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모르는 것

로 가부장제의 부역자로 불리는 가족 내 여성 구성원들이다.

‘무지‘ 라는 권력, 아버지의 법과 여성 집행자들

이 글을 둘러싼 토론을 지켜보다가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 더 나쁘게 말해서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순종일 뿐"이며 "글쓰기는 의심하지 않는 순응주의와는 반대되는고,

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희원이 언급한 "자존심은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되기도 한다. 빛, 즉 우리가 승인하는 젠더의 위계와 사회구

매번 갱신되는 오늘, 사랑을 다시 쓰면 열리는 시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행복은 사람이나 대상에 깃든 속성이 아니다. 행복은 확실히 행복을 줄 것으로 인식되는 대상에게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적 인간의인지 공간은 여러 이름을 가졌다. 큐빅 시스템, 공동 지식 구역,
격자 구조물, 사람들은 그곳을 그냥 격자 혹은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인지 공간의 구조는 육면체의 프레임을 쌓아올린 형태 또는 고

도로는 남성성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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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경험이 주는 유일한 이점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일이 얼마나 계속될지를 알 수 있다는 것뿐이다.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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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란 무엇인가? - UN 선정, 미래 경영의 17가지 과제
딜로이트 컨설팅 지음, 배정희.최동건 옮김 / 진성북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책에서는 17가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활용하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차별화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회 문제 자체를 차별화의 원천으로
삼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팜유
를 위한 원탁회의 기획을 통하여 경쟁 우위
를 구축한 유니레버를 꼽을 수 있다.
유니레버는 누구보다 먼저 팜유 조달 과정
의 환경 피해와 인권 침해라는 사회 문제에
주목, 국제 NGO인 세계자연기금(WWF)등
과 함께 RSPO를 만들었다. 그 결과 유니레
버는 팜유와 관련해 세계 표준 조달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맞는 공급자를 선점하여
원재료 조달력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하는 데 성공했다....

둘째 사회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미국 시장에서 루비콘은 방대한 폐기물 원재료와 기업별 폐기물 상세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및 지방 자치단체의 폐기물
수거 차량 적정 루트 알고리즘 등을 토대로
매칭 플랫포머,( 쓰레기 수거업자와 쓰레
기 배출 소비자를 연결)라는 혁신적 서비스
를 내놓았다. 그 결과 루비콘은 미국 폐기물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셋째 사회 문제 해결의 달성 수준을 아주 높게 설정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여
차별화로 연결하는 방법이다.
무배출 시스템, 쓰레기 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월마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코로나19의 발생원인이 박쥐로 부터 왔다
고 한다. 박쥐는 자체 열이 많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몸 속에 지니고 있지만
결국 자체적으로 이겨낸다고 말이다.
결국은 인간들의 기술 발전과 개발로 인해
박쥐들과 대면하는 거리가 짧아져서 이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인간을 살리는 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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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20년 올 해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젊은
작가상 수상집이 내게로 왔다.
지난 주 알라딘에서 주문 할 때만 해도
4월 6일 출고 예정이라고 했는데 운좋게
빨리 받아서 기분이 좋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이 무기한 휴관한 관계로 요즘은 책을 전보다는 자주 사게
된다....

소설이란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또는 작가
의 상상력을 바탕에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이다.

강화길의 ˝음복˝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김봉곤의 ˝그런 생활˝
이현석의 ˝다른 세계에서도˝
김초엽의 ˝인지 공간˝
장류진의 ˝연수˝
장희원의 ˝우리의 환대˝
일곱편이 수상작이다...

지금 읽고 있지만,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고는 마음이 답답해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적인 문제...
육아문제와 고용불안정....
비어버린 상가로 암시되는 용산 재개발...
아니, 용산 참사.....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 순종일 뿐이다.˝
라는 글귀에 왠지 찔리는 느낌이다...

강화길의 음복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고모님 같은 분들이 생각나서 글을 읽다가
감정이입이 되었다...
본래 음복이란 제사를 지내고 난 후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의미한다.
정체불명의 토마토소고기찜을 손자인 남편이 잘 먹는다는 것...
베트남 전쟁이 낳은 한 집안의 아픔...
그리고 이번이 제사 참석의 마지막이라는
것 등등

나도 두번의 제사와 두번의 명절 차례를 지내보면서 매번 느낀다....
돌아가신 후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나 하고 말이다....
아마도 머지않아 제사 대행업이 성행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김초엽의 인지공간은 내가 이런 류의 소설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겐 별로다.

책 한권으로 7명의 젊은 작가를 만나 기분에 잠시나마 코로나19 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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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의 삶이란 매일 아침 살아 펄떡이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어떤 깊은 섬에 들어가더라도 꼭 있는 두 가지가 있다고.
그게 바로 교회와 중국깁이란다.

인간은 우주까지 가봤지만 깊은 바닷속은 여전히 숙제로 남겨뒀으니까.

서로가 듣기 원하지 않는 이야기를일방적으로 보내는 건 슬픈 일이다.

나는 자유란 조그만 쇠창살 바로 앞이라고 생각해요.

 자유란 한 걸음‘이다!

누가 언제 가장 자유롭냐고 묻기에 침대에 누워 있을 때라고 대답했다.


- 일가 기거 한걸음만 옆으로 벗어나도 맘껏 자유로운 것 같다.

약속 시간 안 지키는 걸 싫어하다 보니 걸음이 빨라진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마음.
무언가를 기다리는 마음 모두 사람이 그립기 때문이다.

겉만 화려하고 속은 빈 게 아니라그 안까지 꽉 찬, 그런 사람으로,

문득, 배우라는 직업은 백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면 위의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끊임없이 발을 젓는 백조.

사진 속의 모든 것들이, 죽어버린 시간을 붙잡고 있잖아.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성작 사기가 등이 ㄴ  UL 사람들 관심 가운데에 있을수록 외로운 거야.

만, 도전하는 삶은 늘 신선하다.

안개가 자욱한데 안경까지 쓴 듯 온 세상이 뿌옇다.
어떻게 보라는 거야.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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