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첫 문단을 다시 봅시다.
"지금부터 저는 다독에 환상을 가진 당신의 딱딱한 신념에 정면으로 부딪쳐보려 합니다. 성실히 책을 읽어온 당신의 노력이 어째서 깊은 시선으로 응축되지 못하고 가벼운안개처럼 흩어지고 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볼 것입니다." - P185

이번에는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그 자리에 사유를넣은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해 봅시다. 길을 걸으면서도, 산을 오르면서도, 가만히 앉아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도 당신은 사유할 수 있습니다. 사란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생각입니다. 타인의 생각을 빌리거나 의지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사유의 힘이 강해지면 자기만의 시선을 갖게 됩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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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치를 넘어서는 순간 일시적으로 변화를 느낍니다. 운동을 막 끝냈을 때 잠시 근육이 팽창하는 것과 같습니다.
순간의 변화에 취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감각이 순응할 때까지 꾸준히 반복해야 하고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 당신은 진정한 변화와 동시에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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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떤 언어 습관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말을 꺼내기 전에 지금 나와 말하는 상대방과의 관계, 그리고 이 대화의 목적을 떠올려 보세요. 그러면내 주장을 확실하게 제시해야 하는 상황인지, 좋게 좋게 에둘러 넘어가야 하는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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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길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해야 한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 P18

데일 카네기는 심리적으로 이렇게 분석합니다. "사람이 ‘아니요‘라고 말한다는 건 단순한 말 한마디가 아니다. 인체의 모든 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거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신경과 근육의모든 조직이 거부의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네‘라고말하는 건 위축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오히려 이때의 신체 기관은 수용적이며 개방적인 상태가 된다."
우리가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네"라는 대답을 많이 유도해 내면낼수록 상대방의 관심을 끌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이 데일 카네기가 하고자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인간관계 테크닉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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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무언가를 경험하고 나면 오직 두 가지의 결론만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유쾌한지, 불쾌한지 말이죠. 예를 들면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실수를 지적받았을 때, 잘못을 저지른 상대가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드는 기분은 모두 불쾌함입니다. - P8

우선, ‘관계‘가 만들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답은 바로 대화입니다.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라도 말을걸기 전에는 ‘남‘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직업도 모릅니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말을 걸게 되어, 깊은 대화를 주고받게 되면 더 이상
‘남‘이 아닙니다. ‘나‘와 관계 맺는 ‘너‘가 되죠. - P19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판단합니다. 상대방 또한 인격체임을 인정하자‘
라는 말은 이러한 다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귀를 닫지 말고, 상대가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 보세요. 대화는 바로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 P23

양보하고 인정하는 말이 오히려 상대를 진정시킨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상대의 입에서 나를 존중하는 말이 나오도록 할지, 나를 비난하는 말이나오도록 할지는 결국 자신의 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담사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말은 위력적이거든요.
准备 - P37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말속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말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세세한표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말꼬리를 잡아서 의미 없는 말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특히 갈등 상황처럼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을 때, 말은 마음을 정확하게 담아내지 못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마음과 정반대로 말하기도 하죠. 그래서 말보다는 그것이 담고 있는마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마음이 본질이고, 말은 수단입니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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