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타라 브랙은 세계적인 심리학자이다.마음챙김 이론의 정의와 더불어1. 멈춤2. 살펴보기(관찰)3. 보듬기(인식)4. 껴안기 네 단계를 두어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불안한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된다.코로나19 로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니기분도 우울해지는 것 같다.이럴수록 자기 마음 챙기기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아자 아자~~~~
요 며칠 새 기후변화에 관한 책을 접하게된다. 왜 우리는 넘쳐나는 과학적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의 실상을 외면하는것일까?...?책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결국 문제는 과학 대 이권, 진실 대 허구라는 입장의 차이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오래된 심리와 본능에 있다고 말이다.행동에 나설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우리 내면의 편향과 왜곡이 문제이다.이권을 위해 눈 한번 찔끔 감는 것...아니면 대를 위해 소를 무시하는 행위...진실은 무시한 소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性)과 무관하지 않다. 결국 작은 것에서든 큰 것에서든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일은 모두가 일체인것이다. - P13
각 시대에는 그 시대에 맞는 언어와 생각과 느낌이 있게 마련이다.
나는 그저 평범하되 정서가 섬세한 사람을 좋아한다. 동정을 주는 데 인색하지 않고 작은 인연을소중히 여기는 사람, 곧잘 수줍어하고 겁많은 사람, 순진한 사람, 아련한 애수와 미소 같은 유머를지닌 그런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오늘도 강물에띄웠어요.쓰기는 했건만부칠 곳 없어흐르는 물 위에던졌어요.
재깔대며 타박타박 걸어오다가앙감질로 깡충깡충 뛰어오다가깔깔대며 배틀배틀 쓰러집니다.아가의 오는 길> 중에서
마음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는 세상이기에참는 버릇을 길러야 한다고 타이르기도 하였다.이유 없는 투정을 누구에게 부려 보겠느냐성미가 좀 나빠도 내버려 두기로 한다.〈교훈
편지오늘도 강물에띄웠어요.쓰기는 했건만부칠 곳 없어흐르는 물 위에던졌어요. - P34
꿈 2흡사버들가지 같다 하기에꾀꼬리 우는 강가로 갔었노라홉사백조라기에수선화 피는 호수로 갔었노라
기다림 2.자취 소리에 들은 고개맑은 눈결에 수그러져라걷는 뒤만 우러러보았느니
연 정따스한 차 한 잔에토스트 한 조각만 못한 것포근하고 아늑한장갑 한 짝만 못한 것잠깐 들렀던 도시와 같이어쩌다 생각나는 것 - P46
古 木나비와 벌들이찾아온 지 여러 해햇빛 비치고,비 적시기도 한다.
슬프게 아름다운 것어젯밤 비바람에 지다
길들은 염주를 헤어 보듯인연의 햇수를 세어 본다
책은 헐어서 정들고사람은 늙어서 오래 사느니
새털 같은머리칼을 적시며
뭉게뭉게 하얀 구름 쳐다보다가꼬불꼬불 개미 거동 구경하다가아롱아롱 호랑나비 쫓아갑니다
안타까운 어린 시걸은 아무와도 바꾸지 아니하리 - P73
평소에는 관심 없는 모호하고 느슨했던 기후변화 대응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주는책이다....21세기에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이상 상승하지 않은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시대에 생태 근대화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제시한다.얼마전 뉴스에서 기후변화로 인하여 사스,메르스, 신종플루, 그리고 코로나19를 야기시켰다는 외국 학자의 말을 보고 들었다.인간이 지구를 파괴하자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공격을 하는 것이다...전하는 말로는 빨라도 연말이나 되어야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완성될 것이라고한다.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버텨본다.벌써 5월도 마지막 주말이다...북플가족분들 다들 건강하시기를....
서 자고 매일 찬물 샤워를 하면서도, "현장에 오면 힘이 펄펄 나요..사람을 살리는 일에 내 힘을 보탠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라고말한다.
을 수 있겠냐만, 구호 요원이 주민들 앞에서 너무 놀라거나 우는,등 감정에 휩쓸리면 오히려 현장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을명심하란다.
명심하란다. 둘째는, 식량 배분 계획이 없는 곳을 방문할 때 우리가 식량을 가져다줄 거라고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그것은 주민들에게 헛희망을 줄 뿐만 아니
길들여진다는 것이 이렇게 무섭다.
작년에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마을은 씨를 배분하고그 옆 마을은 주지 못했단다. 안타깝게 비가 오지 않아서 파종한 씨앗은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씨를 나누어준마을 사람들은 씨를 심어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확기까지한 명도 굶어 죽지 않았는데, 옆 마을은 아사자가 속출했다고 한다.똑같이 비가 오지 않는 조건이었음에도 단지 씨앗을 뿌렸다는그 사실 하나가 사람들을 살려놓은 것이다.이곳에서 씨앗이란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다. - P65
"이건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안 먹으면 먹고 싶은 게많아서 헛배가 부푸는 거예요."
죽어도 좋을 목숨은 없다.
"내가 조금 손해 보면 모두가 편하다" - P141
: ‘우리‘의 범위를 조금만 넓힌다면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초에 불을 붙이고, 그 불을 옆 사람에게,또 그 옆 사람에게, 초가 타고 있는 한 옮겨주고 싶다. 그래서 내 주변부터 밝고 따뜻하게 하고 싶다. 모든 일을 해결할 순 없지만 할수 있는 일은 하고 싶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 P159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
"애썼다" 한마디면 족하옵니다.
- 초라한 화분에서도 꽃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