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세상이 보는 불행이 실제로도 불행한 것일까. 

그러나 모든 선물이 다 행복과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것도 우리는한다.

고 앙상하게 마른 나뭇가지 같은 손가락으로 연신 손목을 긁는다. 

인생에 다가오는 모든 고난에는 이유가 있다

"언제나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인 거잖아요."
- P130

올라가려고 하면 내려가고, 내려가려고 하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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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현실 달관의 세계

작품은 곧 발언이다.

1차 있다. 그러니 집 짓는 사람은 처음부터 제 생각대로짓는 일에만 집념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누가 아껴서그

죽음은 바람처럼 홀연히 우리를 찾아온다.

것이 죽음이다. 인간은 일순간 앞이 암흑이다. 내일을모르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도우리는 혼자서 난 것처럼 혼자 죽어야 한다. 아무도 나

었다. 사랑도 미움도 뒤집으면 그게 그게 되고 그게 그게 되는 게 아니던가 하는 생각이었다.

"유학자의 집안이라면 훈도가 제일 중한 것일 텐데당신은 불효한 사람이오. 당신 부친이 아직도 못 나가고 있는 건 당신이 입을 열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거란말요."

,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다.

죽음은 바람처럼 홀연히 우리를 찾아온다.

죽음은 그림자처럼 삶을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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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또한 제자들이 떠나 있으면서도 언제나 되돌아가고 싶은 고향과 같은 곳, 즉 제자들의 정신적 고향인 것이다.
- P11

바라는 음악은 없고 흥분한 듯한 목소리가 무슨 연설을 하고 있었다. "..… 그러기에 우리는 조국 근대화의 경제부흥의 이 영광된 시대를 사는 행복과 기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P19

사람의 건강도 다름이 없다. 온갖 종류의 약을 먹고 갖은형태의 고약을 온몸에 발라야 겨우 살아가는 사람이란 산 사람이라기보다는 죽지 않은 사람이다. 주사를 안 놓고 고약을 - P2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힘으로써 민(民)을 안정시킨다는 명분으로 인(仁)을 가장하는 자는 패자(覇者)다. 패자는 반드시 대국, 즉 큰 권력을 가지려 하고 그 큰 권력의 힘으로 민을 굴복시키려 한다. 이와는 반대로 덕(德)을 가지고 민을 사랑하고 다스리는 자는 진정한 왕자다. 왕자는, 민이 스스로 따르고 복종하는 까닭에 나라, 즉 권 - P25

무슨 그리도 많은 이론가가 있고 그리도 훌륭한 정치가가있어야 할까. 어찌나 많은 정치학설, 경제이론, 사회학적 조사, 종교적 설교, 문화적 철학....… 이 쏟아져 나오는지 머리가 어지러워질 정도다. 미국 박사 , 영국 박사, 늙은 교수젊은 이론가, 큰 사쿠라 - 작은 사쿠라....…. 왜 이리도 학설과 이론이 많은가.
- P27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려는 것부터가 어쩐지 오만인 것만 같다. 






- P42

에머슨이라는 이가 ‘simple life, high thinking‘ 이라고 말했었기, 물질생활을 간소하게 할수록 인간정신은 충족되고높이 솟을 수 있다는 의미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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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 중년 여성 사용 설명서
강안 지음 / 이후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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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았고
아름답다고 말해 주지 않았던 중년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말하는 책이다...

건강하고, 당당하며, 때로는 귀엽기까지
한 중년 여성들...
맞벌이하는 자식들을 대신하여 손주를 돌보고,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고,
퇴직한 남편과 일상을 공유하는 그녀들이야
말로 고부 갈등, 세대 갈등을 풀어낼 열쇠다.



일인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이 책을 읽는 젊은 세대들은 결혼이 더 하기
싫어 질지도 모른다...
결혼이란 둘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리라...

그럼에도 가족의 사랑과 행복은 이런 것이
아닐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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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 P99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허약한가

어진다. 그것은 흙으로부터 자꾸 멀어지기 때문이다. 대지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에 허약해지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로써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건 허욕이다. 하나로써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넉넉할 줄 알면 항상 풍족하다.

모든 것이 다 필요한 존재이다.
- P87

미국의 철학자 마르쿠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풍요로운 감옥에 비유하고 있다. 감옥 속에 냉장고와 세탁

열린 눈으로 사물을 대해야 한다.

자기 안을 들여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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