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4
이리야마 사토시 지음, 이지혜 옮김 / 북극곰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 이리야마 사토시 / 이지혜 역 / 북극곰 / 2019.11.10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4 / 판다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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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친구끼리 판다 체조>를 읽으셨다면 판다 체조의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를 안 찾을 수가 없을 거예요.

이번에는 어떤 모양의 체조를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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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시 ~ 작!

무릎을 구부리고 두 팔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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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쭈 - 욱

죽순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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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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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뒤로 뒹굴뒹굴.

감자 체조!

 

 


 

 

 

책을 읽고

 

 

<친구끼리 판다 체조>에 이은 판다 체조 시리즈!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움직임을 어찌 따라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두 팔을 하늘 향해 쭉쭉 뻗는 죽순 체조!

서로 꼬옥 끌어안고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어 보는 시계추 체조!

엉덩이와 엉덩이를 마주 대고 통통 버찌 체조!

온몸을 움직여 재미있는 체조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싶은 아빠, 엄마를 위한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 같은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몸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예전에 <아빠와 피자 놀이 / 비룡소>를 가지고 아이들 함께 책을 읽으면서 놀이를 했었지요.

이번에는 먹을거리가 아닌 귀여운 판다의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

나만의 판다 체조! 아니 우리 가족만의 판다 체조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판다가 들어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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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여왕 / 수산나 이세른 글 /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그림 / 고영완 역 / 북극곰

판다의 딱풀 / 보니비 / 북극곰

판다 목욕탕 / 투페라 투페라 / 김효묵 역 / 노란우산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 제시 호지슨 / 서남희 역 / 재능교육

동글동글 판다 / 나카노 유지 / 고향옥 역 / 한림출판사

POONYA the Red Panda / 매튜 J. 백 / 키즈엠

 

 


 

 

 

- 함께 읽는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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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하는 그림책 모임에서 <아빠랑 판다 체조>를 신간 그림책으로 소개했어요.

<친구끼리 판다 체조>를 함께 소개해서인지 판다들의 몸동작을 보며 어떤 체조일지 답을 마구 던지시네요.

하지만 거의 맞추지 못했다는 것은 안 비밀이요. <친구끼리 판다 체조>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귀여운 유아 그림책에 푹 빠져들었어요.

사진까지 찍으시면 아이와 함께 꼬옥 읽어보겠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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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판다 체조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3
이리야마 사토시 지음, 이지혜 옮김 / 북극곰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친구끼리 판다 체조 / 이리야마 사토시 / 이지혜 역 / 북극곰 / 2019.11.10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3 / 판다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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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이코! 저 귀여운 판다!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무얼 하려는지요.

판다 체조라고 하는데 어떤 체조일지 궁금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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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판다 체조 시작!

삐 -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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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바삭바삭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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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섯이요.

삐 -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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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애벌레!

 

 


 

 

 

책을 읽고

 

 

“친구끼리 판다 체조 시작!”

삐−익!

호루라기와 함께 시작된 체조는 둘에서 셋, 셋에서 넷, 그리고 다섯....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숫자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둘이서는 바삭바삭 주먹밥 체조, 셋이서는 까만 뿔테안경 체조, 넷이서는 수염이 멋진 오뚝이 체조.

친구들이 한 명씩 더해질 때마다 생각하지도 못한 체조들이 탄생해요.

까맣고 하얀 판다가 더해질수록 너무너무 귀여워요.

작가는 아이가 운동회에서 친구와 체조하는 모습을 보고 판다 체조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 체조요.

판다 체조 시리즈를 만나는 첫 장면이라서 그랬는지 그 신선한 충격이 너무 강렬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판다 체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책장을 넘길수록 판다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자, 다음은 무엇으로 변신할까요?

 

 

 


 

 

 

- 판다 체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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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판다들은 시리즈 책이지요.

<친구끼리 판다 체조>와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의 두 권이지요.

한 권만 읽으셔도 좋지만 두 권을 함께 읽으시면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리실 거예요.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포스팅: https://blog.naver.com/shj0033/221724988714

 

 

 


 

 

 

- 책놀이 활동지 '판다 가면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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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가면을 만들어 직접 쓰고 판다가 되어 보아요.

판다 가면은 아이와 어른의 가면 두 종류가 있네요.

출판사 북극곰 블로그에 가시면 다양한 책놀이 활동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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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님은 어디에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80
토네 사토에 지음, 엄혜숙 옮김 / 봄봄출판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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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님은 어디에 /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역 / 봄봄출판사 / 2019.09.27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80 / 원제 : Où est mon étoile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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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지요.

표지부터 환상적인 그림을 마주하네요.

아름다운 장면 속으로 들어가 보실래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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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그날,

피나의 곁을 떠나고 말았어요.

 

 

"피나의 소중한 사람은 별님이 되었대."

"저 멀리서 너를 지켜보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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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 그 별님을 만나러 갔다 올게."

그 사람을 찾으러 둘이서 자주 함께 놀았던 물가, 꽃밭, 연못가까지 둘러보지요.

 

 

하지만 그 사람을 찾을 수 없었지요.

"조금 더 위쪽을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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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찾아보라는 말을 들은 피나는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나무를 찾아 꼭대기까지 올라가지요.

하늘에 떠 있던 별이 피나에게 말을 건네지요.

 

 

"당신이 찾고 있는 사람은 이미 어디에도 없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둘도 없는 소중한 것을 남겨 두었죠. 그건 바로 당신과의 추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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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는 마음 그대로 울어도 좋아요.

눈물이 말랐다면,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에게도 들려줘요.

그 사람이 살아 있었다는 것을 당신과 함께 느낄 수 있으니까요."

 

 

피나의 눈에서 커다란 눈물이 떨어지가 셋째 별이 말을 하지요.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였을까요?

 

 


 

 

 

책을 읽고

 

 

'이별이 아름다워요'

이별을 이렇게 아름답게 말할 수 있다니 그저 놀랍네요.

이별이라는 것이 서로 헤어지게 되는 의미가 있지요.

사람끼리의 이별, 반려동물과의 이별, 고향과의 이별, 물건과의 이별, 나의 감정과의 이별....

이별의 대부분은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슬프고, 쓰라리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들,

이 감정의 소용돌이 속을 어떤 단어나 문장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지요.

다만,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동안 나의 감정들이 어떻게 변화가 되느냐에

공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내 별님의 어디에>를 읽다 보면 그림의 아름다움에 먼저 빠져들게 되네요.

그리고 별들이 말하는 문장들에서 작은 위로를 받아요.

 

 

피나의 친구들은 우리 주변의 친구들이지요.

마음을 다해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싶었지만 쉽지 않지요.

하지만 그들은 피나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들이지요.

저도 별님들처럼 멋진 말로 위로는 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되고 싶네요.

 

 

별님들이 말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일상을 함께 하지 못하는 그리운 이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들에게 감사하다, 고맙다는 많은 이야기를 생전에 건네지 못했고,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그들을 잊고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들과의 작은 추억 하나 꺼내어 그들을 생각하고 저를 위로해 보아야겠어요.

 

 


 

 

 

- 토네 사토에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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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그림은 마치 꿈속의 아름다운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작가님은 어떻게 그림을 그리시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어요.

일본에서 태어났고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아동복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밀라노에서 살고 있다고 해요.

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독특한 시상과 영감을 꿈꾸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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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간되지 않는 그녀의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검색을 하는 동안 작품들의 장면을 보았는데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호기심이 생기네요.

 

 

 


 

 

 

- 함께 읽는 <내 별님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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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하는 그림책 모임에서 <내 별님은 어디에>를 신간 그림책으로 소개했어요.

작가님의 그림책을 처음 보시던 분께서 "아름답다"라는 말씀을 연이어서 계속하시네요.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함께 가져가서 소개했지요.

책장만 잠깐 넘겨보시고도 그 색감과 환상적인 그림들에 빠져계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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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큰 침대 I LOVE 그림책
분미 라디탄 지음, 톰 나이트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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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큰 침대 / 분미 라디탄 글 / 톰 나이트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2019.12.20 / I LOVE 그림책 / 원제 : The Big Bed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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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 속의 호랑이 무늬의 잠옷을 입은 귀여운 소녀.

그 소녀를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표정이 다르네요.

무슨 일인지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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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주아주 큰 침대 얘기 좀 할까요."

나는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누군가 마음에 상처받는 건 보고 싶지 않아요.

"아빠, 여기 좀 앉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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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엔 아빠랑 나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멋진 레슬링 상대이고 엄청난 말 태우기 기술을 갖고 있잖아요.

아빠는 우리 팀의 소중한 멤버이지요. 바로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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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마다 우린 같은 고민에 빠져들잖아요.

도대체 엄마는 누구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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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이미 엄마가 있잖아요?

아마 일주일에 서너 번쯤음 아빠가 잠이 들도록 할머니가 자장가를 불러 주시지 않겠어요?

 

 

아빠는 멋진 바다 물고기 조명들이 밤에 나를 지켜 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컴컴한 그림자들을 사라지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은 그림자들을 만든다는 걸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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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한 해결책!

아이가 제시한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책을 읽고

 

 

엄마 쟁탈전!

누구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을까요?

네~ 우리가 경험했던 그리고 경험하고 있는 현실과 같은 결말이지요.

엄마가 세상의 전부일 저 나이쯤의 아이를 보니 그저 엄마 미소만 나오네요.

이렇게 "엄마!", "엄마!", "엄마!"만 찾는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는 어떨까요?

엄마만 바라보는 엄마 바라기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는 아이만 바라보는 아이 바라기이지요.

ㅋㅋㅋ 서로가 함께 바라보기는 어려운가 보네요.

 

 

그렇지만 아빠는 아이의 이야기를 아주아주 진진하게 경청하고 있어요.

아이가 앉아달라고 했던 아주 작은 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모으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요.

아이의 이야기에 적절한 리액션까지 더해주면서 호응을 보여주네요.

아빠가 이렇게 들어주면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가 조금은 억지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관계 속에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과정들을 배우게 되네요.

'진지한 경청'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아주아주 큰 침대> 속의 아빠에게 박수를 보내요.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꼬옥 만나보시길 바래요.

엉뚱함과 솔직함을 가진 아이에게 홀딱~ 넘어가서

책 속의 아빠처럼 혼자서 외톨이처럼 불편함 잠을 주무실 수도 있어요.

 

 

 


 

 

 

- 침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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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괴물 / 션 테일러 글 / 닉 샤랫 그림 / 북극고

누에콩의 새 침대 / 나카야 미와 / 김난주 역 / 웅진주니어

내 침대가 제일 좋아! / 미즈 켈리 글 / 메리 맥퀼런 그림 / 우현옥 역 / 봄볕

침대와의 싸움 / 마르탱 파주 글 / 산드린 보니니 그림 / 김양미 역 / 다산어린이

큰 침대 사 주세요! / 마누엘라 올텐 / 한희진 역 / 꿈터

내가 꿈꾸는 침대 / 로렌 차일드 / 고수미 역 / 미세기

침대 그림책 모음 : https://blog.naver.com/shj0033/221359486179

 

 

 


 

 

 

- 함께 읽는 <아주아주 큰 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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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아주아주 큰 침대>를 신간 그림책으로 소개했어요.

아이의 표정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는데 아이에 맞추어주는 아빠의 모습에 다들 신이 나셨네요.

특히 아이의 작은 의자에 앉아 아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아빠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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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싸우자! 소원우리숲그림책 5
박종진 지음, 조원희 그림 / 소원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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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싸우자! / 박종진 글 / 조원희 그림 / 소원나무 / 2019.11.15 / 소원우리숲그림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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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박종진' 작가님과 '조원희' 작가님 두 조합이라면...

무조건 읽어야지요!

제목부터 너무 유쾌하네요. 무슨 이야기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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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기 내 거거든! 넌 할 줄도 모르잖아"

"엄마가 같이 하랬거든! 나도 할 줄 알아!"

상두와 호두가 서로 게임기를 차지하려고 말싸움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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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란 서로 이기려고 다투는 거지. 그런데 싸움에는 여러 싸움이 있단다.

지금부터 너희는 또 싸우고 싶은 싸움을 해 보는 거야."

"첫 번째는 풀싸움이다. 백을 셀 동안 여러 가지 풀을 더 많이 뜯어 가져오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이야."

준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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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닭싸움이다."

몸집이 작은 호두가 금세 나자빠졌지요.

"이건 제가 형이니까 당연히 이기죠."

"그렇구나. 공정하지가 않았어. 공정한 싸움에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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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싸움이다. 상대방의 연줄을 먼저 끊어야 이기는 거야."

상두와 호두는 맞붙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냥 연을 날리기만 해도 재밌었거든요.

"너희 싸움만 보고 있자니 심심하구나. 따라오렴."

 

 

과연 할아버지는 또 언제 싸움을 제안했을까요?

 

 


 

 

 

책을 읽고

 

 

막내 동생은 말싸움으로 못 이길 것 같은지 저를 주먹으로 퍽! 쳤어요.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지요. 동생에게 반격하며 몸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몸싸움에서는 승부를 보지 못하고 둘이서 감정싸움만 했지요.

둘의 중간에서 이쪽도 저쪽도 편을 들지 못한 둘째는 안절부절하고 있어요.

 

 

저는 세 자매의 맏이이지요. 저희 세 명이서 복작복작거렸지만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내일 또 싸우고 싶지 않은 싸움'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어린 시절을 함께 지내왔지만 다섯 손가락도 채우지 못할만큼 큰 싸움은 없었어요.

하지만 그 손에 꼽을 싸움들은 딱 저렇게 시작되었지요.

 

 

형제, 자매, 남매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었을 경험으로 '순우리말 싸움' 이야기를 만들다니....

역시 놀라운 박종진 작가님이시네요.

작가님의 전작 <아이스크림 걸음>에서는 선동이와 율동이의 이야기로

순우리말 걸음 12가지를 귀엽고도 사랑스럽게 소개해 주셨지요.

<아이스크림 걸음!>을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꼬옥~ 읽어보세요.

 

 

몸으로 닭싸움을 하던 상두는 나자빠지는 호두를 일으켜 세우지요.

싸움에도 규칙과 예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상두의 생각의 성장도 보이고, 동생 호두는 상두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을 것 같네요.

 

 

싸움은 공정한 규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싸워야 해요.

싸움이 끝나면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결과를 인정해야 하지요.

올바른 싸움에는 양쪽 모두 진정한 앎이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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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우리숲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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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책인 소원우리숲 그림책'

<아이스크림 걸음!>을 첫 번째 책으로 시작하여 '소원우리숲 그림책'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조만간 출간 될 <나는 빨강이야>까지 모두 여섯 권이 출간되었네요.

표지가 예쁜 <나는 빨강이야>도 기대되네요.

 

 


 

 

 

- 싸움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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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싸움 / 전미화 / 사계절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 다비드 칼리 / 세르주 블로크 그림 / 정혜경 역 / 문학동네

짝꿍 / 박정섭 / 스콜라

친구랑 싸웠어! / 시바타 아이코 글 / 이토 히데오 그림 / 이선아 역 / 시공주니어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 / 칼 노락 글 / 지우 그림 / 박선주 역 / 책과콩나무

야쿠바와 사자 - 신뢰 / 티에리 드되 / 염미희 역 / 길벗어린이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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