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시대 - 역사를 움직인 12명의 여왕들
바이하이진 엮음, 김문주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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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여왕들에 대한 이야기. 흥미롭게 읽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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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 / 청미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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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트와네트를 바라보는 저자의 연민이 잘 묻어난 전기소설. 특별히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한 인간이 그저 출생의 운명에 의해 역사에서 살다 가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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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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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막 시작되기 전의 설렘과 호기심, 성적인 긴장이 두 남녀 사이 오가는 이메일 속에 녹아있는 탁구공처럼 톡톡 튀는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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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름다운
제프 다이어 지음, 한유주 옮김 / 사흘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리뷰 나귀님의 글에 100% 동감한다. 사흘 출판사 처음 들어보는데 다시는 구입하고 싶지 않다. 읽다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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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0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04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제프 다이어 지음, 한유주 옮김 / 사흘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번역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서 중간 정도 읽다 그만 두고 원서를 구해서 읽으려고 한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말도 안되는 번역으로 망쳐놓다니...레스터 영이 색소폰 연주하는 모습의 번역도 말도 안되고!!! 원문을 읽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출판사에게도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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