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의 마누라, 나의 애인 - 1956-1961 윤이상이 아내에게 쓴 편지
윤이상 (Isang Yun)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이 낳은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선생이 유럽 유학시절 1956년에서 1961년
한국에 홀로 남아 있던 아내 이수자 여사에
게 보낸 수백 통의 편지 중 90여통을 추려서
모아 엮은 서간집이다...

요즘은 인터넷 메일도 아닌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다.
작년에 청첩장을 스마트폰으로 다섯개나
받은 것이 요즘 흐름이듯이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도체 제국의 미래 - 삼성전자, 인텔 그리고 새로운 승자들이 온다
정인성 지음 / 이레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 정인성은 서울대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 개발검증 연구원이다.

반도체 산업의 본질은 무엇이고 미래를 전망한다.
일반인들에게는 복잡한 기술을 건설 공사와
요리에 비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
해준다.

예를 들어 메모리, 비메모리, 낸드플래시,
제조 공정 등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해당
기술적 측면을 풀어내고, 반도체 핵심기술
의 변화가 어떻게 반도체 산업을 변화시켜
왔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승자의 법칙을 도출하여 앞으로 미래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반도체하면 생각나는 세계1위의 삼성전자
와 인텔 등...기업의 전략도 다룬다.
그 전략은 바로 협업, 경쟁, 혁신의 과거에
담겨 있다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그는 또 반도체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비하여 우리가 가진 반도체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또한 현재 세계1위를 달리는 메모리 반도체
뿐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반도체 코리아를 이루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가끔 해외출장을 나가 보면 대한민국은 몰라도삼성이나 LG 그리고 현대는 거의가
알고있다....이게 현실이다!!!
반도체분야 뿐 아니라 또다른 분야에서의
세계1위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아이들이 이렇게 이기주의로 된 것은 아이들의 책임보다는 그 부모 세대들의
책임이다...
특히 애들 앞에서 학교 선생님을 비하하는
말은 정말 삼가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는 그 사람의 말에 팔릴 게 아니라 행동을 보고 가치 판단 을 해야 한다. 행동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몸의 움직임이다. 

 진리는 그대 집 안에 있다.

흔히 베푼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말인 것 같다. 원천적으로 자기 것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이 우주의 선물을, 우리에게 잠시 맡겨진 그 선물을 함께 나누 어 가지는 것이지, 결코 베푸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누는 일을 이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

나는 먼저 한 인간입니다. 예술가는 그다음입니다. 

 카살스는 나의 작업이 바로 나의 삶‘ 이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기다릴 만한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시간을 적절하게 쓸 줄 모르고 있는것이다. 

나에게는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이
휴식이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선다." 라는 옛말이 있다.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무엇을 하는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이름 때문에 숨어 살기 어려워
마음 편히 쉴 곳이 없다.
지팡이 날리고 또 날려서
찾는 산이 깊지 않을까 두렵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새가 깃들지 않는 숲을 생각해 보라.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 몫의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현대인들은 기다릴 만한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시간을 적절하게 쓸 줄 모르고 있는

"조금 내려놓으면 조금 평화로워질 것이다. 많이많이 평화로워질 것이다. 완전히 내려놓으면 완전한를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세상과의 싸움은 끝날 것이다.

해가 뜨면 밖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방에 들어가 쉬고
우물 파서 물 마시고
밭을 갈아 먹고사니
누가 다스리건 그게 무슨 상관이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 사물인터넷에서 시작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김학용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시대는 제품의 판매만으로는 한계에
달했다고 한다. 특히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
은 대개가 10년정도 사용하니까...

이에 정보기술(IT)시장에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과 수익 모델을 아마존, 구글, 롤스로이스, 후지제록스, 테슬라 등의 성공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저자 김학용 loT전략연구소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공짜로 주거나 빌려주고(구독) 그 제품을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제2의 아마존과 구글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실제로 젊은세대들은 구독경제를 지금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소유의 집이 아닌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
엄 세대들의 코리빙(co-living)하우스에서
부터 세탁, 자동차등도 구독을 한다.
코리빙하우스는 한 채의 집을 나눠서 쓰는
셰어 하우스와는 달리 개인 공간은 분리하
되 건물 내 공용공간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
공간이다. 주로 강남역, 선정릉역, 역삼역등
에 있다... 자동차 구독 서비스로는 ‘카로‘가
유명하다고 한다.

사물인터넷이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변화
하게 되는 비지니스의 패러다임과 수익 모델부터 또 이를 통하여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소유에서 공유로, 공유에서 구독으로 말이다.
공유경제가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이라면 구독경제는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회원으로 가입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
자로부터 주기적으로 받는 개념이다...

결국 소유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 시대에서
소유하지 않고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구독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