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라페.^^ 내가 당근 세척하고 껍질 벗겨 그에게 주고 그가 채칼로 썰어줘서 손쉽게 만들었다. ㅋㅋ
시금치 나물.^^ 레시피에 없는 표고버섯 가루 추가했다. 시금치는 정말 맛있다.🥰
찐 양배추.^^ 한 통을 찌니 큰 냄비로도 두 번 쪄야 했다.^^;; 양배추 장전했으니 조만간 우렁 강된장 끓여야 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