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투에고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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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투에고 / arte(아르테) / 2019.10.08 /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책을 읽기 전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무지'의 출간 소식에 소장 욕심이 발동했다.

카카오프렌즈의 네 번째 책!

무지무지 귀여운 노란 토끼를 만나러 갈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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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다 잘 될 거라고 말하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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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불안은 토끼옷에 달린 꼬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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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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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나의 외로움까지 사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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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5. 혼자라서 좋고, 함께라서 더 좋은

 

 

 


 

 

 

책을 읽고

 

 

책을 읽기 전에는 캐릭터 '콘'이 정말 궁금했었다.

하지만 에필로그에서 만난 '무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매력에 안 빠질 수가 없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의 정체가 토끼옷을 입은 단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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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시리즈의 튜브와 어피치를 만나면서

당시에 복작거렸던 내 마음들을 실소로 날려버릴 수가 있었다.

그 복잡함을 내려놓고 나니 조금 더 나를 둘러볼 여유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보면 자꾸 소장 욕심이 생긴다.

카카오프렌즈의 네 번째 책!

 

 

책 소개를 위해 사진을 찍으려 책장을 넘기려다 책에 빠져 읽기 시작한다.

오늘도 그렇게 책에 빠져서 사진은 못 찍고...

다섯 번은 넘게 반복한 것 같다.

지난주는 '▲ Part 5. 혼자라서 좋고, 함께라서 더 좋은'라는 글들에 마음을 놓아버리고,

이번 주는 'Part 3.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의 글들에 공감을 하며 생각을 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생각할 수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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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나도,

우울한 나도,

감추고 싶은 나도,

드러내고 싶은 나도,

결국 모두

내 안에 있어.'

그랬다. 결국 모두 나의 생각에 따라 상대의 말들이 진심으로 들렸다가도 가식으로 들리기도 한다.

상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 들이기도 해야겠고,

나 역시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야겠다.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지 않고....

 

 

책을 읽고 사진으로 글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짧다.

누구나 쉽게 읽으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글이라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다.

사이다 같은 문장도 있고, 커피처럼 향이 남는 문장도 있다.

때론 계피와 생강이 들어가 몸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는 문장도 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끄덕끄덕~ 하고 있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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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아이콘, 듬직한 조언자 라이언.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사랑스러운 악동 어피치.

화나면 미친 오리가 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튜브.

토끼옷을 입고 다니는 무지와 악어를 닮은 정체불명의 콘.

 

 

그리고 앞으로 네오와 프로도, 제이지.... 의 이야기가 나오겠지.

다음은 어떤 캐릭터를 누가 이야기를 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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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해요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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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 모임에서는 전작들을 소개하지 않아서 소장하고 있는 다른 책들도 함께 가지고 갔다.

마음에 들었던 몇 개의 문구를 소개해 드리자 짧지만 강렬한 책이라면서 천천히 읽어보고 싶다고 한다.

캐릭터의 특징만큼 각 책에는 개성이 있고 귀엽고 예쁘다면서 소장 욕심을 보인다.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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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꽃씨들에게
장옥란 지음 / 유심(USIM)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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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꽃씨들에게 / 장옥란 / 유심(USIM) / 2019.10.08

 

 

 

 

책을 읽기 전

 

 

책 표지, 제목이 아이들의 동화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부제에서 '그림책'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생겼지요.

그림책을 소개하는 그런 책이네요. 들여다보아야겠어요.

 

 


 

 

 

줄거리

 

 

1장. 새싹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너

2장. 울창한 숲 사이를 맨발로 걷는 너

3장. 알알이 영그는 이삭 같은 너

4장. 선물처럼 성장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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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꿈꾸는 꽃씨들에게>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지침서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책을 고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지요.

30년 경력의 글짓기 독서 전문가인 작가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에게 맞는 주옥같은 책을 선별하여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골라 읽을 수 있게 25편의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새싹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너', '울창한 숲 사이를 맨발로 걷는 너',

'알이알이 영그는 이삭 같은 너', '선물처럼 성장한 너'라는

소제목들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맑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소제목들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두려운 아이, 외모로 고민하는 아이, 슬픔을 참는 아이,

기다려 줄 줄 아는 아이, 꽃과 풀과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까지

아이들이 생생하게 만나는 현실의 상황에 맞게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고 하지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책 목록은 쏟아져 나오지요.

대부분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었을 거예요.

<꿈꾸는 꽃씨들에게>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네요.

소개하는 어투도 아이의 감정을 달래듯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 목록을 보면 오래된 그림책부터 최근의 나온 그림책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생각을 깨우는 질문'과 '이 책도 함께 읽어 보렴'을 통해

그림책 한 권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더 깊게 만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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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까 비밀이야 너른세상 그림책
변수영 지음 / 파란자전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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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까 비밀이야 / 변수영 / 파란자전거 / 2019.10.25 / 너른세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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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비밀'이라는 단어가 끌리네요.

보이는데 비밀이라고요?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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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할 수 없게 된 비밀이에요.

 

 

훈이는 말을 할 때마다 입에서 글자가 마구 튀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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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훈이가 쏟아내는 글자를 숨겼어요.

훈이는 곧 만나게 될 학교 친구들은 자신의 글자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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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훈이의 말과 함께 글자가 교실 여기저기로 튕겨 날아갔어요.

선생님은 놀라고, 친구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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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는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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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훈이가 구멍에 빠지고 말았어요.

훈이는 조용히 누군가 도와주기를 기다렸어요.

과연 훈이는 구멍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남들과 다른 모습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 같으세요?

아마도 숨기기 바쁘겠지요.

일단 다른 이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비밀로 함구한 뒤에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겠지요.

하지만 가장 쉬운 해결 방법! 그것도 아시지요?

솔직해지는 거겠지요. 진실된 마음!

 

 

진실된 마음과 솔직한 행동을 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힘든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면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용기를 내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실된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훈이가 말을 하면 마음을 담은 글자가 보여요!'

마음이 담긴 글자라는 이야기에 말로 상처받는 날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자신의 기준에서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다 보니 상대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을 먼저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전하는 말들이 상대에게도 마음까지도 전달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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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지를 통해 훈이로 인해 변화된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 '비밀'이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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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동그란 비밀 / 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글 / 페란 오르타 그림 / 권지현 역 / 씨드북

언니는 비밀이 너무 많아 / 시모나 치라올로 / 엄혜숙 역 / 미디어창비

이건 비밀인데... / 강소연 글 /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 김경연 역 / 풀빛

유치원 아저씨의 비밀 / 가와노우에이코, 가와노우에켄 / 김윤정 역 / 키다리

비밀상자 / 김인자 글 / 김보라 그림 / 글로연

조금만 더 / 짐 라마르크 / 김재원 역 / 봄봄출판사

 

 

비밀에 관한 그림책들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변수영 작가님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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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만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에 빠져 미국까지 갔다가 그림책에 매료되어 직접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전자 그림책 <달님을 찾아 주세요>로 2017 미국 문빔 그림책 어워드 전자 그림책 부분에서 금상을 받으셨네요.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있어서 작가님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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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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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읽어 주세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63
에밀리 그래빗 지음, 김효영 옮김 / 비룡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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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읽어 주세요! / 에밀리 그래빗 / 김효영 역 / 비룡소 / 2019.07.05 / 비룡소의 그림동화 263 / 원제 : Again!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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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오호~ 이 말썽꾸러기 꼬마용!

제가 자주 소개했던 책의 주인공이네요.

어! 어딘가 달라졌어요. 확인해 봐야겠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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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용은 이제 잠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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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드릭은 엄마 용에게 같은 책을 가져와요.

엄마 용의 첫 번째 책 읽기는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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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덮자 세드릭이 외치지요.

"또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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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 번째 반복 읽기. 쿨쿨쿨. 엄마 용은 잠이 들어 버리지요.

"또 읽어 주세요! 또 읽어 주세요!"

 

 

세드릭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책을 읽고

 

 

같은 책의 반복 읽기!

그 책으로 시작해서 그 책으로 끝나는 책 읽어주기!

다른 책을 읽기 시작해도 마지막은 그 책!

숨겨 놓아도 어디선가 찾아오는 그 책!

 

 

엄마라면 대부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몇 권의 책이 있지요.

아이를 키우고 십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문장들과 어투들이 생각나요.

 

 

이 반복되던 끝없던 같은 책 반복 읽기의 지루한 이야기의 끝이 현실의 이야기라면

책 속에서는 어떨까요? 결말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이미 결말을 알고 있는 그 책은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같은 책을 읽어달라고 한데요.

더 재미있고, 더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만 급했나 보네요.

 

 

 


 

 

 

- <또 읽어 주세요!> 자세히 들여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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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싸개를 벗으면 세드릭이 들고 있던 그 책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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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개 부분부터 면지로 이어진 세드릭의 하루 일과!

이렇게 세드릭을 하루를 보내고 샤워까지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에게 책을 가져온 거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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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싸개, 뒤표지, 본문의 장면으로 들어가는 타공은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하나, 엄마 용의 첫 표정과 중간중간의 표정을 함께 펴서 비교해 보면 얼마나 지쳐있는지 볼 수 있어요.

지쳐있는 엄마 용의 모습이 그 언젠가의 제 모습이라서 격한 공감이 되네요.

 

 

둘, 엄마 용이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이 계속 바뀌고 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라면 그림의 변화를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은 <또, 읽어 주세요!>이지요.

꼬옥 책장을 넘겨보며 하나하나 확인해보세요.

 

 


 

 

 

- 에밀리 그래빗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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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그래빗은 영국의 그림책 작가이지요.

출판사 비룡소에서는 <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를 시작으로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늑대들>, <또 읽어 주세요!>까지 번역 출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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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간된 <또 읽어 주세요!>는 2011년 출판사 푸른숲주니어에서 <또 읽어 줘!>로 먼저 출간되었어요.

책의 판형과 덧싸개, 뒷부분의 타공, 본문의 그림은 동일하지만

번역가가 달라지면서 책의 맛이 좀 달라졌답니다.

 

 


 

 

 

 

- 함께 읽는 <또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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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또 읽어주세요!>를 소개했어요.

덧싸개, 타공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또 읽어 줘!>를 자주 보여드렸어요.

그래서인지 책을 보면 달라진 부분을 금방 찾으시네요.

에밀리 그래빗의 다른 그림책도 함께 소개해 드렸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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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Rivers -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생명의 강 이야기
페터 후스 지음, 김현주 옮김 / 봄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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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Rivers -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생명의 강 이야기 / 패터 후스 / 김현주 역 / 봄나무 / 2019.10.22 / 원제 : Rivers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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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를 처음 보던 날 너무 멋진 책이라 눈길을 멈추고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물 이야기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편해지는 마음이 생기는지라...

문명이 시작된 강 이야기라고 하니 더 멋진 것 같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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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5대양

유럽 템스강, 엘베강, 드네프르강, 볼가강, 라인강, 다뉴브강,....

북아메리카 유콘강, 허드슨강, 미주리강, 미시시피강, 콜로라도강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파라나강, 우루과이강

아시아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레나강, 갠지스강, 양쯔강, 황허강, 메콩강

아프리카 나일강, 니제르강, 콩고강

오세아니아 플라이강, 달링강, 머리강, 와이카토강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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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유럽의 첫 페이지이지요.

템스강, 엘베강, 드네프르강, 볼가강, 라인강, 다뉴브강.... 의 위치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이 보여주는 각 나라의 특징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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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에서도 영국의 템스강을 소개하는 페이지이지요.

 

 

'템스'라는 이름은 '어둡다'라는 뜻의 고대 켈트어 '타메사스'에서 왔어요.

이 강은 이름이 두 개였어요. '아이시스'와 '템스'라는 두 개의 이름으로 불렀지요.

템스강 근처의 마을 말로에는 아주 희귀한 흑조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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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강 중 나일강을 소개하는 페이지이지요.

 

 

나일강은 아프리카 북동쪽에서부터 6,650킬로미터를 흐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에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하피 신이 나일강 주변에 기름진 흙이 쌓이도록 해마다 강물을 흘러넘치게 한다고 믿었어요.

아스완 댐은 해마다 흘러넘치는 나일강을 막고 전기를 생산하려고 지어졌어요.

 

 

 


 

 

 

책을 읽고

 

 

<리버스 Rivers>를 소개하는 글을 보는 순간부터 소장 욕심이 생겼던 책이지요.

사실 지도라는 매력적이 책이기도 하지만 환상적인 색감과

귀엽게 그려진 사람들과 세밀하게 그려진 동물, 장소나 사물은 그 특징을 정확하게 옮겨놓았거든요.

 

 

36개의 강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 아니라

강의 어원, 역사, 변화된 모습, 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까지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페이지를 열어보니 읽어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전부 읽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두고두고 궁금한 곳을 열어보면서 찾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정보 전달이 목적인 <리버스 Rivers>는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도를 들여다보면 설명이 없이 그림만 그려진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에 부연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판형이 가로 27cm, 세로 37cm의 큰 판형이라서 책을 펼치면 가로만 54cm가 넘지요.

지도를 보려면 큰 판형에서 보아야 전체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지요.

머리를 맞대어 아이들이 보고 있는 모습에 엄마 미소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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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느낌이 어떠세요? 실제 책을 만나시면 사진으로 보는 이 느낌보다 더 좋을 거예요.

참~ 뒤표지에 있는 재미있는 바코드를 놓치지 마세요.

 

 


 

 

 

- Peter Goes(피터 고즈 / 페터 후스)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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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피터 고즈의 <타임라인 세계사>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빅뱅에서 21세기까지, 연대기로 한눈에 살펴보는 인류의 역사!

책에 빼곡하게 채워진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리버스 Rivers>보다 조금 더 큰 판형 속에 가득 차 있을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 <리버스 Rivers>를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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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리버스 Rivers>를 신간 그림책으로 소개했어요.

환상적인 색감, 페이지 가득 담긴 그림들이 눈을 사로잡는다고 하시네요.

고래를 좋아하시는 분은 곳곳에 있는 고래를 보며 더 좋아하시네요.

아이들에게 문명이 시작된 강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들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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