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내린 사실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한 번 해보자는 거지요?"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 "노무현이 하는 것 반대하면 다 정의 아닙니까? 흔들어라, 이거지요?" "대통령 5년 임기가 너무 길다는 생각이다. 이와 같이 입만
-만든 ‘열린우리당 에서조차 버림을 받기에 이르렀던 그였다. 하다못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노무현 탓‘ 을 했을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스스로.... 그렇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일은 스스로 해야할저마다의 과제입니다. 다시 일어서거나 혹은 포기하거나,절망하거나 혹은 꿈을 갖거나, 웅크리거나 어깨를 당당히 펴고,도전하기나.….
소통 그리고 희망,봉하마을에서 우리가 얻고 싶은, 혹은 한아름 얻고 돌아가는선물은 바로 이것입니다. 마음을 나눈다는 것,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것, 그리고 내 마음을 이야기한다는 것, 바로 그 소통의 힘이결국은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 작은 마을에서 배웁니다.
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당도 좋고 야당도좋으니, 우파도 좋고 좌파도 좋으니,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나갔지만
사람과 사람이 손잡고 사는 것처럼, 나라와 국민이 뜻을 모아서 함께 갈 수 있기를....…..‘ 봉하마을에서 돌아오는 길, 조금 가벼워진 마음 안에
주지 못한 것이 무척 미안했습니다. 안 된다고 낙담만 할 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자꾸 안 된다 안 된다 하면 되는 일도 안 되는 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삶이란 정체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영원한 부귀영화가 없는 것치럼 끝나지 않는불운도 없는 것임을 말입니다. 불운을 딛고 일어나면 햄운을 만나게 되
노 전 대통령은 "혼자 생각한 이치를 훌륭한 사람이 쓴 책에서 다시 확인했을 때, 저는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가 토론하는 이유는 해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쟁점에 대해 진실이 뭐냐를 밝히는 것, 혹은 어떤 쟁점에 대해 상대방과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바로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 토론은 상
"임기 때는 짜다라(엄청) 욕해대더니고향에서 노니까 좋아하데요!"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달라.
유빈이 이론에 따르면,세상 모든 아줌마들은 아름답다는 결론 … ?
내 단점을 참 많이도 닮은 내 딸,하지만 이렇게 여우짓을 할 때 보면 나와 전혀 다른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작고 귀여운 걸 좋아하고친구는 크고 듬직한 걸 좋아한다.좋아하는 것은 다른데 우리는 서로를 좋아한다.
피카소의 어린아이 같은 그림은,2만 장이 넘는 데생과2천 장이 넘는 사진 같은극사실적인 정밀묘사에서 비롯된 거라고 해.재능이나 꾸준한 노력이 왜 중요한가 하면,바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밑거름이기 때문이야.
인터넷 속 인간관계이 가느다란 선 하나만 끊기면사라지는 부질 없는 관계라고 한다.그런데도 우리는 이웃보다, 친구보다 이들에게서 위로를 받고, 위로를 해주는 게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10년째 만화처럼 살고 있다.세월이 흐를수록 향기가 진해지는 이 목각향수병처럼,깎은 사람의 마음도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건 큰 욕심일까
서로가 얼마큼 사랑해서 결혼했는지,그것만 자주 잊게 된다.
초여름의 찌를듯한 햇살에 그 사람은땀을 흘리면서도북묵히 내 손을 잡고 걸었다.
추석, 나에게는산이고 들이고 바다에서 거둬들인풍성한 음식들을 모두 기름에 튀기고 지지고 볶는 날일 뿐이다.
어릴 때는 새 옷 때문에 기다렸던 명절이었지만,지금은 기름통에서 허우적댈 걸 생각하면 겁부터 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변해가는 모습까지 사랑해 줘~!!!
야시시한 잠옷은바라지도 않는다.하지만 적어도 늘어난내 속옷만은 안 입어줬으면……..
꿈 꿀 수만 있으면생각을 할 수만 있으면당신을 사랑할 거예요.볼 수만 있으면 들을 수만 있으면말할 수만 있으면당신을 사랑할 거예요.가슴으로 느낄 수만 있으면내 영혼이 숨쉴 수만 있으면당신의 모습을 그릴 수만 있으면당신을 사랑할 거예요.D. 호건
한 쪽에서만 다가가거나 절박하게 매달리면다른 한 쪽은 그만큼 멀어지게 되어있다.
남녀 사이에 ‘절대‘나 ‘영원히‘ 라는 말은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하나의 심장을 나눠 갖는 것
커져가는 욕심을 비워보는 것02
방상 함께 하고 싶은 것
"너는 내꺼야."라고 말하는 건 사랑이 아니래요. 사랑은 소유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 파는 것도 아니고,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는 거래요.
장애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을 단념해야 하는 아이들장애가 남는다는 선고를 받은 가족의 불안, 두려움. 사회에서 고림당하고 갈 곳을 잃어 버린 현실
"우리들이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뿐.". "아이들은 노력하고 있어. 그리고 많은 가능성이 있어."
많은 사랑을 가지고사랑을 주며,- 그리고 다시 사랑을 받는다."
첫 만남. 순간의 결심.‘이 사람은 같이 싸워줄 것이다.
이타주의자란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이를 이롭게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일본에서 선로에 추락한 취객을 구하려 했던 이수현씨나 화재를 알리기 위해 집집마다 초인종을 눌렀던 안치범씨 같은 이가이타주의자의 예이다....점점 이기적인 삶이 자연스럽게 여겨지고이타적 삶이 특이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는시대에 우리의 이런 믿음이, 이런 인간에대한 이해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원점에서되묻는다...이를 위해 철학과 역사, 경제, 생물학 등 각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들이 모여 생명의 물질적 기초부터 종으로서의 사피엔스,동서양의 철학과 뇌의 생리적 구조, 이타적인공지능의 미래까지 들여다봄으로써 이타주의자의 존재와 이타주의의 논의를 확장해나간다. 이를 통하여 인류의 탄생부터 생존까지 이타주의자와 이타주의야말로 우리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숨은 존재이자 근본조건임을 밝힌다.저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타주의자가 결코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설명하고 오히려 누구에게나 있는 이타적 본능을 이기적 인간으로 제한하는 사회적 압력이 우리 주변의 이타주의자들을, 우리 자신을 별종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에 사투를 벌이는 수많은 의료진들...대구로 자원해간 수많은 봉사자들...이들 모두가 이타주의자들이다.역사를 보면 국난을 극복하는 것은 결국 이런 이타주의자들의 희생에서 온 것은아닐까 싶다.....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
권력은 누릴 때보다 나눌 때 더 가치 있다.
예술경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극장은 관객과의 소통이 더 중요하다
각자의 레퍼토리가 있어야 한다.
소설 같은 기사는 불신을 키운다.
악평도 감내할 줄 아는 아량을 가져라
뮤지컬은 뜨고 연극은 지고,
구슬이 서 말이라도꿰어야 보배
일곱째, 기자는 자유로워야 한다. 기자 그 자체가 하나의
기자는 자유로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