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는 ‘일그러진 진주 Fernal Lee‘라는 뜻의 포르투갈어로 르네상스를 진주로,
바로크를 흠결 있는 진주로 보는 다분히 편향적인 용어이다.  - P165

이는 그가 ‘카메라모브쿠라 Lith ohsun 기밥을 사용한 덕분이다. 카메라모비스쿠라는 ‘어두운 밤‘ 즉 암실‘을 의미한다. 암실에 구멍을 뚫어, 빛이 들어오게 하면암실 밖의 풍경, 혹은 그곳에 있던 모델 등의 대상이 암실 내 벽면에 거꾸로 삼을맺는다. 이때 화가가 그 상이 맺히는 그대로 윤곽선을 따라 정확한 밑그림을 그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암신은 하나의 작은 상자로 변하고, 그 상자는 곧 카메라의 선신으로 이어지는 식이다.
- P167

빈센트 반 고흐는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다" 라면서, 그렇게 색을입힌 밤하늘에 "별을 찍어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기록하고 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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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아니 세상을 바꿔야 한다. 지도자의 리더십, 정치 문화, 사회적 갈등, 인구 구조, 국민 의식이 이대로 계속되면 구한말 조선이 망했듯이 대한민국도 정체되거나 서서히망하게 된다.

국가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개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온갖 방법으로 격렬하게 저항하지만,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미온적 지지만을 보낼 뿐이다."
- P14

리더십이 부재하고, 국가의 지속발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몰입하는 정상배들과 눈 앞의 사익에 집착하여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의 공공성, 공익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이 땅의모든 기득권 세력과 시민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 P15

강고한 개혁 주체세력 형성은 국가개혁의 필수요건이다.(Who) - P19

그저 국가개혁이라는 포장 속에서 전 정권의 기득권 세력을 내치고 그 몫을 대신 차지하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이것이 한국 현실이다.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What)

따라서 국가개혁의 제1의 대상은 마땅히 정치개혁이 되어야 하고, 다음 단계로 관료제도를 포함한 공공부문 개혁, 금융 · 노동을포함한 경제 체질의 개혁, 그리고 이 모든 것에 걸쳐있는 부패구조의 개혁이 국가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 P24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치체제는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기는커녕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다수 국민은 잘 알고 있다.
- P27

한국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거대한 부패구조의 청산이야말로 정치개혁 못지않은 절박한 국가 혁신의 대상이다. 고도성장 과

다. 영국의 철학자 조지 액튼 경은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Power ternds to corrupt, absolute powercorrupts absolutely.)고 했다. 따라서 부패구조를 제압하기 위한 각종 제도는 어떻게 하면 권력을 가진 자들의 권한남용과 탐욕을 억제할 것인가에 그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 P34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 권력에 대한 통제이다.  - P35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정치인 부패에 대한 통제이다. 정치인, 즉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공무원의 부패는 모든 공직자 부패의원천이다. 우리나라의 정치인 대다수는 학연, 혈연, 지연 등 사적인연이 동기가 되어 정치에 입문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정당 즉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용광로에 녹여 완전히 새로이 만들어야 할 판에 쇠의 결만 두드리는 대장장이 일이나 하고 있다. 그러 - P51

동서고금 부정부패는 숙명인가?

사후적 적발 · 처벌 중심의 대응

은밀화 · 고도화되는 부패에 대한 통제장치 미흡

민간부패에 대한 통제 미흡

작은 부패에 대한 문제의식 결여

왜 공기업 개혁인가?

둘째, 과잉복지의 문제이다.

을 대표하는 노조는 이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임금과 복지혜택이 올라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기업에 해당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일률적인 패턴이 있다. 먼저 공기업의 장으로 정치권에서 임명하는 인사가 내려온다. 흔히 낙하산 인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에 있던 노조는 이에 반발하여 기관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강경시위를 강행하며 기관장 임명철회나 사퇴를 요구하는 실력행사를 전개한다. 그러면 새로이 임명된 기관장은 언론에 관련기 - P105

우리 공공기관의 분류기준을 바꾸어야 한다.

공기업의 소유권 체제를 독점화하거나 단순화해야 한다.

정보의 정치화가
나라를 망친다.

생활 밀착형 국토정책과 삶의 질

국토 문제는 국민의 재산권이 걸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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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아지고
땅은 하나를 얻어 편안하고 - P329

반대로 되돌아 가는 것이
도의 늘 그러한 움직임이다.
- P333

하늘 아래 만물이
모두 유에서 생겨나는도다!
그러나 유는 무에서 생겨나는도다.

큰 소리는 소리가 없고,
큰 모습은 모습이 없다.
도란 늘 숨어 있어 이름이 없다.
- P335

대기(큰 그릇)라고 하는 것은 천하 전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분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말한 것이다.
- P340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는데
셋은 만물을 낳는다.
- P345

하늘 아래 가장 부드러운 것이
하늘 아래 가장 단단한 것을
앞달리고 또 제어한다.
- P349


"몸身"은 나의 존재의 근원이요, 실質이요, 체體이다.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으리.

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으리.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이 보여도그 쓰임이 쇠갈함이 없다.
- P353

얻기를 계속 욕망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더 큰 과실은 없다.
- P355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가 돌아가는 것을 알고,
창밖을 규탐하지 않아도
하늘의 길을 본다.
- P357

세상이 말하는 학을 하면 지식이 매일매일 불어난다.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나도 그를 신뢰한다.
신뢰할 수 없는 사람 또한 나는 신뢰한다.
- P361

삶의 자리에서 나오면
죽음의 자리로 들어가게 마련이다.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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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면 모두 살려주지만 반항하면 모조리 죽인다‘

자유무역을 통한 경제 부흥

종교 및 사상의 자유 보장

, "아시아는 하나다.
(Asia is one)

중국·인도의 급부상

경제 · 안보· 문화 복합공동체

 세계 4대 문명 기원지는 황하 유역의 문명과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 이집트 나일강 유역의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 가운데 이집트 문명을 제외한 3곳이 모두 아시아에집중돼 있다.

아시아의 다양성

대만과 홍콩은 원 아시아 주요 멤버

우연한 공동체 형성 지향

중국 견제에 열 올리는 일본

아시아 내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미국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세계의 부, 동쪽 (아시아)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다니엘 핑크 미국 미래학자
"이제는 3A가 지배하는 시대다. 아시아(Asia) · 풍부함(Abundance) · 자동화(Automation)로 세상이 변화하면서창의적인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안보공동체 형성

어느 기업이 원 아시아를 이끌 것인가

견리사의(見利思義)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한다는 뜻. 인정사정없이 이익부터 탐하는 습성을 경계하는 말로, 이익을 얻을 기회가 생기더라도 옳고 그름을 따져 그 이익을 취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 P201

꼬여가는 과거사 문제

변화가 필요한 아시아 성장 모델

애증이 교차하는 한·중·일

에너지 공조 체제 확립

리더십프로그램 미래인재 양성

보다 풍요롭고, 평화롭고, 개방적으로 변모한 원 아시아는 인류 전체의 축복이다. 원 아시아를 통해 긴장관계에 있는 아시아는 이제화합과 여유의 하모니가 흐르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다. 그 안에서세계인 모두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고, 곳곳에서 고른 풍요로움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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