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생명이 있는데 버리는 건 너무했다."

인간이 500만 개의 후각세포를 가지고 있다면 개는 그것의50배나 넘는 30억 개의 후각세포를 가지고 있다 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

사람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강아지는 코로 세상을 봅니다.

사람이든 고양이든 강아지든 누군가를 알아 간다는 것은 상대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인 듯하다. 때로는 상

의심은 생각을 낳습니다.

소설은 생물과 같다. 작가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큰 아픔을 딘고 우리 곁에 와 주었던 니석들을 떠올릴 때마다인연이란 말이 따라 붙었다. 우리는 처음부터함께하기로 돼 있던 사이가 아니었을까. 최영희

내가 없는 그곳에서는 부디 너희끼리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인간 따위 절대…… 절대 마중 나오지 말고, 알았지? 이희영

바람을 가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 글을 쓰는 동안빨간 라디오 위, 그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이송현

사람이든 고양이는 강아지는 누군가를 알아 간다는 것은상대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인 듯하다. 최양선

소설과 고양이는 별반 다르지 않구나, 이것도 이제야 알았다.
쓰는 내내 소설 속의 고양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기도했다. 김학찬

고양이와 가까워진다는 건 어쩌면 고양이의 신비로움을 함께공유하게 된다는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김선희

너와 함께했던 19년, 내 생에 가장 따뜻했던 시간이었을 거야.
넌 어땠니? 무지개다리 너머 그 세상에서온화한 시간을 맞길 바랄게, 한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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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인재는 유출된다

창의성과 공정경쟁 위한 교육 인프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 대비

인공지성사회를 위하여

『21세기 대학의 이념과 사명은 대학의 역사를 살펴보고 미래대학의 비전을 제시한다. 오늘날 대학은 ‘멀티버시티‘라는 신조어가 의미하듯 조직, 구성, 기능에서 전통적인 ‘유니버시티‘ 와는 뚜렷이 구별된다. 그것은 더 이상
‘학문의 연마‘라는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한 단일 공동체가 아니라 기구와 구성이 다양하고, 기능이 복합적인 조직이다. 멀티버시티로의 변모는

「지식의 전수를 넘어 소통교육으로,

관련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전략

새로운 경쟁우위 창출해야 살아남는다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지배구조 정립해야

오늘날 대학을 가리켜 종종 ‘멀티버시티 (Multiversity)‘라고 부른다. 

대학, 기업, 정부가 하나 될 때

연구개발의 가장 적합한 주제는 바로 대학으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엘리트주의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익숙한 시스템은 옳은 시스템 인가

대학이 더 빨리 움직여야 할 때다

산학협력, 방식이 다양해져야 한다

한국의 부적털한 산학 협력 사례

수백여 명의 사망자와 피해자를 낸 옥시 (0) 가습기 살균제 피동은 영국 생활용품 제조사레킨벤키저(Resir Backier)의 한국법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 제금희유해설을 축소, 피하려고 대학 연구팀을 이물한 산학협력 사건이다. 2010년도부터 힘산부와 영유아가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잇따라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교수들의 원인추적 끝에 한국질병관리본부는 1011년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에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옥시는 이에 서울대학교와 호서대학교 소속 연구진에게 폐 손상의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의뢰했다. 연구신은 살균제 제품 피해자의 폐 손상의 원인이 가$7142929212240, 2014(polyhexamethylene guanidine, PHMG) 아닌 곰팡이에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는 옥시 측의 반박 자료로 활용되었다. 이후 연구진은 옥시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습기살균제독성실험보고서를 작성하고 옥시로부터 자문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뇌어 새판을 받았다.

성공적 대학 벤처 설립을 위한 제도 확립이 먼저다.

전문적인 조직체계는 필수다

모두 함께 가는 미래 먹거리 키우기

과학자와 학자의 양심

우리나라 대부분의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만 몰입하고 과학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에 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청년실업은 날로 증가하며 젊은 세대를 일컬어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오더니 어느덧 모든 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등장한 이공계 기피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도전은 인류 발전의 원동력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람의 마음이 우주의 중심

엘리트 의사나 공무원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인재가 특정 직종에 쏠리는 현상은 국가 전체의 인적자원 배분의 관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아울러 직업으로서의 의사나 공무원은 공히 그 준비 기간이 매우 긴 반면 고용 낙수효과는 제한적이다.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공무원 수만 더 늘려야 하는 역설에 빠지게 된다. 어렵더라도 민간부문에서의 양질의 고용창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한다.

학습은 전환을 지향한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연 대학이 생존할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사회통념이었다. 이제 4년제 대학교육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대학의 임무는 막중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 본연의 자세는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진지하게 제공해서 모든 문제에 대한 처방이 무게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대학교육도 단순지식의전달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고등교육은 철학자, 예술가, 전위적인 과학자의 마인드로 정보를 지식화해야 한다. 인공지능을 다방면으로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과 조직은 더욱 전문화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뇌의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처럼 전문화된 분업화를 추구하고, 네크워크화해야 한다. 이를 감당할 창조적 혁신가를 키워야 하는 교육의 축제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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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모두 사랑이었다 - 한국사 연애열전
권경률 지음 / 빨간소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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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경률은 서강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역사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역사는 꼬불꼬불한 역사 기록만으로
는 온전히 헤아릴 수 없다. 진실은 언제나
빛바랜 사료의 행간에 숨어있다. 인간세상
을 지배하는 표면적인 힘은 공포와 욕망이
지만, 사람의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의
원천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랑을 중심으로 쓴 한국사이다.
김원봉과 박차정의 독립운동가의 사랑법,
서동을 공주를 사랑한 스파이로, 삼국통일
연애조작단으로는 김유신...

한국사는 거창한 대의명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 내막을 살펴보면 사사로운 데서
말미암은 일들이 많다.




역사의 기록이란 승자의 기록이니 아무래도
과대 포장등이 있을 수 있으리라...
그럼에도 우리가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은
공과 과를 통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닐까 싶다...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한 시대인 듯 싶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권력을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남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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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멍 때리다‘는 말이 일상에 파고들었다. 처음엔 속어나 신조어인줄 알았으나,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어엿한 동사였다. 

인간의 뇌는 몸무게의 국에 불과하지만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약를 사용한다. 일상에서 행동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뇌와 무관하지 않다. 대부분

얼음 받 따라 달려온 봄빛이 트인다

아기 손톱보다 작은 풀꽃들

하얗게 서리 내린 머리 위에,
각혈 같은 가을 잎 주저앉는다.

뽑아 쓰는 하루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만 받아주는
돌멩이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보도블록에서도 쓰레기더미에서도부지런히 탄성 내지르며솟아오르는 저 잡풀들,

시는 말로 지은 집이다.

하루라도 말의 숲에 들지 못하면몸 안의 이파리들이 시들시들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기쁨은 염소같이 곧잘 옆길로 새지만슬픔은 한 생애를 황소처럼 끌고 간다.

기쁨은 슬픔이라는 바다 위에 떠있는 빙산이다.
11

꽃이 진다고 한들
다시 피어나지 못할까

나이 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
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

반짝반짝 탁한 하늘에 별이 보인다.
눈 밝아 보이지 않던 별이 보인다.

어디 도롱이 같은 집 한 채 있을까
잠시 등걸잠을 자리니

하늘이 집이고, 구름도 집이거늘

지금
떨림은 너무 먹먹하다, 라고
부끄러움은 얼굴이 없다, 라고

멀리 있는 것은 다만 그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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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로움

마음의 향기로움

마음의 여유로움

마음의 풍요로움

내 안에는 여러 가지 이름의 마음그릇이 있습니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그래서굳이 하려고 애쓰지도 않은
마음공부

부지런한 사람은 새벽을 맞이하는 잔잔한 기쁨을 함께 하고맑은 정신으로 새날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하루가 맑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시간을 유용하게 쓸 줄 알며지혜로운 사람은 초침이 흘러가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내 발가락이 송사리랑 친구하던 날

수수꽃다리
꽃 나라 요술 봉 흔들며
연보랏빛 향수 뿌리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내 표현이 가능한 대로
누군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말고
누군가의 평가를 바라지도 말고

햇살 눈부셔
푸른 하늘
손끝에 닿았습니다

섭섭한 마음으로
많이 아쉬운 마음으로
또 하루가 가네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지....

아름다운 것이 보이지 않네
내 눈은 너무 바빠 세상을 잘 볼 수도 없어

가졌어도 그치지 않는 새로운 시작
꺼지지 않고 나를 태우는 마음의 불씨
욕심心

삶이라는 숲

말라버린 선인장은 가시만 남고

울고 싶어도 눈물을 보일 수 없고화내고 싶어도 화를 낼 수 없어요.
짜증을 부려서도 안 되지요주위 사람들이 힘들어지니까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요.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또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하하 호호호
고통 없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둘이 서서 두 발로 가는 것왼손을 들면 어디선가 오른손을 들어주는 것구름이 호수에 제 모습을 비춰보듯서로를 비춰보며 닮아가는 것생각하면 푸른 그늘 같은 것달걀 한 꾸러미 따뜻함 같은 것

향기로운 마음은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은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은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은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변함없이 한결같은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은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지혜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기대
ㅡㅡㅡㅡㅡ설렘

끝이 없는 희망
기다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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