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쓰다 - 곽윤섭 포토에세이
곽윤섭 지음 / 나남출판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곽윤섭은 한겨레에서 30년간 사진기
자로 활동했었다.

수필과 사진의 절묘한? 새로운 에세이다.

저자의 시선이 담긴 에세이와 시진들의 조화로운 배치가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사진을 찍는 순간 글이 떠오르고
글을 읽으면서는 이미지를 떠올린다고 한다.

뉴칼레도니아 해안에서 공중돌기 연습을 하는 남자를 정성을 다해 찍었던 이야기를
쓴 글 ‘누가 도를 닦았을까‘가 인상 깊다.

덤으로 사진 촬영의 노하우도 챙길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 - 수평적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문석현 지음 / 갈매나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켓배송으로 잘 알려진 쿠팡에 관한
책이다.

국내 최초로 택배 배송 정규직을 만든 회사
처음에는 고정비가 들어가는 월급제에 주변
에서는 얼마 못 갈거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유지되고 있다. 물론 어느 집단이건 좋지
않은 경우는 존재한다.

그럼에도 쿠팡이 성장한 것은 수평적 조직
문화, 전략, 데이터 경영이라는 키워드로
이 책은 풀어내고 있다.

˝제발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라는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의식...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그
무언가를 말이다.

로켓모양의 택배 박스를 보며 읽게 된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잘 돌아가는 회사,
대화하고 설득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회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로부터 배우는 회사.
그것이 쿠팡이고, 쿠팡이 추구하는 혁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스트잇 라이프 (보급판 문고본)
앨리스 카이퍼즈 지음, 신현림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냉장고에 포스트잇
편지로 딸과 주고받는 싱글맘이 마치 소설
이 아닌 실제 상황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철 없는 10대 딸과 늘 바쁜 산부인과 의사인
싱글맘의 포스트잇 편지 대화... 슬프면서도
재미있고 가슴을 아프게 한다.

병마와 싸우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싱글
맘의 힘든 현실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시 한번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이 되기 전에 -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처음 책 제목 때문에 읽기를 망설였던 게
머쓱해진다.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이 있어서이다.

올해로 앞자리 숫자가 4에서 5로 바뀐게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마음은 늘 이팔청춘 같은데 말이다.

마흔을 넘기고 읽어도 도움이 되는 글이
많이 있는 책이다.
책제목 대로 마흔 이전에 읽으면 더 좋을 듯도 싶다.
제대로 실천을 한다면 말이다.

없어도 되는 게 많을수록 부유한 사람이다.

지금 있는 곳에서, 자기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누구에게 공이 돌아갈지 신경 쓰지 않을 때얼마나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는지 보면 놀랍다.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는 스스로 이루어야 한다.

‘대접 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접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아우름 37
박민영 지음 / 샘터사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 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친절한 설명서
같다.

쉽게 읽히지만 또 실천을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부록의 글 쓰는 방법
1.글의 주제를 정합니다.
2.자료를 모읍니다.
3.자료를 세부 내용에 따라 분류합니다.
4.분류된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됩니다.
5.글을 압축합니다.
6.문단 나누기를 확인합니다.
7.제목을 답니다.

- 한마디로 글쓰기는 ‘세상 읽기‘ 입니다. 

 작가는 정책 입안자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한 인간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 생각이 있다.
펜을 들고 쓰기 전까지는."

언어를 다루는 능력은 양날의 칼입니다. 그 능력을 좋게 쓰면 자신과 사회를개선시키지
만, 나쁘게 쓰면 웬만한 범죄보다도 훨씬
 더한 악을 행할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