 중독된 지점에서 빠져나와 자기 삶을 지키는 값진 일을 캐롤라인은 해냈다.20년이 넘은 글이지만 오늘날 유효하고, 자신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차분하게 분석하고 가능한 변화를 시도하는 주체로서 저자에게 이끌렸다. ‘분노 표현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분노 표현의 타이밍못지않게 대상을 잘 고르는 게 중요한데 그 이유가 마음에 와닿았다. 분노의 숨은 얼굴은 친밀함일 때가 많다고 캐롤라인은 말한다. 백번 공감되는 말이다. - P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