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따라오는 것, 쫓아오는 것,
나를 숨게 하지 않는 것, 무자비한 것,
그러나 모두에게 공평한 것 - P-1

시켜준다. 종종이라는 부사의 사전적 정의는 "시간적·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인데 이 정의도 마음에 든다. 나는 언제나 얼마쯤씩만 있는 것같다. - P-1

실망과 배려는 함께 오는 단어구나 하는 것 - P-1

주머니가 있는 외투를 좋아한다. - P-1

다들 알다시피 정상에 오르면 다음에는 내려가는 길뿐이다. 정상은 짜릿하고도 짧다. 반면에 고원에 올라 산책하면 어느 정도 높은 강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무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고원에서도 내려가야 하는 게 우리의 인생. - P-1

‘안을 포(抱)‘와 ‘낄옹(擁)‘ 두 글자가 만나면 포옹이 된다. 단어의 조합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것은말이 아니다. 몸이다. 생각이 아니다. 행동이다. - P-1

‘쿠머스펙 (Kummerspeck)‘은 독일어로, 근심을뜻하는 ‘쿠머 (Kummer)‘와 지방을 뜻하는 ‘스펙(Speck)‘의 합성어다. 직역하자면 ‘근심 지방‘ 슬퍼서 먹은 음식으로 인해 찐 살을 의미한다.  - P-1

나는 고통이 있어야 성장한다는 말을 그다지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삶에서 겪은 시련들은 아무래도 겪지 않았다면 더욱 좋았을 것들이었다. - P-1

‘본느‘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다. 본느가
‘본 대로 느낀 대로‘의 줄임말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던 순간의 맑은 기쁨이란!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느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본느는 내 친구 이름이니까……………. - P-1

가름끈은 그런 물건이었다. 양장 제본 책에 대롱대롱 매달린 끈. 책 사이에 끼워 넣어 읽던 곳을표시할 수 있도록 책등에 붙어 있는 가늘고 긴 끈, - P-1

*단어 앞에는 늘 커다란 괄호,
알맞은 의미를 찾은 후에야가능해지는 마음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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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감각 - 돈이 쌓이는 경영의 정석
김문수 지음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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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기업 이투스를 아시는가?
이 책은 이투스를 창업하여 2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킨 김문수 대표의
실전 경영 교과서이다....

뛰어다녀야만 돈을 버는 경영자로 머물 것인가, 앉아 있어도 돈을 버는 경영자가
될 것인가....

매출은 늘어나는데 이상하리 현금은 늘 부족한
기업,
무의미한 경쟁으로 체력을 소모하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어 볼만 하다!






누군가 그랬다.
돈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고,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이다.
자는 동안 알아서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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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본 당신에게삶에 단비를 내릴 수 있는 열다섯 개의 심리학 물방울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의 숨겨진 삶을 심리학적으로 파헤친 심리 분석 에세이다.
열다섯 명의 인물들이 인디언 기우제를 통해 인생의 사막에 단비를 내리는 모습을 살펴보며, 나의 사막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 P-1

행복을 잃어버렸다면사람은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다. 매스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성공한 사람도,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위인도 삶의 고통이 있었다. 그들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고통을깨닫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다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인디언기우제를 시작해보자! - P-1

사람들은 천사를 알아보지 못한다.
천사는 외모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천사가 탄생하는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 - P-1

인생은 끊임없는 마음의 간호이다 - P-1

신체화를 나타내는 사람들의 말벗이 되어 주기 위해 노력하자. - P-1

스트레스 관리법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자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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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세상과 브랜드를 연결해온 15년 차 PR인, 바깥의소리에만 집중하다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을때 명상을 만나 비로소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직장인, 아내, 엄마, 고양이 집사,
요기니, 대학원생이라는 다양한 역할 사이를 오가지만 그 모든 시간에 수행자로 살고자 노력한다. - P-1

나로 사는 게 불편했다. 우울, 분노, 자괴감이하루하루를 집어삼켰고, 술과 음식에 의지했다.  - P-1

"파도를 멈출 순 없지만, 파도 타는 법을 배울수는 있다(You can‘t stop the waves, but you canlearn to surf)." 현대적 마음챙김 명상법을 대중화한존 카밧진(Jon Kabat-Zinn)의 말이다. 몰아치는 사건과 감정에 휩쓸려 허우적대던 나에게 명상은 삶에서 중심을 잡는 법을 알려주었다. - P-1


‘애쓰지 마세요.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P-1

결혼 후 엄마와 둘이 시장에 갔던 날이었다. 엄마와 팔짱을 끼고 가게를 둘러보다 지나는 말처럼 툭던졌다.
렀다.
"엄마, 나 아이는 안 낳을래."
엄마는 가던 길을 멈추고 갑자기 소리를 꽥 질
"안 돼!"
그리고 이어진 말.
"내가 너 땜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너도 해봐야지!" - P-1

의식 연구 분야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리는 켄윌버 (Ken Wilber)는 이렇게 말했다.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다. 명상을 길게 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규칙적으로 조용히 앉아 있을 시간을 하루에 3~4분은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몇 분 동안 현재의 의식 속에 그냥 느긋하게 머문다. 하루에 단 몇 분이므로, 핑곗거리는 생각해내기 힘들 것이다. 그냥 자신의 존재에 경의를 표하는 시간으로 떼어둔다. 매일 하다 보면 명상이 습관이 되고, 이런 수행 습관은 초기 단계들에서 중요하다 - P-1

명상심리상담 과목을 담당하셨던 교스님(스님인 교수님을 나 혼자 이렇게 불렀다)은 어느 날 책 한구절을 읽어주셨다.
"자신이 아닌 누구도 대신 괴로움을 물리칠 수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강의실은 조용해졌다. 교수님은 잠시 침묵하다말을 이었다.
"이게 불교의 잔인한 점입니다."
그리고 이내 덧붙이셨다.
"그렇지만, 이게 멋진 점이기도 하죠. 결국 내가나의 괴로움을 끊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 P-1

삶을 명상으로 만들기 - P-1

마음은 기어코 단단해진다 - P-1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었다.
내가 나를 구원해야 했다.
나는 붓다를 고통의 선배로여기기로 했다. - P-1

"명상 수업에 가면 선생님들은 자주 그곳에 모인 학생들에게왜 이곳에 왔는지를 물었다. 하나같이 말했다. 사는 게 힘들어서왔다고. 힘든 이유는 모두 달랐지만 괴로움을 해결하는 실마리를찾으려는 곳은 같았다. 자신의 마음이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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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우리가 그것을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세네카 - P-1

"잠은 부족해도 견디면 된다."
수면은 옵션이 아니라 선순환의 출발점이다 - P-1

"인간은 어떤 한순간의 노력으로특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에 의해 규정된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P-1

왜 사람들은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당장의 쾌락을 추구할까? - P-1

"결국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의 세월이 아니라그 세월 속에 담긴 삶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 P-1

반복적으로 강한 자극을 추구하면쾌락 끝에 고통이 찾아온다 - P-1

책 보기, 글쓰기, 운동하기, 춤추기, 악기 연주하기와 같은 소위 ‘노잼‘ 활동들은 실행하는 데 인지적인 노력이 들어서 ‘적극적인 인지 활동‘
이라고 부른다. 적극적인 인지 활동은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수동적인 인지 활동과 달리 군불을 때듯 잔잔하고 천천한 속도로 도파민을 대뇌피질 전체에 뿌려주기에 반대급부의 불쾌가 없다. 그래서 나는 적극 - P-1

인위적이지 않지만,
또 인위적이기도 한 저속노화 - P-1

노화는 겉과 속을 합친 개념이다. 사람들은 흔히 주름진 얼굴, 기능이 떨어지는 눈과 귀, 굽은 허리, 느린 걸음 정도를 노화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은 겉보기 늙음이다. 인슐린 등의 호르몬 분비 이상, 좁아진 혈관등과 이로 인한 질병들치매,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등도 노화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도움으로 외관상 젊어 보이더라도 근육, 혈관,
장기가 병들었다면 노화가 상당히 많이 쌓인 것이다. 사실 피부 노화 정도는 80퍼센트가 자외선, 20퍼센트는 몸의 내재 노화가 좌우하기에, 바깥에서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다 보면 얼굴이 조금 더 까무잡잡하고 주름져 보일 수 있다. 체지방률이 낮으면 주름이 조금 더 깊게 패여 보일수도 있다. - P-1

"어린이와 노화는관계가 없다."
- P-1

‘잘 먹어야 잘 큰다‘는반만 맞는 말이다 - P-1

아이들도 자기돌봄할 수 있는환경이 필요하다 - P-1

"대단한 주장은 대단한 증거를 필요로 한다."
_칼 세이건 - P-1

마지막으로, 무엇을 먹으면 죽는다거나, 만성질환을 치료하면 큰일난다거나, 통곡물 섭취가 치명적이라는 등 과도한 공포심을 조장하는이야기에 휩쓸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다시 반복해서 강조하고 싶다. - P-1

초가공식품이 해롭긴 하지만모든 가공식품이 나쁜 것은 아니다 - P-1

"무슨 일이든 적당한 것이 좋다.
절제조차도 예외는 아니다.‘
오스카 와일드 - P-1

"완벽함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성취된다.‘
"
_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P-1

"배우기를 멈춘 사람은스무 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 것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늙어도 언제나 젊다."
헨리 포드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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