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소(1844~1910년)는 가난한 배관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파리 세관에서 일하던 그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주중엔 직장에서일하고 일요일이나 시간이 날때만 그림을 그렸다는 의미에서 ‘일요화가‘라 불리기도 한다.
- P145

서구 미술계는 전통적으로 주제에 따라 회화의 장르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신화나 종교, 영움을 그린 그림을 역사화라 불렀고, 그 이외는 모두 잠르화라고 불었다. 그러다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등은 그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 그림처럼 평범한 일상의 장면을 담은 그림은 딱히 이름이 없이 장르화라고 계속 부르게되었다. 피터르 브뤼헐은 농민들의 모습을 즐겨 그리는 화가였다.
- P151

라파엘로의 숨겨놓은 연인 - P155

푸생은 풍경화를 그릴 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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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최성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새벽부터 눈이 내리신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도 하게 되고,
주말엔 동남아여행 순항 중이라~~
방콕, 방굴러대니(=방글라데시)등등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홈트를 하려고 중고로 구입한 책이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살빼기는 실행이 중요하고,
꾸준함이 제일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코로나19와 더불어 찾아온 살들...

스스로 다짐해 본다...
살 좀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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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를 올리고 서있는 자는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가랭이를 벌리고 걷는 자는 오래 걸을 수 없다.
- P247

스스로 드러내는 자는 밝지 아니하고,
스스로 옳다하는 자는 빛나지 아니하고,
스스로 뽐내는 자는 공이 없고,
스스로 자만하는 자는 으뜸이 될 수 없다.

혼성된 그 무엇이 천지보다 먼저 생겨났다

카오스는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내에서 생성하는 과정인 것이다.

홀로 서있지만 함부로 변하지 않는다 獨立不改。

강위지명왈대強爲之名日大。그놈을 또 억지로 이름지어 크다라고 말하지.

순환은 반복이 아니다.

역사의 진보를 주장하면 퇴보도 있을 수 있고, 선을 말하면 불선도 공재한다.

역사의 진보를 운문지 말라! 단지 인간세 자체의 평화를 말하고 건강을 말하라!

사대라는 것은 도道·천天·地· 왕을 가리킨다 - P266

道法自然。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도는 무엇을 본받는가?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필의 말대로, "스스로 그러하다"는 것은 "무침, 즉 현이가 단절된다.
는 뜻이다. 언어가 단절되는 상황에서 발출되는 말이라는 것이다. 또 "궁극지 - P271

단적으로 말하자면 노자의 우주는 카오스의 물에서 시작하여 도道의 개방으로 끝난다. 이 우주에는 하나님이 설칠 구멍도 없고, 신앙, 숭배, 종교조직,
성경, 경전, 목사, 승려가 설 자리도 없다. 독단도 믿음의 강요도 없고 일체의도그마가 배제된다. 창조도 없고 종말도 없다. 따라서 협박이 불가능하다.  - P273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안정된 것은 조급한 것의 머리가 된다.

잘 가는 자는 자취를 남기지 아니하고,
잘 하는 말은 흠을 남기지 아니한다.

잘 헤아리는 자는 주산을 쓰지 아니하고,
잘 닫는 자는 빗장을 쓰지 않는데도 열 수가 없다.

그 밝음을 알면서도 그 어둠을 지키면천하의 모범이 된다.

성인은 통나무의 질박한 가능성을 잘 활용하여세상의 진정한 리더가 된다.

천하란 신령스러운 기물이다.
도무지 거기다 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P283

도로써 사람의 주인을 잘 보좌하는 사람은무력으로 천하를 강하게 하지 않는다.

좋은 성과가 있어도 뽐내지 아니하며좋은 성과가 있어도 으시대지 아니하며좋은 성과가 있어도 교만지 아니한다.
- P285

그런데 노지는 평화주의자이긴 하지만 또 현실주의자이다. 노자는 "군대는없애야 한다" 라든가 "군사력은 약할수록 좋다"든가 하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 P286

도는 늘 이름이 없다.
- P299

타인을 이기는 자를힘세다 할지 모르지만자기를 이기는 자야말로 강한 것이다.
- P303

큰 도는 범람하는 물과도 같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딱딱하고 강한 것을이기게 마련이니라.
- P311

도는 늘상 함이 없으면서도하지 아니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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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2년전 구의역 사고때도 그랬다. 힘들고 위험한 일...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약자에게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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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 소유의 문법
최윤 외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9월
평점 :
품절


올해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작은 최윤님이다...

소유의 문법
처음 제목을 보고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곧 그것이 단어의 조합에 의한 낯설기효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폐증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호의를 베푼
은사인 P교수 덕에 집을 옮겨야만 하는 부부에게는 행운의 계곡마을 집이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내게는 낯설게만
느껴졌다.
서류를 위조해 집을 빼앗으려는 것도 그렇다...





2020년 코로나19와 더불어 미친 집값 상승은 젊은 세대들의 영끌과 주식시장으로
이끌었다.....
소설 속 부부처럼 아는 은사가 집관리를 부탁했으면 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 본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싶다!

제발 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제발 조두순 같은 가해자의 인권 보다는
피해자가 보호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제발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고 뒤로는 헛 짓꺼리 하는 정치꾼들이 사라지기를 바래본다......



2021년에는 2020보다는 나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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