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말이 좋아서
김준태 지음 / 김영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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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모여서 숲을 이루듯이 개개인의 사람들이 모여서 국가를 이루는 것은 아닐까?

무심코 지나쳐 버린 계절의 풍경이 이제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울긋 불긋한 색동옷을 입은 나무들...
머지않아 그 색동옷도 벗어 버릴 것이다....

나무는 온 산하 어느 곳 들머리부터 날머리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사람을 반긴다. 

나무들이 함께하니 숲 세상은 흔들리지 않는다. 꽃을 피워 씨를만들고, 열매에 담아 유전자를 계승한다. 

숲 나무들에서 물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빛나게 해주고 있는가?

 옆에 있는 사람이 빛나도록 자신을 낮추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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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은 없는데요… - 엉뚱한 손님들과 오늘도 평화로운 작은 책방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캠벨 지음, 더 브러더스 매클라우드 그림, 노지양 옮김 / 현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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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엉뚱한 손님들을 총망라한 귀여운 책!
설마 이런 손님들이 있을까 싶지만 설마 이런 손님들이 많답니다.

손님 그거 뭐더라. 유명한 책 찾고 있어요. 디즈니 책인데, 도널드 덕이 회계사로 나오는 책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나도 다른 서점에 가서 엉뚱한 걸 물어볼 테다.
넉넉하게 받아주는 직원을 만났으면 좋겠다.

서점 운영자, 사서, 그리고 세상 모든 자영업자들이 공감하며 볼 책.
하지만 서점 주인보다 손님들이 더 많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위트 앤드 시니컬‘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웃기지만 날카롭다.
덕분에 서점을 어루만지는 내 마음의 뾰족함들이 조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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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이 환하다 푸른사상 시선 103
유희주 지음 / 푸른사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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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미역국

검은 바다를 송송 썰어 끓이는 날

살아만 있어도 본전이다.
언제든지 장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궤도에 머물기만 하면 된다.

죽을 때쯤 아이가 된다면
오십 줄에 앉은 사람들은 십대쯤 되겠다.

"밥 먹을 이만 있으면 괜찮아"

연속극을 같이 보는데
남자가 울기 시작한 이후 
살기 편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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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2 TV동화 행복한 세상 2
박인식 기획, 이미애 글, 구성 / 샘터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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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무언가 부족하고 아쉬운사람들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갈 때,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때 사랑은반짝이고 감동은 배가 됩니다. … 그게 행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은 갈수록 삭막해지고, 인심 또한 예전 같지 않다고 말입니다. 

자식들이 드린 알량한 용돈을 한 달에 만 원도 모으고 이만 원도 모으고해서 만들었다는 돈 백만 원, 

엄마는 불 붙은 비닐천이 손에 들러 붙어 손바닥에 화상을 입고도 솜이불만은 건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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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와 인문학 - 청년 취업과 도전 코어 총서 6
이노미 외 지음 / 산과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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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랑스, 러시아, 독일에 취업시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을 잘 정리한 책이다.

예전에 대우그룹의 김우중회장이 말했던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말이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다.
일등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일류가 되기를 더 바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excellent도 좋지만 unigue나 different
하다는 말을 더 선호합니다.

결국 뛰어난 어학능력보다는 현지국가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킹스 맨(kings man)〉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프랑스에서는 노조및 노동법과 관련된 교육을 중고등학교에서도 시킨다고 합니다.

 전세계 5대 포털 아이티에서 구글이 점령 못한 곳이 중국, 러시아 그리고 한국 단 세 개입니다. 

독일의 경우, 선행학습이 거의 없으며, 기술직에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개인의 적성에 따라 직업교육을 통해 직업에 입문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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