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50만 부 출간 기념 특별 한정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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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나, 남들처럼 안정된 직업을 갖고 살기를 거부하고 측량기사,
목수, 교사, 프리랜서 등의 직업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다...

월든은 저자가 콩코드 지방의 월든 호숫가
숲속에 들어가 1845년부터 1846년까지
2년 동안 손수 통나무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낚시를 하면서,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자급자족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생활을 한 숲 생활의 기록이다...
그러나 상식을 무시한 채 독불장군으로 고립된 삶을 산 것은 결코 아니다.
이웃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주변의
평가나 유행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았다....

그가 말한 Simple, Simple, Simple 하게
살라.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라!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는 게 자꾸 머리 속을 맴도는 이유가 도대체
왜일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지만,
또 어찌보면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도 싶다.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가장 건강한 사람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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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5-15 18: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서점에서 또는 출판사에서 월든 특별한정판을 출간하는 것 같아요.
표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책이나 사은품 광고도 본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더웠는데, 이제 5월이니 장미 피는 계절이 가까워지네요.
사진 속의 장미꽃이 예뻐요.
우민ngs01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1-05-15 1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더 큰 설득력을 가지고

불의의 법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법을 준수하는 것으로 만족인가, 아니면 그 법을 개정하려고 노력하면서 개정에 성공할 때끼그 법을 준수할 것인가, 아니면 당장이라도 그 법을 어길 것인가?

권력이 일단 국민의 손에 들어왔을 때 다수의 지배가 허용이 되고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는 실제적인 이유는 그들이 옳을 가능성이 가장 크거나 그것이 소수자들에게 가장 공정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니라단지 그들이 가장 힘이 세기 때문이다. 

하나의 편법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부가 거의 언제나 불편한 존재이고, 모든 정부가 때로는 불편한 존재이다.

의사는 단지 피부병에 대한 약 처방을 해줄 뿐이다. 

 그것은 얼마나 무서운 협곡

"평온을 보지 못하는 자는 눈이 멀었나니."

어째서 너는 우리의 노변邊과 대청에서 쫓겨났는가?

오직 불 하나가 있어 손발을 녹이는 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불을 피우면 그 속에는 항상 어떤 얼굴이 보인다.

"사람들이 숲을 무단출입하거나, 개인의 주택이나 울타리가 숲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은 옛 삼림법에서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간주되었다.
그러한 행위는 새와 짐승을 놀라게 하고 삼림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불법 삼림 침해라는 죄명으로 엄한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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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의 인간 사회여.
세속적인 명성을 찾기에 바빠
천상의 뭇 즐거움은 공중에 흩어지는 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택이 무엇인지를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것 같다. 그들은 이웃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정도의 집은 나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가난하게 살지 않아도 될 것을 평생 가난에 쪼들리며 살고 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재단사가 만들어주는 옷이라면 아

현재 우리의 집들은 쓸모없는 가구들로 잔뜩 어지럽혀지고 더럽혀져있어, 현명한 주부라면 그 대부분을 쓰레기통에 처넣음으로써 아침 일을 마칠 것이다. 아침 일이라고! ‘새벽의 여신‘ 오로라의 홍조 띤 얼굴

사람들은 많이 안다고 말하지만
보라! 그것들은 날개가 돋쳐 날아가 버렸다.
모든 예술과 과학이
그리고 무수한 발명품들이
바람이 부는구나.
우리가 아는 것은 단지 그것뿐.

나는 사람이 가축의 주인이 아니라 가축이 사람의 주인이며, 가축이사람보다 훨씬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소는 일을 서로 교환해서

"이와 같이 영혼도,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으로 인해 자기의 본성에대하여 오해를 한다. 그러다가 어느 거룩한 스승이 진리를 밝혀주면그때에야 자신이 브라흐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왜 우리들은 이렇게 쫓기듯이 인생을 낭비해가면서 살아야 하는가?

지금 우리의 국가는 너무 서두르고 있다.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에 세 끼를 먹는 대신 필요할 때 한 끼만먹어라. 백 가지 요리를 다섯 가지로 줄여라. 그리고 다른 일들도 그런

"농장을 살 때는 탐을 내서 바로 달려들지 말고, 먼저 그것을 머릿속에 넣고 이리저리 굴려보라. 그것을 살펴보는 데에 수고를 아끼지 말것이며, 한번 돌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만약 그것이 좋은 농장이라면 자주 가서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들게 될 것이다."

나는 어디서 살았으며,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불쌍한 가난뱅이여, 주제넘은 생각을 하다니.
그대의 초라한 오두막이, 함지 같은 집이값싼 햇별 속에서 또는 그늘진 샘터에서풀뿌리와 채소로 게으르고 현학적인 덕을 기른다 하여천상에 한자리를 요구하다니.
거기서 그대의 바른손은아름다운 덕들이 꽃피어오를인간의 정열을 마음에서 잡아 뜯어본성을 타락시키고 감각을 마비시켜고르곤이 그랬듯이, 뛰는 인간을 돌로 변케 한다.
우리는 그대의 어쩔 수 없는 절제나기쁨도 슬픔도 모르는부자연스러운 어리석음의지루한 교제는 원치 않는다.

"사람들이 현자에게 묻기를, 지고한 신이 드높고 울창하게 창조한온갖 이름난 나무들 가운데, 열매도 맺지 않는 삼나무를 빼놓고는 그어느 나무도 ‘자유의 나무‘라고 불리지 않으니 그게 어찌 된 영문이나이까? 현자가 대답하기를, 나무란 저 나름의 과일과 저마다의 철을 가지고 있어 제철에는 싱싱하고 꽃을 피우나 철이 지나면 마르고 시드는도다. 삼나무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항상 싱싱하느니라, 자유로운자들, 즉 종교적으로 독립된 자들은 바로 이런 천성을 가지고 있느니라. 그러니 그대들도 덧없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칼리프들이 망한 다음에도 티그리스 강은 바그다드를 뚫고 길이 흐르리라. 그대가 가진 것이 많거든 대추야자나무처럼 아낌없이 주라. 그러나 가진것이 없거든 삼나무처럼 자유인이 될지어다."

"인간이 저지르는 죄악은 사후에도 남으니…..."

독서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양서를 읽지 않는다.

우리는 버릇이 없고 무식하며 천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나타내는 데에 한 가지 말밖에없다. 그래서 어제를 의미할 때는 등 뒤를 가리키고, 내일은 자기 앞을,
그리고 오늘은 머리 위를 가리켜서 뜻의 차이를 나타낸다. "

집안일은 즐거운 소일거리였다.

"정말로 이제 우리 마을은저 날쌘 기차 화살의 표적이 되었네.
평화로운 들판 위를 울리는 정다운 소리는- 콩코드"

철로는 계곡 몇 개를 메워주고제비를 위해 둑을 쌓기도 한다.
철로는 모래를 휘날리며검은딸기를 자라게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자체가 우주의 한 점에 불과합니다 

"천지의 오묘한 힘은 그 영향이 얼마나 넓고 깊은가!"

"덕은 결코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

휴식이 그들의 만찬이며 모든 것이 뜻대로이다.
가장 고귀한 정신이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

"흙은, 특히 신선한 흙은 자체 안에 어떤 자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자력으로 염분과 힘을 흡수한다. 이 힘이 흙에게 생명력을 준다. 우리가 늘 흙을 뒤집고 파헤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인분 비료나 기타 다른 지저분한 퇴비를 쓰는 것은 이 개량법에 대한 차선책에불과하다."

"너도밤나무 그릇으로 만족하던 시절에는사람들은 전쟁으로 고통받지 않았으니."

"우리는 나라를 부모처럼 사랑해야 하며,
어느 때라도 우리의 사랑과 노력이 식어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되면,
장래의 결과를 소중히 여겨지배와 이득의 욕망이 아니라양심과 종교의 문제를 영혼에게 가르쳐야 하느니.."21)

당신의 온몸으로 투표하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금과 같은 정부 밑에서는 다수를 설득법을 개정시킬 수 있을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약 저항한다면 치료가 병보다 더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라는 표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그것이 하루빨리 조직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

"그대의 눈을 안으로 돌려보라, 그러면 그대의 마음속에여태껏 발견 못 하던 천 개의 지역을 찾아내리라.
그곳을 답사하라. 그리고자기 자신이라는 우주학의 전문가가 되라."

돌출한 산들이 높이 솟아 있듯이공허한 바닥은 넓고도 깊게 푹 꺼져 있다.
광활한 물바다를 이루면서."

"평온을 보지 못하는 자는 눈이 멀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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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의 외경심, 그게 곧 힐링입니다.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느리게, 작게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약 쓰지 않고 스트레스로부터, 병으로부터 우리를 방어해 주는 방어체력증강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과학문명은 편이, 쾌적, 효율을 추구하지만 그로 인한 역기능 또한만만치 않게 건강상의 문제를 몰고 온 양날의 칼입니다. 우린 거의

습니다. 산은 그냥 바쁘게 오르내리는 걸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최소한 며칠은 산에서 묵어야 합니다. 이 한마디로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모든 생물은 대지라는 한 뿌리에서 나온 형제입니다.

깔따구는 일급 청정의 상징입니다.

③ 필요한 에너지원도 ATP로 같다.

울퉁불퉁자연의 길

흔적을남기지 마라

신속 생활은 자급자족입니다.

우리는 빠른 것, 변화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떠난 사람들 모두 돌아와
다 함께 눈을 맞자
눈 맞으며 사랑하자

겨울 숲의침묵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모든 순간이 다 꽃봉오리인 것을

언젠가 <타이타닉> 영화를 보면서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최첨단 ,
최고 호화선이 빙산에 부딪쳐 침몰하다니!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겸허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변덕스럽습니다.

- 자연시간과인간시간

산이 주는 교훈은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빨리 새싹이 하고 발을동동 굴려야 산은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봄이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절제의미덕

멈추어야한다.

많을수록적어지는 것

관조의시간

천천히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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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회사들 - 주가가 알려주지 않는 문제적 조직의 시그널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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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통해야 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기업이 예사외로 많다...
책의 저자 마틴 린드스트롬은 출장지 호텔에서 TV를 켜기 위해 리모컨을 쥐었다.
리모컨에는 on과 off버튼이 각각 두 개씩
있었다.
아무 버튼이나 눌러보다 가까스로 TV를 켜는데 성공한 그는 뉴스를 다 본 뒤 TV를
끄고 싶어 첫 번째 off버튼을 눌렀다.
방조명이 꺼졌다. 결국 그는 TV플러그를
뽑았다.

얼마 후 그는 비행기 옆자리에서 우연히
리모컨을 개발한 회사의 엔지니어를 만났다.
이렇게 헷갈리는 리모컨을 만든 이유는 사업부 간 사내 정치 탓이었다.
TV사업부, 케이블 사업부등이 리모컨의 형태를 두고 논쟁을 벌였고, 결국 하나의
리모컨을 여러구역으로 나누어 사업부에
할당했다.
엔지니어는 사내의 권력싸움을 공평하게
해결했다며 우쭐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소비자들에 대한 고민
과 배려가 결여된 몰상식한 리모컨만 남았다...

저자는 기업을 고장 내는 6가지 요인으로
1. 부정적인 고객 경험
2. 사내 정치
3. 기술
4. 회의
5. 수많은 규칙과 정책
6.규칙에 대한 집착을 꼽고, 각 요인이 어떻게 조직을 좀 먹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불공정 인사는 독단이며 독선이다...

1.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올해의 사자성어 我是他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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