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면아득한 기억처럼 들리겠지만늘 힘든 것만은 아니었어.
아름다운 건 늘 함께하니까.
당신이 숨긴 외로움을 알게 된 후,당신을 더 이해합니다 .
너와 나는 각자의 섬 같은 존재하지만 함께하기에 우린 행복한 거야
- "세상은 추억을 만드는 곳.
우리에겐 다양한 모습의 자신이 있거든.
자신의 근본대로 살아간단다.
모습이 어떻든 너의 깨끗한 본성은변하지 않는단다
내가 알고 있는 나, 네가 바라보는 나,그가 기억하는 나는 모두 다르다.하지만 그 모두가 나의 모습이다.
내 마음만 중요한 이기적 사랑을 하는,아직 채워야 할 구석이 많은 작고 부족한 마음을 가진 꼬마야.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우리 모두는 2%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그러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관계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외면하고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외면하고
눈물은 마음 깊은 바다라네."
잠든다는 것은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
꿈꾼다는 것은아직 내가 크지 않았다는 것..
존재나의 이름을 기억해 주세요.
남들에게는 평범한 것들도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이면특별한 의미가 되지.
이해 외로운 내 곁의 작은 친구
누군가를 만날 때는 손을 잡아 봐.그의 손이 따뜻하다면너의 진심을 얘기해도 돼.손이 따뜻한 사람은착한 마음을 지녔으니까……."
보이는 걸 보는 게 아닌보이지 않는 걸 느끼는 것
빛나는 게 전부는 아니야."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강물같이 너른 마음
사랑에 자양분주기
사랑의 본성은 존경
살아 숨 쉬는 사랑
참사랑은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자애, 자비, 기쁨, 평정심(산스크리트어로는 마이트리maitri, 카룬나karuna, 무디타mudita, 우펙샤upeksha)입니다. 이 네 가
존경과 신뢰
나 자신이 되어 아름답게
말다툼을 피하기 위한 호흡
인내심으로 듣기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기쁨을 먹고,
치유를 주는 기쁨
사랑하는 사람은 치유자
마음다함의 사랑
선의만으로는 안 된다.
먹는 음식으로 사랑에 자양분주기
같은 방향 바라보기
오래도록 지속되는 사랑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이
저자 이혜미는 한국일보 기자이다.서울의 쪽방촌에 잠입 취재한 것을 모아 책을 엮었다...서울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으리라고는 몰랐다.창신동, 동자동, 사근동에는 개별화장실도난방 장치도 없는 1평 남짓의 쪽방촌이 있다.쪽방촌의 건물주들은 이들의 월세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며 재개발과 지자체의 복지를필사적으로 막는다.이유는 간단하다.빈자들이 계속 쪽방촌에 거주해야만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이것이 2020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코로나19로 여전히 답답하지만,그래도 봄을 알리는 꽃들에 위안을 받는다.
마음다함의 먹기
무無에서 오지 않은
지구별에 속한 내 몸
무념 속에서 먹기
기다림 없는 기다림
천천히 느긋하게
시간과 공간 속에서숨에 리듬을 맞추어 음식을 씹네.그리하여 모든 조상의 생명을 지속시키고후손에게는 향상의 길을 열어주네.
단 두 가지에만 집중
한술의 음식에 온 우주가
먹기 전에 호흡하고
텔레비전 끄기
얼마나 먹으면 충분할까
서두르지 말고
채소를 썰면서 평화를 수행하다.
쌀 한톨에 우주가
걱정을 씹지 말고 음식을 씹어야
약으로 먹는 음식
생각 라디오 끄기
마음다함으로 먹는 수행
먹기는 앉아서
침묵의 식사
여유 있는 식사
먹기는 예술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명상도 음식
아이들과 함께하는 침묵의 식사
식탁에서 하는 마음다함의 대화
설거지 즐기기
음식 찌꺼기로 퇴비 만들기
빵 한 조각에 우주 전체를 맛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