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란 무엇인가 - 모르면 위험하고 알면 쉬운
이민아 지음 / 아이스토리(ISTORY)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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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은 개미무덤
이 된지 오래다.

peer to peer의 p2p는 개인 간의 거래
라는 의미다. 즉 대출 중개회사를 통해
대출을 받는 사람과 대출을 해주는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신종 금융기법이다.

p2p투자자는 주식과 달리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면서 내가 산 종목의 등락을 확인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는 투자금을 넣고 약정된 상환일이
되면 원금과 이자를 주기적으로 상환받는
다.

이 책을 읽고 아쉬운 것은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문제가 된 대출중개회사의 횡령
등은 다루지 않은 점이 많이 아쉽다.

수익을 극대화 하려면 리스크도 극대화가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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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3-01 0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늘 부럽다.
특히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본인의
능력보다 늘 과평가 되는 누군가가 말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보이는 말과 행동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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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2-2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좋은 하루였어요.
저녁이 되니까 조금 차가워지긴 해도요.
우민ngs01님, 좋은 하루 되세요.^^
 
책벌레의 공부 - 책에 살고 책에 죽다
이인호 지음 / 유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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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옛날 서당식의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하던 방식이 좋다는 것이다.

일면 맞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의 멀티태스
킹 능력을 보면 틀린 말인 것도 같다.

아이들의 두뇌는 진화한다고 본다.
과거 우리가 아이였을 때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요즘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재나 천재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
로 말이다.

불행은 이런 우수한 아이들이 학교에만 들어가면 그 순간부터 창의력보다는 주입식
에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던 애들이 어째서 대학을 들어가면 또 다시
취업 준비라는 스팩 쌓기에 청춘을 다 보낸다. 아니면 공시생이나 공기업 시험
준비로 말이다.

이런 와중에 설훈이나 홍익표 같은 헛소리하는 것들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
이런 것들이 여당 중진 국개의원 원내 수석
대변인이라는 사실이 현실이다....

자신들의 실수를 남탓으로 우기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까지 이명박근혜
탓만 할 것인가?
교육이 문제였다고? 그 당시 교육감은 거의
진보세력 즉 더민주당 소속이었다.

아닌 것은 아니고 잘못은 잘못이다.
좀더 책임있는 정치인들이 필요하다.
사리사욕 권력욕에 미친 정치꾼이 아닌...


시작은 당당한데 끝이 흐지부지한 이유는 대부분 꾸준하지못한 탓이다. 그래서 내가 학생을 가르칠 때는 여유롭게 가르친다. 매일 20쪽을 읽을 수 있다면 15쪽만 하라고 한다. 대신중단하지 말고 계속하라고 한다. 그렇게 열흘을 하면 150쪽아닌가. 한 달이면 무려 450쪽이다. 그런데 매일 30-40쪽씩시키면 사나흘 뒤에는 벌써 짜증 나기 시작하고 지쳐서 며칠더 하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성공의 비결이고 천하무적이 되는 길이다.

책을 읽을 때 필기나 요점 정리를 하라는것이다.
「치국학잡화治國學雜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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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2-26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곰과 함께 민음사 외국문학 M
마거릿 애트우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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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얼마전 문화방송의 곰 다큐를 인상적으로
본 탓에 읽은 책이다...

제1 시대에 우리는 신을 창조했다.
제2 시대에 우리는 돈을 창조했다.
제3시대에는 돈이 신이 되었다.
제4시대에 우리는 사막을 창조했다.
사막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거기서는 아무것도 자라지못한다는 점이다.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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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알랭 드 보통 지음, 최민우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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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는 것이 화병을 일으킨다는
주변사람들이 꽤나 있다.
그러면 차라리 뉴스를 보시지 말라고 해도
그건 안된다고 하신다.

매일매일 무슨 사건 사고가 그리도 많은지
그 쏟아지는 물량에 가짜뉴스가 기승인 것도 사실이다.

뉴스를 안 보자니 시대에 뒤처지지는 않을
지 하는 불안한 마음과 조금은 객관적으로
거리를 두고 검토할 줄 아는 지성이 필요
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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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나 예수가 일깨워주듯) 사악한 사람만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게 아니다.

 난장판 속 정치의 미래 CNN

하지만 뉴스와 달리 종교는 자신이 너무 많은 말을 한꺼번에 해버리면 우리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하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리라는 걸 안다.

정치의 핵심 영역에서 한사람이나 한 정당이 단숨에 성취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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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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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갱지 2019-02-25 1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나 안보나 정작 사는덴 별 지장이 없는데도 그렇게 돼요- 어지간히 심심한가 봅니다:-)

2019-02-25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9-02-25 16: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뉴스를 안 보려고 해도 현실 감각이 떨어질까 봐 안 볼 수도 없네요. 그렇다고 뉴스를 보려고 하면 제대로 전달된 뉴스를 접하기가 어렵네요... ^^;;

2019-02-25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