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갈고닦아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수기안인修己安人(14.45/393)

나는 사줄 사람을 기다린다.
아대가자我待賈者(09.13/223)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리라종오소호從吾所好(07.12/163)

문상한 날 노래 부르지 않는다.

몰라서 성내지 않으면 길을 터주지 않는다.
들분들계不不(07.08/159)

기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
본림 도생 本立道生 (01.02/002)

세상 사람이 모두 나의 형제자매다사해 형제四海兄弟(12.05/299)

잘살고 거들먹거리지 않도록부이 무고富而無驕(01.15/015)

궁지에 몰리고도 배우지 않는다면곤이불학困而不學(16.09/446)

산을 다 쌓는 것은 한 삼태기의 흙에 달려 있다.
위산일퀘為一(09.19/229)

처음과 끝, 하나로 꿰뚫다일이관지一以貫之(15.0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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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9-22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예요.
이번 연휴 날씨도 좋고, 좋은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1-09-22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22 2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늘 푸르른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변함없이

맹수가 우리를 뛰쳐나가게 하다

하는 말을 듣고 하는 짓을 봐야

지나치나 미치지 못하나 그게 그것

를먼 길 가려다가 진창길 만날까봐

의-진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고

자공에게 운명은 도전의 대상일 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더 아름다울수 없게진선진미 基善基美 (03.25/065)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잡다

하늘이 무슨 말을 하는가

나는 이제 자네(들)보다 못하네오들여야吾吧 (05.09/101)

천년 만 년 뒤 어떻게 될지 모를까백세가지 百世可知(02.23/039)

널리 베풀고 힘겨운 삶을 함께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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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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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인생의 굽이길에서 공자를 만나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1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십이 넘어서 다시 읽는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삶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첫번째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먹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 다음으로 자고 입는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그 다음으로 우리네 인생을 향기가 나도록 가꾸어야 한다고 한다!
인생은 의미의 꽃을 피울 필요가 있다고 말이다.
음식도 맛이 있어야 먹듯이
인생에도 의미라는 맛이 있어야 함께 이야기를 나눌 만하다....


내일이 추석이다!
못 사는 시절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다.
곡식과 과일들이 풍성 했기 때문이리라!
요즘은 밥 먹었냐?는 인사가 무색하다.
못 먹던 시절 우리네 인사는 식사 하셨냐?가
아니었던가...

아침으로 밥 보다는 빵을 선호하는 MZ세대들...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들은 그것이 시간적으로 이득이고 속도 편하다고 하니까 말이다....

이제는 더 이상 옛 것을 강요하는 꼰대는 되지 말아야 겠다....

새벽에 찍은 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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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아니면 우리가 생겨날 수 없다.

헷갈리지 않는 것이 지자의 특권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사이를 부드럽게 하다.

절대 긍정과 절대 부정을 넘어 상황을 보라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극기복례 克己復禮(12.01/295)

과녁 맞추기가 활의 모든 것이 아니다.

자원을 나누더라도 내다버리지 마라

정도로 원수를 갚다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

오래 사귀어도 처음 본 듯 존중하다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명령하지 않아도 착착 돌아가게끔

자긍심에도 원칙 중시와 씨움질의 차이가 있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다

정의 없는 용기는 혼란을 낳을 뿐

도덕으로 이끌고 예의로 가지런하게 하자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

어디에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세우자

번뜩이는 말로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따져

패거리에 갇혀 전체를 보지 못하다.

묻지 않고 앞으로 나가 뭔가를 찾다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부 주)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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