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 유발 하라리부터 조던 피터슨까지 이 시대 대표 지성 134인과의 가장 지적인 대화
비카스 샤 지음, 임경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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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스카 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132인의 생각을 집대성한 경이로운 ‘생각
경제학‘의 창립자이다.


책은 일곱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정체성...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

2. 문화...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것들

3. 리더십...우리의 힘을 모으는 비전

4. 기업가정신...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5. 차별...타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

6. 갈등...전쟁과 평화 그리고 정의

7. 민주주의...2,500년간의 권력 실험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드러났거나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체주의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대안이어서는 안된다. 이미 민주주의가 그나마 낫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권력을 어떻게 감시, 통제 해야 하는지가
제일 큰 문제이다.









내로남불식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미 커다란 문제로 직면해 있다.... .

권력을 가진 이들과 선거에 승리한 승자와
그 똘마니들...그들만의 천국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

제발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고 지들 잇속만을 채우는 정치쓰레기들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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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구름의 진신사리眞身舍利.

사막


 바람의 무덤.

아파트


인간 보관용 콘크리트 캐비닛.

달동네


주거지의 위치는 높으나 사회적인 신분이 낮은 사람들의 안식처. 생활은 어두우나 마음은 밝은 사람들의 도읍지. 달빛이 가장 먼저 비치는 성지. 참다운 인생의 진리를 터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금자리.
대개의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일생에 한 번쯤은 이런동네에서 어둠의 세월을 보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자만심


이 세상 만물들이 모두 자신의 스승임을 자각하지못한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가장 심오한 착각.

기저귀



인간으로서의 체통과 동물로서의 생리적 현상 사이에서 탄생되어진 유아용 휴대식 개인 건용 화장실.

보석



허영을 장식하는 고가高價의 돌멩이다. 
보석의 세가지 특질은 희귀하다는 점과 아름답다는 점과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마음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이 세상 만물 중에서 그 세 가지 특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존재는 아무 것도 없다.

아내



남편들이 이십대에는 아내, 
삼십대에는 마누라. 
사십대에는 여편네,
 오십대에는 할망구라고 부르는 가정의 수호천사.

이민


자신을 다른 나라에 내다버리는 행위를 점잖게 이르는 말.

잡초


인간들에게 비위를 맞출 줄 모르는 풀들을 통틀어잡초라고 일컫는다. 꽃이나 열매는 볼품이 없지만 생명력만은 어떤 식물보다도 끈질기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잡초를 뽑아내지만 인간들보다 먼저 땅을 차지한 것도 잡초였고 인간들보다 먼저 숲을 키운 것도잡초였다.

성냥개비


본디는 한 그루 나무였다. 지금은 전신이 억만 갈래로 쪼개져 전생의 업보를 다 털었다. 마지막 희디흰뼈 하나를 모두 태우고 적멸로 돌아갈 때까지 충혈된눈빛으로 암송하는 나무관세음보살.

하루살이


하루 만에 한평생을 사는 벌레,

쓰레기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가공품들의 말로, 또는 지구가 바라보는 인간.

앵두


유년시절 누나의 가시 찔린 손끝에 맺혀 있던 선홍빛 피 한 방울..
.

영혼

우주 무임 승차권.

메아리


소리의 그림자. .

지팡이

황혼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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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의 힘 - 1日 1言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그러하다.
이 책을 읽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나의 실천이 문제일 듯 싶다...

부러움을 내려 놓으면 비로소 나의 행복이 보인다는 말, 머리로는 한없이 이해되면서
부러움은 여전히 부러움으로 존재하게 되니까...

결국 비교와 질투와 욕심 따위등등이 내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도 싶다.....

욕심버리기....
질투 하지 말기...
더 높은 곳만을 바라보지 않기.....

긍정의 에너지가 절실히 욕구되는 상황에
다 아는 내용일지도 모르나 한번 쯤은 읽어 볼 만한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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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지는 비결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모든 좋은 일은
말버릇에서 시작된다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한 말을 입에 담아라.

행복한 척을 해야
행복해진다.

긍정적인 태도는
웃는 얼굴에서부터

말이 삶의 .
만족도를 결정한다.

"나 역시 갈고닦으면 반짝반짝 빛날 거야!"
"나 역시 누군가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나겠지!"

부정적인 생각은오래가지 않는다.

체력이 좋아질수록
행복도 커진다.

신 ‘오늘은 별다른 일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라고 여기도록 생각을 전환해보자. 행복해지려면

"비가 오면 가로수가 물을 흠뻑 머금어서 더 예쁜 것 같아.

‘딱 1분만 더 잘래‘가
에너지를 잡아먹는다

당당한 자세가
운을 끌어당긴다.

하면 할수록 좋은 자화자찬,
"정말 잘했어!"

유쾌하게 말하는 사람을 곁에 두면내 말버릇도 바뀐다.

부정적인 생각을
이불 안으로 가져오지 마라

스스로에게 사소한 일탈을
선물하라

사랑은 복권 당첨보다
더 큰 행복을 준다.

가끔은 나를 위한
보상이 필요하다.

험담은 결국나에게 되돌아온다.

칭찬의 말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친절은 베풀수록
되돌려받는 것

부럽다‘를 버릴 때
내가 가진 것이 보인다.

협력하는 관계가
일의 성공을 부른다

만남에서 오는
피로감에 주의하라

"반이나 남았네." vs.
"반이나 끝냈네!"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어!"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보너스가 생긴다.

하이파이브‘가성과를 만든다.

때로는 ‘어쩔 수 없지‘가도움이 된다.

나를 위한 소비가자기애를 높인다.

느긋하게, 천천히‘라는주문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말보다 휴식이 먼저다

분노 회로는
‘타임아웃‘으로 차단한다

적당히 반성하는 말,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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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가 아니고 ‘사람‘에 가까워질수록 의사로서의 실력은 폭발적으로 늘었다. 사람‘이 될수록 탁월한 치유자는 절로 된다. 오랜 현장 치유자의 경험으로 가지게

요즘은 대학뿐 아니라 대학원에서도 심리상담 관련학과의 경쟁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학부에서는 다른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상담이란, 내 고통을 누군가에게토해내는 일이란 기본적으로 몸과 마음의 이완과 함께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이를 바닷속에 둔 채로 숨을 쉬고 있

상담이란 건 기본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 자기 고통에 집중하는 과정이에요.

상담이란, 내 고통을 누군가에게 토해내는 일이란기본적으로 몸과 마음의 이완과 함께 일어나는 일입니다.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트라우마 초기의혼돈 상태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입니다. 이럴 때는 이

물리적인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서 거기에 맞게 사람마음도 금방 리셋되지 않아요. 우리가 살다보면 죽을 만

트라우마 피해자는 정신과 환자가 아닙니다

게다가 환자화(化)하는 듯한 전문가에게 거부감을 갖는 것은 오히려 건강한 자아가 살아 있다는 증거예요. 저

정말로
필요한
도움이란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을 파악‘ 하고 ‘이해할 수있어야 상황에 대한 자기주도권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상황에 대한 자기통제력이 생깁니다. 그때부터

사람이 가장 불안하고 공포스러울 때는 예측 불가능할 때입니다. 혼돈과 불안이 극심해지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차유란 그 사람이 지닌 온전함을 자극하는 것, 그것을 스스로 감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래서 그 힘으로 결국 수렁에서 걸어나을 수 있도록옆에서 돕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사람을
죽일 것
같아요.

세월호 유가족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는 사회적 · 개인적 트라우마가 무척 많은 곳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한해에 1만 5천명 정도라고 하니 그 가족과 친한 친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

다 더 중요하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다는 당연한 진리예요. 치유의 이론이나 상식보다

아무리 빼어난 이론이라도 이론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에 주목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 그것이 가장 근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굳이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인간이에요

어떤 경우에도 어떤 인간에게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전적으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현장에서
배우는
치유의 본질

이웃에서 밥은 단지 허기를 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별적인 인간으로 존중받는 느낌을전달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도구입니다.

아웃에서 엄마들이 뜨개질하는 걸 보면 무슨 돌진하는 전차부대 같아요.
뜨개질이 엄마들에게는 앉아서 고통과 사투를 벌이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계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게기능적인 존재가 아니거든요. 성과나 목표만을 위해 설계된 알파고가 아니거든요.

상담을 할 수 있는 사람만 치유자가 아닙니다.

사람이라서흔들립니다.

내 생활이 힘들어지면 외면하고 싶고 밝은 쪽만 보고싶고, 그러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당연해요. 공감

건강한 갈등과 모순을 견뎌야 오래 공감하고 함께할수 있습니다. 사회가 지금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나 하나

죽음이 두려운 것은 완벽한 잊힘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사회의 품격은 그 사회의 사람들이 고통을 대하는태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웃이 겪고 있는 고

그런데 공부를 많이 한 사람 혹은 공부만 많이 하는사람들은 이론적인 틀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살이를 분석하고 규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론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거죠. 진짜 앎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말씀

거의 모든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람 스트레스는 ‘치료‘의 영역이 아닌 ‘치유‘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치유자라고 했던 제 말은 이 영역에서

한 분야를 좁고 깊게 아는 사람을 제대로 아는 사람,
진짜 전문가라고 보는 시각, 이런 이상화가 심해지면 우리 삶, 우리 일상이 대우받지 못합니다. 우리 일상은 비전

삼십여년 전에 의학에 작은 혁명이 있었습니다. 가정의학과라는 전공분야가 새롭게 탄생한 겁니다. 서양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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