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혹시 상처를 주고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책을 읽고 한번생각해 본다...얼마전에 두아이를 살해하고 자살한 부부,그렇다. 자식을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어려서의 트라우마는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라는 말이 섬뜩하다....가정의 달인 5월이다.새삼 다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사랑하기에 가족이 내게 주는 아픔은 더 아프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무시, 단절, 폭력…그리고 사랑을 들여다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은 단지 의지만으로 되는 문제는 아니다. 의지만 있는 가족은 오히려 가족 구성원을 더욱 부담스럽고 힘들게 할 수도 있다. 에리히 프롬이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던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도 배워야 한다.
힘든 부부와 가족에게는 일정한 특징이 있다. 관계가 힘들수록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서로 성격이 너무다르고, 애초 잘못 만났고, 너무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다는 등 상대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다.
홀로서기를잘할수록가족이 행복해진다.
걸캅스를 보고...버닝썬을 연상케 하는 영화이다.클럽에서 신종마약인 스프레이로 여성들을강간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해서 마약을 파는 인간말종들을 소탕하는 내용이다.라미란의 액션 투혼 연기가 빛난다.영화에서는 완전소탕하지만 현실은...?경찰의 실적위주의 일처리도 비판한다.악은 반드시 처벌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한다.....날로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형량도 강해지기를 바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그래서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학대하고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스스로 눈치보고 스스로 소심해져 결정도잘 못하는 결정장애를 키우고 말이다.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그리고 자신을 위해 주어야만 한다.토닥~~토닥~~~오늘도 힘든 하루 잘 보냈어....위로하고 칭찬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서 무서운 거야
온실 속 화초? 온실 짓는 화초!
여전히 바뀐 것은 없더라도 · 결핍은 채워져야 극복이 된다.
가끔 나 혼자 뒤처져 있을까 봐 두려워
˝추억은 화석 같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부단히 성장하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언제나 새로운 만남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날씨가 낮에는 벌써 덥다.서울역에 노숙자들이 더위에 지치고 술에쩔어 누워 있다.....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기를 언제까지 나누어 줄 수는 없다.언 발에 오줌 누기식의 탁상 행정은 그만하고 현장에 발로 뛰는 정치가 필요하다......
안준원의 염소는 실제 경험을 통해 묘사한장면이 썸득했다.이민진의 쿤스트캄머최영건우 물결 벌레최유안의 집 짓는 사람젊은 작가 네명이 집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이다.원래는 어머니의 날이었는데 아버지들이항의를 해서 어버이날로 바뀌었다고 한다.5월의 큰 행사들이 이제 거의 끝났다.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인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부모님들이 가장 받기 싫은 것이 카네이션이라고한다. 역시 현금을 제일 선호하고 말이다.그 다음으로는 감사편지나 안부전화가 그뒤를 잇는다고 한다.부모님을 생각하는 맘이 자식사랑보다 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늘 반성한다...이 날만이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