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기나긴 이별

기나긴 이별 ㅣ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6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번역이 몰입이 안 된다.

[100자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ㅣ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초등학교 6학년때 이 책을 거실 소파에 앉아 벌벌 떨며 읽었던 기억이 너무 강렬히 남아있습니다. 크리스티의 작품 중 최고!

[100자평] 리디아의 정원

리디아의 정원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3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이복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4월

삭막한 도시에 자그마한 정원이 차갑게 얼어붙은 우리의 맘을 녹여주는 듯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100자평]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올해 처음으로 읽은 책 입니다. 중국에 관한 그의 용기있고 솔직한 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100자평] 기나긴 이별

기나긴 이별 ㅣ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6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정말...필립 말로는...그냥 그 이름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