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우연히 운동하고 내려오다가화분에 있는 수박을 보고 찍어 보았습니다. 올 여름 110년만의 최고로 더웠던 덕분에 수박을 19통이나 먹었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칠월칠석까지 지나니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사람이 간사하다고 더워서 죽겠다는 말이 쏙 들어가고 새벽에는 이불 좀 꺼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아무튼 무더운 날씨를 다들 잘 버티셨습니다....북플 가족분들 즐거운 일요일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여자 공대생 하면 지금은 유명 스타가 된 런닝맨의 이광수의 CF가 떠오른다.공대생 아름이 말이다...이제는 공대에 여자가 많이 늘어났지만이 책에 나오는 저자 다섯명의 시기는선구자적 역할을 한 듯하다. 그래서 다섯명 모두 교수를 하고 있는 듯 싶고물론 그녀들의 노력과 실력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보다는 그 시기는 분명 좋은 시절이었다고 볼 수 있다. 산업공학자인 손소영 연세대 교수전자공학자인 임혜숙 이대 교수환경공학자인 최진희 서울시립대 교수의공학자인 이레나 이대 교수식품영양학자인 김정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글에서는 그 시기에 아이를 키우면서의힘든 점을 자세히 기술하지 않아 정확히알 수는 없으나, 지금도 그리 사정이 월등히 좋아졌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여자들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탐을 냈던 우수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여러 어머니들의 숨은 뒷받침이 있었음을 부정하진못 할듯 싶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성위주의 사회를 고집해서는 안된다.잘못된 관행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지하고 싶은 그런 시대착오적인 발상도 이젠 떨쳐내야 하지는 않을까?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남성과의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기에 말이다.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공부하는남녀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의 희망에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게 바로 한국 내부 고발 문화의 현실이다. 한 공무원은 ˝그 조직안에서누가 어떻게 돈 받아먹는지 다 안다.내부고발자 보호법이라도 제대로 만들어져 시행된다면 비리의 90%는 차단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희한한 일이다.정부와 정치권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면서도 부정부패체결에 가장 효율적인 내부 고발을 왜적극 보호하지 않을까?그건 아마도 입으로는 뭐라고 떠들건부정부패의 존속을 원하는 세력이 이 나라의 상층부에 그렇지 않은 세력보다더 많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잘 나가는 조직일수록 조직 내의 의리를중시하는 문화적 저항도 만만치 않다.이에 대해 이문옥 전 감사관이 남긴 명언... ˝도둑놈끼리 지키는 의리가 무슨의리입니까?˝ p224중에서어제 안희정의 1심판결을 보고 참 어이없다는 사실에 또한 가해자만을위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이렇게 잘 이루어지는 나라가 있나 싶다. 피해자에게모든 입증을 하라는 식의 재판부는 왜안희정에게는 질문조차 하지를 않은것일까?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실이고 국회가 법을 개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지은님의 2차피해가 벌써 안희정지지자 쪽에서 흘러나온다. 무고죄로 고소하자고.....
드디어 바쿠만20권을 운좋게 구입해서다 보았다.마시로 모리타카와 아즈키 미호의 꿈을향한 노력과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로끝나는 뻔한 결말이지만 내가 흐뭇해지고 내 일인양 좋은 기분은 왜일까?문득 마징가Z와 태권V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다....물론 우리나라의 태권V에 기꺼이 한표를 던지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