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이 곧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실제로 사랑의 바다라는 진실을 놓치고 있다. 우리가 그 사실을 더 많이 깨닫고 실제 그 내면의 바다에 연결된 기분을 느끼면, 조그만 컵을 들고주변을 서성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 컵을 사랑으로 채워주길 바라는 사랑의 거지가 되는 대신 사랑의 자선가가 된다. 우리는자연스럽게 넘쳐나는 사랑 속에 있다. 사랑을 나눠주는 일도딱히 수고스러울 것이 없다. 그 사랑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알고 있으므로. - P198

당신이 할 일은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그저 자신의 내면에서 사랑을 막기 위해 쌓았던 장벽을 모두 찾아내는 일이다.

-루미 - P200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내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벌거벗은 사람이 당신에게 셔츠를 내밀거든 경계하라."

-마야 안젤루 - P203

스스로를 포용하라, 모든 좋은 것이 내 안에 있음에 충분히 감사하라.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다음 내용을 훈련하라.

●자신의 마음을 절대적으로 믿는 의지를 창출하라.
●나라는 존재에 감사하라. 나 자신의 힘과 재능에 감사하라.
●기술과 재주를 키워라. 그러면 자신감과 행복이 따를 것이다. 어떤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만들며 진정한 느낌을 받으면 그것을 추구하고, 노력하고, 향상시켜라.
●자신에게 친절하라. 자신에 관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말로 표현하는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하는 일마다 우주의 후원을 받을 것이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그만하라.
●매일 한 가지씩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지나친 근심을 삼가도록 노력하라. 걱정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거의없다. 그저 삶이 주는 아름다움으로부터 스스로를 멀리 떼어놓을 뿐이다. 쉽게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면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라. 산책을하라. 운동을 하라. 요가를 하라. 몸을 움직이면 정신이 맑아진다. - P206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스스로 솔직하라. 슬플 때는 슬픔을 인정하고숨기지 말라. 그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슴에 물어라.
●이따금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어라. 짬을 내어 자신의 몸을 살피고영혼을 돌보아라.
●행복해져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즐겁게 하라. 인생이나 자기 자신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라. 감사하는 연습을 하라.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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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된다."고 하지만 세상은 내가 상상만 한다고 현실이 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나의 머릿속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도움 줄 사람이 그 상상을 명확히 할수 있도록 만들어줄 때 비로소, 내가 막연하게 하던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다. 이를 최면의 개념으로 설명하면자기최면의 수준을 넘어 상대방의 무의식 세계까지 영향을 주고 바꿔 놓을 수 있어야 현실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 P20

명심하자. 자신의 멘탈을 변화시키고, 압도적인 자기 확신으로 살아가자.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상대방을 압도하고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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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쓸 때면 항상 생각하는 게 있어요.
내가 쓴 글씨가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위로와 공감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글씨를 잘 쓰는 것보다는
‘어떤 내용을 쓸까?‘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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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도 외향성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좀 더 관대했으면,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도더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내향적이라고 해서 주체성 - P20

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 외향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더 밝고긍정적인 것도 아니기에. 글쓰기는 내향성의 집중력과 외향성의 표현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일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는내 안의 내향성과 외향성을 최대한 실험해보는 마음챙김 훈련을 한다. ‘나는 내성적이니까 이런 일은 못해!‘라는 갑갑한자기규정의 감옥을 뛰어넘고 싶다. 나는 내 안의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계를 뛰어넘어,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한 내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담대함을 간직하고 싶다. - P21

우리가 이렇게 생에 한 번뿐인 눈부신 반짝임들을 놓치지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앞에서 연주되는 생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이 순간은 오직 한 번뿐이니. 세상이 목말라 하는 것들을찾기 위해 부디 유행이나 대세를 따라가지 않기를. 다만 자기안의 목마름을 세상의 목마름과 합치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의 열정과 세상의 허기를 일치시키는 마음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기를. - P25

나아가 <스타워즈>(조지 루카스 감독 외, 1977)의 명대사,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이야말로 ‘자기 안의 신화를 살아내라‘는 융의 메시지와 일치한다. 포스는 곧 자기 안의 무한한 가능성이며, 자신을 믿어야만 비로소 발휘되는 무의식의 빛나는 재능이니까. 정신분석이란 바로 내 안의 더 깊은 가능성을 끌어내는 힘, 모두가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할 때조차 내 안의 최고의 힘을 기어이 끌어내는 용기의 다른 이름이기에. - P28

내가 엄마로부터 진정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거리와 공간적 거리는 물론 마음의 거리가 필요했다. 그 뼈아픈 거리감은 결국 부모로부터의 독립뿐 아니라, 부모를 향한 더 성숙한 사랑을 시작하게 만든 제2의 사춘기를 선사했고, 내면의독립선언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갭은 가끔 차갑고 정 떨어지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인정한다는 것은 결국 그와 나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상대방뿐 아니라나 자신도 가끔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 제대로 보인다. 때로는그 쓰라린 거리감 속에서, 그 거리감에도 불구하고, 상대와 나자신을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의 오솔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 P32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용기를 내어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미안하다는 말은아주 커다란 힘을 발휘한다.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로 늦는 법이 없다. 아무리 늦게 도착할지라도, 우리 마음이 아직 치유될수 있는 가능성을 품는 말이므로, 그것이 미안하고, 사랑하고,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므로.
우리가 더 나은 삶을 향해 걷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결코 늦지 않다. 우리가자기 안의 상처를 반드시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모든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있다. 상처를 다독이고, 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아 속삭여보자. ‘미안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 오늘부터 더 잘할게.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될게.‘ - P46

영화가 끝난 뒤 자문자답해본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거 말고 너 자신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니?‘ ‘물론이지!‘ ‘그럼 됐지, 뭘 더 바라?‘ 과연 그렇다. 나는 서툴고 상처 많고 결핍투성이지만 내 일을 사랑한다. 그걸로 되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지금 당신의 열정을 가장 많이 쏟아붓고 있는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니까. 나는 지금 이 삶을 사랑한다. 이 삶이 비록 서툴고 결핍투성이일지라도. - P51

우리 사회에서 ‘진정으로 마음 깊숙이 사과하는, 높은 사람들‘을 보는 일이 하늘에 별 따기인 이유는 무엇일까. ‘사과할수 있는 용기‘를 가르치기보다는 ‘사과할 필요가 없는 더 높은자리에 올라가라‘고 가르치기 때문은 아닐까. 사과할 필요조차 없는 높은 자리란 세상에 없다. 모든 잘못이 용서되는 대단한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잘못이 스리슬쩍 은폐되는더러운 권력이 있을 뿐이다.
두려움을 고백하는 일,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는 일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필요한 최고의 지성을 갖춘 이에게만 허락되는 눈부신 축복이다. - P55

트라우마는 도피처가 아니다. 트라우마라는 마음의 요새 뒤에 숨어 진짜 해야 할 일을 미룬다면, 그건 트라우마보다 더무서운 자기방임일 수도 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의 대화를, 세상과의 소통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상처로부터 숨지 않고, 상처와 정면으로 맞서고, 마침내 상처조차 내삶의 소중한 일부로 만들어 마침내 그림자와 춤을 출 수 있을때까지.
트라우마가 빛을 발할 때는 오직 우리가 트라우마로부터치유되려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순간들이다. - P69

콤플렉스나 트라우마와의 대면이 아픈 일만은 아니다. 마침내 나의 그림자와 만난다는 것, 그것은 평생 달의 앞면만 보던 삶을 뛰어넘어 달의 뒷면까지 탐험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전체성과 만나 마침내 더 빛나는 자기실현의 길에 이르는 것이 대면의 궁극적 지향이다. 심리학적 대면은 자신의 좋은 점만 부각하는 지나친 긍정심리학의 유아성과 결별하는 것이다. 대면은 상처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차별 없이끌어안아, 마침내 더 크고 깊은 나로 나아가는 진정한 용기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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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우주의 신성한 의도와 목적을 펼치기 위함이다.
당신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 - P5

태어나면 죽어야 하는 무수한 형태의 생명체 너머에는 영원한 ‘오직 하나의 생명‘이 자리한다. 그것은 저 너머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 안에도 깃들어 있다. 우리들 각자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고영원히 부수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당장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우리 자신, 우리의 진정한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생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생각이 정지되었을 때만 그 본질을 알 수있다. 지금 이 순간에 충만하고 강렬하게 집중하고 있을 때만이 진정한 ‘존재‘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마음의 헤아림으로는 그것을 이해할수 없다. 그러한 ‘있음‘의 상태에 활짝 깨어 있으면서 그 느낌, 그 앎에 머무는 것이 밝은 ‘깨달음‘ 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P13

이 책에 나오는 용어를 다른 가르침의 용어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혼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마음‘, ‘행복‘, ‘의식‘이라는 말들은 다른 가르침과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말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말이란 가능하면 빨리 건너가야 할 징검다리에 불과합니다. - P23

나는 존재(being)‘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존재‘라는 단어는 ‘신‘이라는 단어처럼 아무것도설명해 주지 않지만, 열린 개념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그 단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함을 제한된 것으로 축소하진 않습니다. ‘존재‘라는 말을 듣고 인간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배타적으로독점할 수 있는 무엇이라고 생각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존재‘야말로 당신 자신의 정수입니다. ‘존재‘라고하면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의 현존 상태를 우선적으로느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이것이다‘, ‘나는 저것이다‘
라고 규정하기 이전의 생생한 ‘있음‘ 자체를 가리키는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존재‘라는 단어는 당신 자신의 존재를 향해 한 발자국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을 말입니다. - P30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당신은 그 생각뿐 아니라 그 생각의 목격자인 자신 또한 의식하게 됩니다. 새로운 차원의 의식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주의를 기울임에 따라, 그 생각의 저변이나 뒤안에있는 더 깊은 곳의 당신 자신을, 그 현존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당신을 점령하고 있던 생각은 힘을 잃고 재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함으로써 더 이상 거기에 힘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P37

마음은 도구이며 연장입니다. 마음이란 특별한 과업에 사용되기 위해 거기 존재하는 것입니다. 일이 끝나면내려놓아도 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생각중에서 80~90퍼센트는 반복적이고 부질없는 잡념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부정적인 성질을 품고 있을 때도 적지않아서, 대부분의 생각들이 해롭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당신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해 보면 내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될 겁니다. 부질없고 해로운 생각들로 인해소중한 에너지가 새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P41

고통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만들어 내는 고통과 마음과 육체 속에 아직 살아남아 있는 과거의 고통이그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만들어내는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과거의 고통을 녹일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P55

받아들이십시오. 그러고 나서 행동을 취하십시오. 지금의 순간이 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그것을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언제나 ‘지금 이 순간‘
과 함께 움직이면서 거기에 저항하지 마십시오. ‘지금‘
을 적이 아닌 벗이나 동맹자로 삼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전체가 기적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P61

마음과 동화된 채 자신의 진정한 힘, 존재에 깊이 뿌리내린 자기 자신과 연결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늘상 두려움이 따라다닙니다. 마음 너머로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아직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두려움의 상태에 있으며, 단지 강도만 다를 뿐입니다. 한쪽끝에는 조바심과 불안이, 다른 쪽 끝에는 이유를 알 수없는 불편함과 위기감이 있는 저울을 오락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한쪽으로 심각하게 기울어질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불편한 상황을 알아차리게 되곤 합니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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