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에서 경허까지
박영규 지음 / 정신세계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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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누구인가

이 책은우리를 앞서만자유인들의깨달음에 관한짧고 재미있는이야기들을 통해어렵게만 생각하던 불교를쉽게 이해하는 데목적을 두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각기 다른 표현과비유를 사용하고 있지만우리에게 한결같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를 모방하지도추종하지도 말라.
모든 것은 내가 아닌네 속에 있다.
그리고 이렇게 묻고 있다.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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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나를 보리라 (한영합본) - To Discover True Self, "I" Must Die 생활속의 참선수행 1
대행큰스님 지음 / 한마음선원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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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 마리의 애벌레이기를 포기할 만큼그렇게 간절히 날기를 바람으로써나비가 될 수 있지.」라는 말.
참으로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이 그러하듯 진정으로내가 죽어야 나를 볼 것이며,
진정한 의미의 나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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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맨발
한승원 지음 / 문학동네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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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버지 한승원님의 작품

길 위에서 태어나 평생토록 길 없는 길을 ‘맨발로 걸어다니다가 그 길 위에서열반하신 석가모니의 그 두 발, 부르텄다가 낫고 또 부르텄다가 나으면서 옹이같은 굳은 살이 박힌 그 맨발. 그 맨발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길, 그것이다. 세상의 모든 길이 열려 있는 것은,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걸어가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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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듣는 강물
김진태 / 해냄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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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2탄

그림자 없이 살다가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가버린수월스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수월스님은묵묵하게 실천 수행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던 숨은 성자이다.
경허스님의 제자로서 만공, 혜월과 더불어 경허의 세 달‘로 일컬어지던그이지만, 스님들조차 잘 모르는 그림자 없는 선사였다.
남이 보기에는 나무하고 불이나 때는 불목하니 같은 스님이었지만일상의 노동 자체가 수행이었던 그 분의 법력은 감추려 해도 저절로 드러나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이자 광명이 되었다.
내 나라에서 살기 어려워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만 했던 이 땅의 백성들에게평생 묵묵히 짚신을 삼아주시고, 배고픈 이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주시던 분끊임없이 일하는 수행자로 살다간 수월스님의 자취를이제야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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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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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삶이라는 거미줄을 짜는 거미가 아니라, 그 거미줄을 이루는 한 올의 줄일 뿐이다. 인간이 거미줄에 하는 짓은 모두 그자신에게 하는 짓이다.
- 시애틀 추장

말보다는 마음의 대화를 더 중시하고, 대자연의선물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줄 알며, 모든 존재의참다운 가치를 이해하는 삶의 방식을 그녀에게가르친 그 원주민 부족은 스스로 문명사회의시민으로 편입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자신들을 ‘참사람‘ 이라고 부르며, 그녀를 포함한 모든문명인을 ‘무탄트(돌연변이)‘ 라고 불렀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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