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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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9-01-31  

안녕하세요? 즐찾하고선 혼자 즐겨찾았는데
댓글기능을 막아놓으셔서 오늘은 여기에 인사를 남깁니다.
중고샵에서 파실때 알라딘에 팔지 마시고 회원에게 팔기를 하시면
님이 원하시는 가격에 올리실 수 있어요~.
물론 알라딘에 팔기와 회원에게 팔기의 장단점이 있어요.
알라딘에 팔면 금방 파시지만 가격이 말씀하신대로 영아니고,
회원에게 팔기를 하시면 언제 팔릴지 모른다는,,,-,-;;
'할아버지의 바이올린'이라는 책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새해 복되시길 바라고 님의 글을 계속 접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기억의집 2009-01-3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나비님의 글과 음악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중입니다. 개인책방으로 내놓을까말까로..
제가 워낙 깜박증에 귀차니즘의 달인이라서.....
아무래도 개인책방으로 내 놓아야할 것 같지요^^
콜린 톰슨의 작품 올려볼께요.
저한테 제법 절판된 그림책들이 많은데,
이젠 혼자만 보기엔 아까워서 올릴려구요.
알라딘에서 덧글 막아놓은 것은
제가 덧글성실주의자라서..일일히 덧글을 다 달아야 맘이 놓이거든요.
그럴바에는 아예 닫자주의여서...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나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든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당~~~
 


아영엄마 2007-11-20  

쿨쩍~ 님이 보낸 거 맞군요! 아까 저녁 먹는데 예스24에서 택배가 왔더라구요. 주문한 거 없는데?? 하면서 열어보니 해리포터더군요.  좀 아까 밥상 치우고(애들 노느라 8시 넘어서 저녁을 먹었어요. -.-) 예스 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여쭤보려던 참이었답니다. 눈물나게 고맙기도 하시지...ㅠㅠ

근데 저만 자꾸 받으면 무지무지 죄송스럽고, 부담되고 그렇다고요~~. 제가 "주고받은 선물 속에 싹트는 우정주의" 입니다. 헤헤~. 저도 님께 책선물 할 기회를 꼭!! 꼭! 주시랑께요~~~. 연락 기다리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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