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가 보이는 그림책 - 개정증보판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7
ANK Co., Ltd., 이영란 외 / 성안당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JavaScript가 보이는 그림책(개정증보판) / ANK Co., Ltd / 이영란 & 김성훈 옮김
/ 성안당 / 2018.02.28 /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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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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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솔직히 고백하면요...
이 책이 그림책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작년에 책이 아닌 관심 있던 다른 분야에 도전하려 했더니
Java를 할 줄 아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이게 뭔밍? 그 어렵다는 Java를 해야 하는 거야?'   
그래서 뭐~ 포기를 했지요.
그런데 그 어렵다는  Java를 그림책으로 배울 수 있다고?
와~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니 도전!

 

용어나 어느 정도의 설명 글을 예상했지요.
그렇다고 그림책이라고 보기엔... 
하지만 다른 입문서를 생각하면 이 책이 그림책 정도로 생각될 수 있겠다는 느낌도 생기네요.

저에게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어려운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천천히 읽고 공부하면서 직접 실행을 해보면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내용

이 책은 월드와이드웹의 개념부터 기술,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새로운 개념들에 대해
그림책 시리즈 특유의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쉽게 해설한다.

본문은 그림책 특유의 2페이지 단위 펼침 구성으로
매 장을 9개의 넘어야 할 관문으로 구성,
처음에 꼭 알아야 할 키포인트로 시작하여
본문에서는 실습 예제와 결과 화면, 예제 프로그램, 도전! 자바스크립트 문제(객관식 구성, 번역판에서 특별 편집), 자바스크립트 상식,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부록에서는 색 속성, 래퍼 오프벡트, 함수, 예약어 일람, 소스 코드 예제, 무료 개발 도구인 XAMPP를 설치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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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우린 컴퓨터를 가까이 두고 살고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프로그래밍에는 관심이 덜 하지요.
하나만 막혀도 두 손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제가 그러거든요. 컴퓨터의 팝업 창만 이상해도 '신랑~'을 찾거든요)
이렇게 쉬운 용어를 하나씩 알아가고 이해하다 보면
언젠가는 신랑에게 제가 도움을 주는 그런 꿈같은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나름 관심 있던 분야를 이렇게 입문하게 되다니 그저 놀라워요.
문자 스타일은 단순하지만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따라 해 보았어요. 
글꼴명과 텍스트 스타일을 직접 지정하니 재미있네요.

많은 정보가 있는 그림책(?)이라서 가까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코딩 수업이 생기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에게도 권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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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리즈가 있네요. 책의 화려한 색깔과 깔끔한 디자인으로도 눈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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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경우 본문에 나온 소스는 ㈜성안당 홈페이지(www.cyber.co.kr)의 자료실 > 자료실에서, 정오표는 성안당 자료실 > 정오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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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 사회탐구 그림책 2
케이트 밀너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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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 / 케이트 밀러 / 마술연필 / 보물창고 / 2018.04.30
/ 사회탐구 그림책 2 / 원제 My Name is Not Refugee(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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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제목과 반대되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과 색채.
모든 상황에서 엄마가 지켜 줄 수는 없지만
엄마가 있어서 힘이 되고 함께 희망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줄거리

어느 날, 엄마가 말한다.
“얘야, 우리는 여기를 떠나야 한단다. 우리 마을은 너무 위험해.”
"어서 네 가방을 싸야 해. 하지만 명심하렴.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갈 수 있단다."
걷고 또 걷고,
걷다가 멈춰 서고,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또다시 걸어야 하는 먼 여행을 시작한다.
와글거리는 사람들 무리에 섞이고, 때로는 엄마와 단둘이 격리된 시간을 보낸다.
태어나 처음 보는 물건들에 호기심을 느끼고, 낯설고 불편한 장소에서 힘겹게 잠에 들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듣고,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음식들을 먹는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난민’이라는 슬픈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는다.
편견 가득한 눈길 대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한다.
다시금 정겨운 이름으로 불리기를 소원하고,
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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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

언제까지 계속될지, 어디서 끝날지 알 수 없는 서글픈 여정을 아이의 눈으로 옮겨졌어요.
난민이 된 이유, 전쟁이 일어난 이유, 어른들의 사정 같은 건 알 수가 없어요.
그림 속에서 아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자동차나 트럭을 보고),
두려움(와글거리는 사람들 속,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
불편함(침낭으로 쪽잠을 자는 상황 속에서 양치와 속옷 탈의)
낯섬(음식에 보이는 벌레)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주인공은 책 밖의 우리 아이들에게 묻고 있어요.
너라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너라면 얼마나 걸을 수 있겠니?
너는 예전에 살던 집이 그리웠던 적이 있니?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쉽게 나오지 않아요.
그러면서 ‘난민’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되네요.

 



 

 - 책의 출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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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에서 한글판 책이 출간되기 전에 'My Name is Not Refugee'에 대한 기사가 있네요.
표지도 지금의 그림과는 다르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2277183

 


 



 - 난민 주제로 엮은 그림책 모음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54062024


 



 - 보물창고의 사회탐구 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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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네이버 책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38013307




 -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의 책이 소개되는 현장의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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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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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꼈어요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23
박준희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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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꼈어요 / 박준희 글 /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18.03.09 / 책 고래마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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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과 제목에서 질감이 느껴져요.
마침 코끼리의 피부처럼 거친 느낌이랄까요?
재미있어요. 한참을 만지작거리면서 
당황한 코끼리의 표정과 제목의 글자들을 유심히 쳐다보았어요.

 



줄거리

코끼리를 단짝 친구로 둔 수지는 코끼리와 떨어진 적이 없다.
학교에 가게 되었을 때도 엄마 몰래 코끼리를 학교에 데리고 갔다.
그런데 그만 코끼리가 교실 문에 꽉 끼어 버린 것이다.
어쩔 줄 몰라 하던 수지가 울음을 터뜨렸다.
1학년 1반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나서서 있는 힘껏 밀었지만 코끼리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과연 코끼리는 문에서 빠져나와 교실로 들어갔을까?
또 수지는 학교에서의 첫날을 잘 보냈을까?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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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코끼리의 엉덩이. 어쩜 저렇게 동그란 사과, 풍선처럼 그렸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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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하시네요. 코끼리 앞발은 망치 앞발이라고 표현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 그림이 맘에 들어요. 수지와 코끼리의 모습도 좋지만 둘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액자의 그림들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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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접지면을 이용한 '문' / 코끼리가 중간에 끼여있는 느낌이 확~ 오네요. ㅋㅋ / 오호라 1학년 1반! 신입생!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렘과 기대감이 생기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지요.
그런 아이에게 맘을 줄 수 있는 애착 대상이 있다는 건 행운이지요.
수지에게는 코끼리였고 코끼리로 인해 생긴 사건 덕에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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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모르는 척하는 필요할 때만 친구인 사람들...


하지만 수지는 여전히 앉을 수가 없었어.
의자에 앉기엔 코끼리 엉덩이가 너무 컸거든.

교실에 들어온 코끼리에게 두 번째 문제가 생겼어요.
이젠 학급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나와 짝꿍인 친구에게 다른 문제가 생겼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모르는 척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가끔 관계 속에서 필요할 때만 친구인 사람들을 만나지요.
나름 그들의 이유도 있겠지만 과연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를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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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에서 주인공이 코끼리를 밀고 있는 모습부터 앞표지의 그림, 그리고 앞면지로 이어져요.
마치 뒤표지부터 하나하나 열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책등이 교실의 문이 된 것 같아요.

아쉬운 점. 책의 그림이 중간에 끊겨요.
주인공 수지가 1학년 교실에 먼저 들어가지요.
그 후에 코끼리가 문에 꼈는데 다음 장을 보면 수지가 교실 밖으로 나와서 코끼리를 밀고 있어요.
어떻게? 설마 창문을 넘어서..
물론 판타지적 현실이지만 그림의 이어짐이 끊겨버린 느낌이 들어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한담희 그림작가의 SNS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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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imgrid.net/user/handamhee/

 

 

한담희 작가님이 그린 그림책. '백 번째 양 두두'의 포스팅
https://blog.naver.com/shj0033/221057740915

 



 

 

 - 코끼리에 관한 그림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02297402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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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예쁜맘 & 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3
김정배 지음, 노지민 그림 / 나한기획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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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 김정배 글 / 노지민 그림 / 나한기획 / 2018.03.23
/ 예쁜맘 & 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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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그림이 신기했어요. 올록볼록한 느낌이 보이는 그림이라니...
또, 따스해지는 봄이라서 여기저기 꽃이 보이네요. 봄에 딱! 맞는 소재이지요.
어떤 꽃밥을 먹으면 행복할까요?



줄거리

“쳇, 엄마가 좋아하는 콩밥만 짓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밥을 지을 거야!”
“언니, 무슨 밥을 지을 건데?”
“꽃밥!”
“꽃밥? 그런 밥이 어디 있어?”

엄마가 매일매일 짓는 콩밥이 싫어. 나는 동생이랑 내가 좋아하는 밥을 지을 거야.
앞뜰에서 꽃을 따다 꽃밭 같은 꽃밥을 만들 거야.
향긋한 꽃밥을 먹으니 몸이 쏙 작아지고 겨드랑이가 간질간질하더니 날개가 돋아났어.
나는 하얀 나비, 엄마와 아빠는 호랑나비, 동생은 노랑나비가 되었어.
나비가 된 아이들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빨강, 연두, 검정의 콩밥을 다시 찾게 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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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

책의 그림에 빠져서 본문을 잘 이해를 못했던 탓일까? 
조금은 난해했다. 과연 아이가 얼마나 이해를 했을까?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이해를 못한다면 아이도 이해를 못할 거라는 나의 편견이었을까?
그림책 읽기 봉사에서 책을 읽고 난 후 1학년 아이가 써 준 동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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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보면서 내가 가진 음식에 편견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어요.
말은 가리는 게 없다고 하지만 입에 맞지 않으면 시도조차 안 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어요.
자연이 주는 행복을 나의 기준에서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식탁 위의 모든 재료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 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는 시도는 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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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먹었던 꽃밥! 기억나는 건 창밖의 풍경과 브런치 카페의 분위기. 그리고 마늘 후레이크!

 




 - 그림작가 노지민님의 그라폴리오 -

그림책 작업은 처음이라 좀 겁이 났지만 새로운 도전에 설렘으로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글 작가님의 글을 보고 본인의 작업 방식의 '아이와 루캣'을 등장시켜 풀었다고 해요.
(나머지 글은 http://www.grafolio.com/works/4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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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 기획의 심성동화 시리즈 -

예쁜 마음이 필요한 시대!
동화를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리즈로
예쁜맘 & 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https://blog.naver.com/shj0033/221106759639

 

오늘도 행복한 동화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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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 - 재미있는 동물들 아티비티 (Art + Activity)
에스텔 차차 지음,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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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 - 재미있는 동물들 / 에스텔 차차
/ 보림 / 2018.03.07 / 아티비티(Art + Activity)

보림 출판사에서 출간된 컬러링 시리즈이랍니다.

1. 암호를 풀어 그림을 완성하는 《코드풀기 컬러링》
2. 차례차례 숫자를 선으로 잇는 《점잇기 컬러링》
3. 신화 속 인어를 색칠로 만나는 《인어공주 컬러링》
4. 같은 색깔을 찾아 칸칸 채우는 《픽셀아트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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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 을 소개하려 해요.
반양장본의 32쪽의 두껍지 않는 컬러링 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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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린반(장애 아이들의 학급)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했어요.
아이들은 같은 그림이 아니면 약간의 소란이 일어나서 
같은 그림을 복사해서 사용하였어요.
조금 쉬운 단계를 가져갔어요.

한 아이가 숫자를 보더니 하나하나 연결해 가네요.
하지만 이내 다른 선을 보여주어서 깜짝 놀랐어요.
보이시나요?
1과 2를 연결할 때 직선이 아니라 기린의 문양을 따라 간 선은 곡선이었어요.
(역시 우리 반 똘똘이입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그 녀석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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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순서에 따라 점을 이어 신기한 밑그림을 그려요!

먼저 ①번 점을 찾아보세요.
숫자가 쓰인 점들을 순서에 따라 선으로 이어요.
마지막 숫자에 다다르면, 신기한 밑그림 완성!
1, 2, 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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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요.

어떤 페이지에는 점잇기가 2~3개가 있고,
어떤 페이지에는 1~30이 넘는 하나의 점잇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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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에스텔 차차(Estelle Tchatcha)


사진 출처 : 그녀의 홈페이지  http://tchatcha.ultra-book.com/
그녀의 인스타  tchatcha_es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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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을 완성하는 단계를 나아가 색칠까지 마무리해 보는 활동도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집중! 색칠 놀이터 점잇기 컬러링』은 반양본의  32쪽의 두껍지 않는 컬러링북이지요.
가볍고 휴대성도 있어서 아이들과 외출할 때
색연필과 함께 가방에 넣어두면 아이도 엄마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shj0033/221253740577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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