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곧 발언이다.

차 있다. 그러니 집 짓는 사람은 처음부터 제 생각대로 ,
짓는 일에만 집념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누가 아껴서

죽음은 바람처럼 홀연히 우리를 찾아온다.

것이 죽음이다. 인간은 일순간 앞이 암흑이다. 내일을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도우리는 혼자서 난 것처럼 혼자 죽어야 한다. 아무도 나

"여부가 있는 말인가. 아무리 바쁘다 해도 만날 사람 ..
이 꼭 만나보는 게 도리지. 그래 지금도 그 한약방을?"

었다. 사랑도 미움도 뒤집으면 그게 그게 되고 그게 그게 되는 게 아니던가 하는 생각이었다.

"많은 사람이 사슬에 얽매여 모두 죽음의 선고를 받고, 그 중의 몇 사람이 매일 딴 사람이 보는 앞에서 죽으며, 남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운명이 그들의 운명과 같은 것을 보고 비애 속에 희망도 없이 서로 얼굴을바라보면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이것이 인간의 상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재와 영웅의 죽음은 불행하다

, "휴머니즘은 최후의 승리를 가져온다"

이상의 수필은, 첫째 너무나 실용적이며 정상적인사고방식으로 씌어진 글이다. 

 둘째, 이상의 수필은 낙천적이요, 솔직담백하다.

셋째, 그의 수필은 한국적인 체취가 밴, 보수적이요. 전통미를 존중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넷째, 그가 가진 문학적 경향 중 가장 고귀한 것으로 민족의식 내지 현실비판적인 요소가 수필 속에서금광처럼 빛나고 있다.

도회의 인심이란 어느만큼이나 박(薄) 해가려는지알 길이 없다.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가난할 뿐만 아니라, 더 불쌍하다. 정치세계 (情痴世界)의 비밀

지는 것도 권태어늘 이기는 것이 어찌 권태 아닐수 있으랴? 열 번 두어서 열 번 내리 이기는 장난이

일부러 져준다는 것조차가 어려운 일이다.

- 겨울이 오면 초록은 실색(失色)한다.

그렇건만 내일이라는 것이 있다. 다시는 날이 새지않는 것 같기도 한 밤 저쪽에 또 내일이라는 놈이 한개 버티고 서 있다. 마치 흉맹(凶猛) 한 형리(刑吏) 처

스포츠가 단지 승패를 목표로 할 때 그것은 인류에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는다.

문학(文學)을 버리고 문화(文化)를 상상할 수 없다.

누구나 현실에 있고 현실을 가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로 가부장제의 부역자로 불리는 가족 내 여성 구성원들이다.

‘무지‘ 라는 권력, 아버지의 법과 여성 집행자들

이 글을 둘러싼 토론을 지켜보다가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 더 나쁘게 말해서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순종일 뿐"이며 "글쓰기는 의심하지 않는 순응주의와는 반대되는고,

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희원이 언급한 "자존심은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되기도 한다. 빛, 즉 우리가 승인하는 젠더의 위계와 사회구

매번 갱신되는 오늘, 사랑을 다시 쓰면 열리는 시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행복은 사람이나 대상에 깃든 속성이 아니다. 행복은 확실히 행복을 줄 것으로 인식되는 대상에게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적 인간의인지 공간은 여러 이름을 가졌다. 큐빅 시스템, 공동 지식 구역,
격자 구조물, 사람들은 그곳을 그냥 격자 혹은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인지 공간의 구조는 육면체의 프레임을 쌓아올린 형태 또는 고

도로는 남성성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와 경험이 주는 유일한 이점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일이 얼마나 계속될지를 알 수 있다는 것뿐이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 - UN 선정, 미래 경영의 17가지 과제
딜로이트 컨설팅 지음, 배정희.최동건 옮김 / 진성북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책에서는 17가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활용하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차별화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회 문제 자체를 차별화의 원천으로
삼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팜유
를 위한 원탁회의 기획을 통하여 경쟁 우위
를 구축한 유니레버를 꼽을 수 있다.
유니레버는 누구보다 먼저 팜유 조달 과정
의 환경 피해와 인권 침해라는 사회 문제에
주목, 국제 NGO인 세계자연기금(WWF)등
과 함께 RSPO를 만들었다. 그 결과 유니레
버는 팜유와 관련해 세계 표준 조달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맞는 공급자를 선점하여
원재료 조달력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하는 데 성공했다....

둘째 사회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미국 시장에서 루비콘은 방대한 폐기물 원재료와 기업별 폐기물 상세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및 지방 자치단체의 폐기물
수거 차량 적정 루트 알고리즘 등을 토대로
매칭 플랫포머,( 쓰레기 수거업자와 쓰레
기 배출 소비자를 연결)라는 혁신적 서비스
를 내놓았다. 그 결과 루비콘은 미국 폐기물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셋째 사회 문제 해결의 달성 수준을 아주 높게 설정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여
차별화로 연결하는 방법이다.
무배출 시스템, 쓰레기 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월마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코로나19의 발생원인이 박쥐로 부터 왔다
고 한다. 박쥐는 자체 열이 많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몸 속에 지니고 있지만
결국 자체적으로 이겨낸다고 말이다.
결국은 인간들의 기술 발전과 개발로 인해
박쥐들과 대면하는 거리가 짧아져서 이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인간을 살리는 길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