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인생 역전 - 당신은 왜 아직도 유튜버가 아닌가?
김용주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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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중 유튜브가 5위라고 한다. 가수가 8위, 검사
판사,변호사 같은 법률전문가는 7위인데
말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
이터 16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퇴근 후 방송에 매달
리는 이부터,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
고 올인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도전한 이도 있고 반면 학원강사를 때려치고 늦은
나이에 뛰어 들어 성공을 이룬 이도 있다.


이 책을 보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박막례할머니 처럼 즐기면서 하는
것은 찬성이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행위이니까 생각처럼 녹녹치 않으니라...

그래도 편집기법과 구독자를 늘리는 노하우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등은 실용성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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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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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2010년에 나왔으니까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간다....

88만원세대라는 비정규직 일자리 마저
줄어든 지금 상황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
왜 청춘이어서 힘들어야 하나?
솔직히 업무 능력 보다는 그넘의 라인...
혹은 학벌, 지연에 얽힌 문제가 여전히 활개
를 치고 그동안 쉬쉬하며 공기업들의 신입
사원공채마저 비리로 들어났지만, 여전히
사회적 조직문화는 변하는 속도가 더디기만
하다.

어제 기사에 KT인사 청탁자들 중에 담당 검사장의 장인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인지 기소된 자는 없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특권과 반칙이 여전히 존재하고 그 잘못이
드러나도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기득권층과 정치인 등 소위
상류층에게는 법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더이상 청춘이라 아파하라는 것은 온당치 않다.

교수라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기웃 거리지
말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
사회적 지도층으로서 제대로 직언을 해야
한다.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야망만을 채우지만 말고 말이다.......

왜냐하면 청년이 미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늦었어!" 라고 단정 지으려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기만‘ 의 문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다. 마지막에 어떤 꿈을 이룰 수 있느냐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나는 성공적인 인생이란 사회적 성취와 개인적 행복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조화가 쉽지는 않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예뻐해주셔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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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민(愚民)ngs01 2019-05-1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늘렸다고 자화자찬 하지 말고 제발 좀더 애쓰기를 바랍니다.....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 컬투 정찬우의 돌직구 인생법
정찬우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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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던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서 정찬우가 사라졌다....

뉴스를 검색해 보니 공황장애로 하차했다고
한다. 정찬우는 팬으로 악수도 한 사이어서
그의 아픔에 신경이 쓰인다. 아마도 비슷한
또래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본인이 서두에 밝혔듯이 정찬우 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 인터뷰를 대필작가
가 쓴 것을 꼭 밝히라는 정찬우.....





다시금 느끼는 것이지만,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빨리 정찬우가 병이 호전되어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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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김병만 달인정신
김병만 지음 / 실크로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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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라는 개그맨이 좋다.

솔직히 개그맨이라기 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가는 달인의 모습부터
정글의 법칙에서의 독보적인 존재에 가슴이
뭉클할 때가 많았다.

남보다 많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낮추는 그의
겸손에 경이를 표한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를 보면서 그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 볼
예정이다.....

단점을 탓하기보다 단점 때문에 더 노력한다 벼랑 끝에서라도 돌아오면 된다.

꿈은 내 인생의 버팀목이다 실망은 기회의 다른 모습일 뿐이다.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벽을 오른다 세상의 중심에는 노력한 자가 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어려울 때 얻은 벗은 재산이다.

달인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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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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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오롯이 이유 없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

평소 여행을 가려면 일꺼리다.
어디를 갈 것인지,
숙소는 어디가 저렴한지,
교통편과 주위 명소는 어디가 있는지,
예상 시간과
예상 비용
기타등등...

언제 부터인지 여행도 하나의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모든 것을 무계획으로 무작정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많이 든다.

스마트폰도 없이 말이다.....




불가능한 얘기다.
꿈은 꿈일 뿐....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삶의 안정감이란 낯선 곳에서 거부당하지 않고 받아들여질 때 비로소 찾아은다고 믿는 것.

소란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고요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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