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기 소년
에릭 퓌바레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달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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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 에릭 퓌바레 / 김예령 역 / 달리 / 2019.05.28 / 원제 : Cache-Lune(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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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작가 에릭 퓌바레에 빠져 한 권, 한 권 모으고 있었는데...

<달지기 소년>이 재출간된다는 이야기만으로 설레네요.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요? 책장을 빨리 넘겨봐야겠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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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몰레옹 할아버지는 달지기가 된 지도 삼백 년이 되어 갑니다.

달지기란 밤마다 달에 커다란 천을 드리워 달빛을 가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달을 가리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달 모양이 제대로 커졌다 작아졌다 해야 하늘이 아름답게 장식되고 시간도 규칙적으로 가거든요.

 

 

이 일을 하려면 건강하고, 솜씨가 뛰어나고, 경험이 풍부해야 합니다.

게다가 보름밤을 빼면 편히 쉬는 저녁도 없어서 무척 부지런해야 하지요.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이제 완전히 지치고 말았답니다.

자몰레옹 할아버지를 대신해 지구의 우주 학교에 티몰레옹이 일을 맡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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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먹으면 몸이 공기처럼 가벼워져 달까지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알약이 바지 구멍 사이로 빠져 버렸어요.

티몰레옹이 가지 못하면 달은 항상 하얗고 둥그렇기만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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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그의 종이비행기

다프네 아주머니의 연

룰랑 팡뒬 아저씨의 용수철 신발

비눗방울, 참새 삼백 마리, 새총까지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보지만 모두 실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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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레옹은 어떻게 달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이 있다."

소년을 돕기 위한 마을 사람들이 기발한 방법들이 재미있어요.

두 페이지 안에 티몰레옹을 달로 보내기 위한 방법부터 실패하는 장면이 모두 보이네요.

달을 커다란 천으로 가려서 달의 모양을 변화 시키는 부분과

검푸른 하늘 아래에서 달을 향한 구도로 시원스레 하늘이 보이는 게 좋아요.

에릭 퓌바레 작가님의 환상적인 그림 속의 여행이 좋아요.

그림의 구도가 독특하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아마 다른 작품들도 만나보시면 작가님의 매력에 빠지게 되실 거예요.

 

 

'달을 따 드리고 싶은 나의 소중한 부모님께 - 에릭 퓌바레'

헌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부모가 되고 나니 이런 마음이 공감되더라고요.

 

 

달에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청소부 토끼 / 반달>가 생각나요.

달에 가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은 같지만 애잔하게 느껴지는 건 청소부 토끼 속의 토끼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접지면을 펼쳐 달로 향하는 모습은...

기다랗게 변한 구성은 실패로 답답했던 마음까지 해소해 주네요.

달을 볼 때면 천으로 달의 모양을 변화시키는 달지기 소년 티몰레옹도 생각날 것 같아요.

 

 

 


 

 

 

- 구판과 개정판을 함께 보는 재출간 된 <달지기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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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간되었던 < #달지기소년 >이 #출판사달리 에서 재출간되었어요.

사진의 좌측이 2019년 표지이고, 우측이 2003년의 표지이지요.

2019년 표지의 그림이 엠보싱 되어서 시선을 잡아 끌어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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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방해하던 글씨가 작아지고 문장도 조금 수정되어서 그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사진의 위쪽이 2019년 본문 속 변화된 문장이고, 아래쪽이 2003년의 같은 부분의 문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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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이포그래피로 보이던 문장들이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사진의 좌측이 2019년 문장이고, 우측이 2003년의 같은 문장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뒤표지 변화였어요.

티몰레옹이 달을 가리기 위해 천을 움직이며 일으키는 바람으로 글씨가 살랑거리는 것 같았는데...

 

 

 


 

 

 

- 책 속에서 달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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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케이크 / 그레이스 린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달 / 퍼트리샤 헤가티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김은재 역 / 키즈엠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 호르디 아메노스 글 /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 유아가다 역 / 키즈엠

달 달 무슨 달 / 레미 쿠르종 / 강연현 역 / 엔이키즈

달에서 봤어! / 김성화, 권수진 글 / 이광익 그림 / 토토북

소피아와 달 아저씨 / 베아트리체 마시니 글 / 니콜레타 체콜리 그림 / 이승수 역 / 아가월드(전집)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 에릭 칼 / 오정황 역 / 더큰

 

 

 


 

 

 

 

- 함께 읽는 < #달지기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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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 #달지기소년 >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재출간되거나 복간되는 그림책을 비교해서 보는 활동은 항상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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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필립 스테드 지음, 에린 스테드 그림, 김경주 옮김, 마크 트웨인 원작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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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 필립 스테드 글 / 마크 트웨인 원작 / 에린 스테드 그림 / 김경주 역/ arte(아르테) / 2019.05.15 / 원제 : The Purloining of Prince Oleomargarine (2017년)

 

 

 

책을 읽기 전

 

 

마크 트웨인의 글이라는 것만으로도 설레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림 작가 에린 E. 스테트의 그림이 실렸어요.

와~ 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소장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해져요.

(이런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책부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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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

“저기요....."

조니가 소에게 말을 걸었지만 막상 뭐라고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대화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P. 71

조니는 이제 더 이상 허리를 참을 수 없었고, 그 꽃을 뿌리째 잡아 뽑아서 먹어 버렸다.

하지만 꽃은 아무 맛도 없었고,

배 속이 텅 빈듯한 기분만 더 심해질 뿐이었다.

조니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눈물이 줄줄 흘렀다.

소년은 흐느껴 울면서, 죽어 버리려고 황야로 걸어갔다.

 

 

P. 100

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묵직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 우리는 새로이 우리 집단을 찾은 형제를 맞이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일수록 우리가 잃어버린 모든 형제자매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쁨의 순간마다 우리는 슬픔의 순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때까지 한때 우리 곁에 있었으나

지금 우리 모두를 지배하는 자연의 섭리에 굴복한 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P. 142

“조니는 그러지 않을 거야. 전쟁에서 얻은 교훈은 가슴속에 간직하기엔 너무 고통스럽거든."

 

 

P. 152

끊임없이 어리석은 폭력에 휘말리는 인간들을 구원해 낼 절호의 말을.

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을 알게 돼서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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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저는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을 보는 즐거움을 바로 그림이었어요.

글과 어우러진 그림은 어느 페이지에서는 공허함을 어느 페이지에서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뒤돌아 앉아있는 동물들의 모습도 무척이나 멋진 것 같아요.

 

 

씨앗을 길러서 행복한 일이 일어나는 <재크와 콩나무>를 생각했어요.

하지만 씨앗이 꽃이 되고 뿌리째 뽑아 먹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배 속이 텅 빈듯한 기분만 더 심해졌을 때 주인공 조니는 어떠했을까?

그 공허함을 알 것 같아요.

겹치고 겹친 불행과 함께 마지막 남은 희망조차 무너지는 그 기분.

 

 

주인공 조니가 그렇게 정말 무너져 버린 줄 알았어요.

그럼요~ 조니는 구걸하는 노인에게 이유 없는 친절을 베푼 아이인걸요.

조니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지요.

그렇게 동물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친구, 행복을 찾아가게 되지요.

내용이 아름답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두 작가는 대화에서 권력을 바라보며 내뱉는 말들에 깜짝 놀라기도 했거든요.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

폭스 영화사, 카렌 로제펠트 제작 영화화 예정!

마크 트웨인과 필렙 스테드의 대화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지... 영화도 궁금해요.

영화를 보기 전 책을 꼬옥 읽어봐야겠지요.

 

 


 

 

 

 

-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이 만들어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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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의 표지를 펼치면 한 커다란 빨간 용을 만날 수 있어요.

이 멋진 표지의 완성 과정을 잠깐 만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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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겨 면지의 독특한 파스텔 색과 글씨가 무척 인상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자료를 찾다 보니 면지의 글씨는 마크 트웨인의 노트에서 발췌한 부분이라 것에 놀라웠어요.

그림 작가 에린 스테드는 목판, 잉크, 연필, 레이저 커팅 등 고전적 재료와 최첨단 기법을 사용하여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의 아름다운 장면과 글꼴들을 완성했어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왕자와 거지> 등의 작품으로

미국의 셰익스피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마크 트웨인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해요.

 

 

1879년 마크 트웨인의 두 딸을 위해 놓인 잡지에서 아무 사진을 골라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대략 16쪽 분량으로 정리했고 이 문서는 사후 100년이 지나서 발견되었어요.

미완성의 이야기를 스테드 부부가 <올레오 마가리 왕자 도난 사건>으로 완성했어요.

 

 

“절대 잠들지 않는 힘센 용 두 마리가 지키고 서 있다."

마크 트웨인의 16쪽의 이야기는 그렇게 갑자기 끝이 나면서 미완성인 채로 남아버리지요.

그래서 10장 '목격자들의 증언'까지는 마크 트웨인과 작가 필립 스테드가 이야기를 하지요.

11장부터 필립 스테드가 마크 트웨인을 기다리다 이야기를 마무리하지요.

 

 


 

 

 

 

- 함께 읽는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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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그림책으로 < 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을 소개했어요.

마크 트웨인 이름만 듣고도 벌써 놀라시네요. 꼬옥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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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 하늘 위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똑똑한 책꽂이 11
샤를로트 길랑 지음, 유발 좀머 그림, 김지연 옮김 / 키다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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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 하늘 위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 샤를로트 길랑 글 / 유발 좀머 그림 / 김지연 역 / 키다리 / 2019.05.15 / 똑똑한 책꽂이 11 / 원제 : The Skies Above My Eyes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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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의 시리즈로 나온 책이네요.

와~ 동네 책방에 갈 때면 자주 만났던 책이에요.

엄청난 길이에 놀라웠는데 이번 책도 기대가 가득해요.

하늘 그림책은 색감이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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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서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는 일은 흔하지 않죠.

머리 위 하늘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고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럼 위를 한번 바라보세요!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는 피뢰침을 세워요.

금속을 된 막대기인데 번개로 인한 충격을 막는 일을 하지요.

오른쪽에 있는 기계는 '기중기'예요.

높은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것들을 위로 올려 줘요.

 

 

땅으로부터 50킬로미터 높이

이제 우리는 오존층에 들어왔어요.

오존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해요.

강한 자외선은 지구 생명에게는 큰 위험이에요.

환경 오염 때문에 오존층이 얇아지고 있다고 해요.

 

 

땅으로부터 400킬로미터 높이

우주선을 따라 국제 우주정거장에 도착했어요.

이 거대한 우주선은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아요.

 

 

땅으로부터 380,000킬로미터 높이

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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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으로 가 볼까요?

 

 

땅으로부터 10,000킬로미터 높이

다시 외기권으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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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부터 8킬로미터 높이

큰고니 무리는 브이 자 모양으로 대형을 이루며 날아요.

 

 

풀밭에 누워 새들의 노래와 윙윙거리는 곤충 소리를 들으니 정말 좋아요.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우리 머리 위로 우주가 펼쳐져 있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져요!

 

 

 


 

 

 

책을 읽고

 

 

땅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하늘과 우주의 모습까지 볼 수 있네요.

20장! 6미터!

 

 

페이지를 펼 때마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읽을거리가 가득해요.

페이지마다 땅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려주어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장을 세로로 넘기기도 하고 병풍처럼 쭉 펼쳐서 볼 수 있어요.

딱딱한 정보책인데도 그림을 보는 재미와 책의 물성으로 책을 가지고 놀 수가 있네요.

어른인 저도 책을 펼치면 쭉쭉쭉 늘어나니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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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 하늘 위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보고 나니 시리즈 책인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 발아래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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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엠보싱과 홀로그램이 그 신비로움을 더 해주네요.

표지를 만질 때마다 울퉁불퉁. 마치 재미있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 <꿈툴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똑똑한 책꽂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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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관통하는 1만 2700킬로미터의 땅속 여행!

땅 위에서 지구 중심까지 다시 지구 중심에서 땅 위로 총 20장. 6미터의 그림!

<꿈툴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과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는

한 짝을 이루는 똑똑한 책꽂이의 시리즈 과학 그림책이지요.

 


 

 

 

 

- 함께 읽는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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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그림책으로 < #높이높이하늘위로우주탐험 >을 소개했어요.

보시는 분들 전부 어마어마한 길이와 색감에 놀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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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탑 작은 별 아트사이언스
페이지 트소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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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탑 작은 별 / 페이지 트소 / 이한음 역 / 보림 / 2019.05.20 / 아트사이언스

원제 : Tallest Tower Smallest Star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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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멋진 표지 그림과 제목이 들어 있는 박스를 둘러싼 은박이 눈길을 끄네요.

표지 속에는 사라진 동물부터 현대의 건물까지 많을 것들이 보이네요.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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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지구에는 어떤 놀라운 생물이 살았을까?

인류가 만든 가장 경이로운 물건과 건축물은 무엇일까?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그 질문의 답이 멋진 그림으로 다가온다.

그림들을 서로 비교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들이 저절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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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 타워와 폭포

 

 

전 세계의 도시는 고층 건물들로 가득하다.

수백 미터 높이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면, 구름 사이로 아래의 건물들이 보인다.

하지만 장엄한 앙헬 폭포는 그보다 더 높이 솟아 있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의 정글 깊숙이 물안개에 감싸여 있다.

이 폭포가 펼치는 장관은 자연의 가장 경이로운 광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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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 일주일로 나타낸 인류 역사

 

 

인류 역사를 일주일로 압축한다면(호모 사피엔스가 첫날 1초에 나타났다고 한다면)

고대 이집트 문명은 2.5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닐 암스트롱은 마지막 날 한밤중이 되기 2.5분 전에 달에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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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 가장 작은 생물 그리고 더 작은 미소 세계

 

 

작은쥐여우원숭이 길이 6.2m(꼬리 제외)

가장 작은 영장류. 마다가스카르 숲에 살며,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도록 눈이 아주 크다.

 

 

 

구조류(다양한 종들)

길이는 대개 0.002 ~ 0.5㎜ (2 ~ 500㎛)

미소 조류는 물이 있는 거의 모든 서식지에 산다.

아주 작은 미생물부터 어류와 고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모래알 하나에 수백 마리 올려놓을 수 있다.

 

 

 


 

 

 

 

 

책을 읽고

 

 

세로가 30cm가 넘는 큰 판형으로 비교하는 그림을 담기에 충분하네요.

길이를 나타낸 장면에는 페이지의 둘레를 길이를 측정할 수 있게 눈금을 표시해 두었어요.

이렇게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시각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그림으로 답을 하고 있네요.

책을 보는 동안 얼마나 빠른지, 강하지, 작은지, 큰 것인지를 이해하는데

이미지 상상이 아닌 그림으로 보니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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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거대 동물들의 세계, 그때와 지금의 높은 건축물처럼

책 속 대부분의 페이지는 가로로 책장을 넘기지요.

옛날과 지금의 해양 생물, 땅 위에서의 속도와 공중에서의 속도처럼

중간중간 세로의 책장 넘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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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페이지 트소의 시리즈 책 <높은 산 깊은 바다>이 함께 출간되었어요.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다는 이 책도 궁금해요.

 

 

 


 

 

 

-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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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과학, 그림책이 더해진 아트사이언스!

#보림출판사 새로운 시리즈!

 

 

 

보림출판사의 < #아트사이언스 > 시리즈는 우주, 지구, 생물, 인체와 동물 등 과학의 여러 주제에 걸쳐,

독창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전 세계의 예술적인 과학 그림책을 출간함으로써

창조적인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 보림출판사 책 소개 내용 -

 

 


 

 

 

- 함께 읽는 < #큰탑작은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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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 #큰탑작은별 >을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독특한 그림이 매력적이라며 아트사이언스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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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잡아라 아기 그림책 나비잠
백주희 지음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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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잡아라 / 백주희 / 보림 / 2019.06.01 / 아기그림책 나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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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 귀여운 #나비잠시리즈 에요.

0 ~ 3세 아가들이 보는 책이라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나비잠시리즈 를 만나게 되면 제가 더 반기고 있지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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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당근 잡아라.

누구야?

 

 

잡아라, 브로콜리 잡아라.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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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았다. 이제 너희를....

뭐야, 뭐야?

 

 

잡아먹겠다!

풉! 뭐래! 네가?

 

 

잡아먹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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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망가? 그리로 가면...

 

 

풍덩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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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어쩌죠. 저 작은 무당벌레에게 진짜 잡힌 건가요?

 

 


 

 

 

 

책을 읽고

 

 

그림책의 화자는 무당벌레가 아니지요. 글로만 존재할 뿐이지요.

그러니까 이 책을 읽는 아이일 수 있겠네요.

채소들을 잡아야 하는데 이 채소들이 만만치 않네요.

또 도망치기 전에 얼른 요리를 해야겠어요.

아삭 아삭 샐러드 요리가 제격이겠지요.

 

 

채소에 거부감, 편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채소와 친해지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채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표지의 당근 표정을 보는 순간!

<잡아라, 잡아라>의 매력에 빠질 거라 생각했어요.

역시나~

너무 귀여워서 꽉! 깨물어 주고 싶어요.

당근과 브로콜리는 짧은 다리도 있다니까요.

각 캐릭터를 따라가서 표정을 하나씩 보는 재미도 있어요.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당근 표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런데 완두콩 눈이 세 개인 것은... 무서워요.

 

 


 

 

 

 

- 나비잠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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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한 살, 두 살, 세 살 아기가 보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까꿍 놀이, 문답 놀이, 상상력 놀이 같은 다양한 놀이를 활용하여

엄마와 아기가 함께 보며 즐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기가 꼭 배워야 할 우리말과 기본적인 개념,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리듬감이 뛰어난 글과 분명한 형태로 그려진 개성적인 그림이 아기의 세계를 넓혀 줄 것입니다.

- 표지 사진 및 내용 출처 : 그림책박물관 -

 

 

 

아가가 보는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들이 있어서 소장 중이에요.

얼마 전 지인의 출산 이야기를 듣고 몇 권 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못 보내는 책들이 있어요.

 

 

 


 

 

 

 

- 함께 읽는 < #잡아라잡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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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 #잡아라,잡아라 >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책을 펴는 순간부터 다들 귀염, 앙증,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계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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