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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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지은이 쓰지 슈이치 스포츠닥터로써 일본의 유명선수와 함께 자기존재감을 배우는 수업을 진행하는 다이알로그 스포츠 연구소 대표이사로 활동
옮긴이 한세희

이책은 자기긍정감과 자기존재감에대한 이야기로 자기존재감을 길러야한다는게 주요내용이에요
한마디로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모르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각자마다 자기존재감을 느끼는 깊이가 다를거같아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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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불행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행복한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행복을 경험해도 그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행복은 공기와도 같습니다. 공기의 존재를 보통은의식하지 않듯이, 행복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행복은 ‘존재‘와 관련이 있다는 미키 기요시의 말처럼 인간은 ‘행복해지는 존재‘가 아니라 ‘행복한 존재‘
입니다 - P212

불만이 있으면 말로 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심기가 불편하면 그 감정은 전해지겠지만 무엇이 불만인지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물을 보는견해와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족이어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말로 전하지 않으면알 수가 없습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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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김사인)

구장집 마누라
방뎅이 커서
다라이만 했지
다라이만 했지

구장집 마누라는
젖통도 커서
헌 런닝구 앞이
묏등만 했지
묏등만 했지

그 낮잠 곁에 나도 따라
채송화처럼 눕고 싶었지
아득한 코골이 소리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지

미끈덩 인물도 좋은
구장집 셋째 아들로 환생해설랑
서울 가 부잣집 과부하고 배 맞추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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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미 슌스케는 이런 명언도 남겼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다.
그 외에 무엇을 더 바랄까?"
방금 전에 있었던 일조차 기억해내지 못하는 부모를 보면 서글퍼지지만, ‘지금, 여기‘를 사는 부모는 인간으로서 이상적인 방식으로 산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망령이라는 여과기를 통해 소중한 것을 기억한다고 하면 가족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기억을 소중히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 P146

인생에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금, 여기‘에 초점을맞추고 살아갈 수 있다면 여태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으려니와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이 실패도 용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 다른 각도에 초점을 맞추고 과거를 바라볼 수 있다면자신을 탓하며 후회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은없을 겁니다. - P153

정년 후 새로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하나는 인간의 가치를 여전히 ‘생산성‘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뭔가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잣대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죠.
일터에서는 타자와 경쟁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얼마나 성과를 올렸느냐를 묻고 그것을 통해 입장과 서열이 정해지므로 타자와의 우열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이러한 환경에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가치마저 생산성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일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나 고민, 타자와의 알력도그러한 가치관에서 유래합니다. 정년을 맞이하여 이제 일하면서 더는 스트레스받지 않게 된다!‘고 생각해도 생산성을 최고로 꼽는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이후에도 같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 P183

『인생론 노트』에는 행복에 관한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행복은 인격이다. 사람이 외투를 벗어버리듯이 늘홀가분하게 다른 행복을 벗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그 - P197

"가 벗지도 않을 것이고 벗어버릴 수도 없다. 그의행복은 그의 생명처럼 그 자신과하나이기 때문이다."

거짓된 행복은 벗어버릴 수 있지만 진정한 행복은벗어버릴 수는 없습니다."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죽어도 행복하다"라고 미키 기요시는 힘주어 말했습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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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비

(김기림)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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