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이렇게 약한 우리들이지만 인제까지나 병의 노예일 수는 없습니다. 비록 몸은아플지라도 마음만큼은 꿋꿋하게 아프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인간을 제대로 이해해야 좋은 치료를 할 수 있다

논박이나 반박을 위해 책을 읽지 마리, 맹목적으로 믿거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위해 읽지도 말라 이야깃거리를 찾거나 담화하기 위해서가아니라고찰하고숙고하기 위해 독서하라. 

질병이 찾아오더라도 희망을 갖고 밝은 마음으로 건더나가자는

처방전을 쓰기는 쉬우나 사람들과 소통하기는 어렵다‘ - P57

와 환자는 이를 것이다. 우리 다이어는 자의 주장단그 점점 타인과 어지다 보니 모두가 모래알처럼 리틀 도브한 남자 스통하기 위해서는 편을 해가 가는 아마도 독

여보게, 의사란 절박한 경우에 자기 자신만의 세계로돌아가 혼자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네. 그렇게 하기

제때에 죽는다는 것오노레드 발자크 시골의사

아무리 보아도 죽어야 하는 때란 따로 정해진 것이 아나고, 단지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할 때만 있다는 생각이든다.

심을 해본 적이 있던가? 물론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줘버리면 나머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다‘라 - P114

마찬가지로 나를 찾아오는 환자들을 분류해보면 지식이 적은 자람일수록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에 제일 잘 낫는다. 그

아비가 누더기를 걸치면자식은 모르는 척하지만아비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자식들은 모두가 다 효자

고.….. 임대료에 쫓기는 의사는 환자에게 바가지를 씌우기 마련이고, 명예를 좇는 의사는 허명을 따르기 마련이고, 무지에 쫓기는 돌팔이 의사는 무리한 진료를 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무엇에도 조연한 그런 여유를 얻으려면 얼마나 많은 경험과 성찰과 해탈이 필요한걸까?
- P159

항상은 낮은 데를 살펴보는 사람이 되어 받은 사랑을 나눠야 한다.
- P184

세상의 모든 것은 순환하고 있으므로 이 순간에도 누구는 죽고누구는 새롭게 태어나리라, 힘겨워 보여도 언 땅을 뚫고 새싹이 나

버섯이란 참 이상한 음식이에요. 곰광이의 일종이고 균주의 덩어리인데도 영양분을 가득 담고 있다니 말이에요. 음지에서만 자라

참을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내게 아주 특별한 당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페인의 국토회복운동과 신대륙 발견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서로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네지만, 뒤에 선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무표정하다. 신체는 왜곡되어 머리에 비해 몸의 길이가 길고, 색채 또한일반적인 분위기가 아니다. 그 때문에 반기운 방문이 아니라 공포 영화의 전조를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 P177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러스킨은《베니스의 돌에서 "모든 아름다운 미술작품은 의도적이든 우연적이든 자연의 형태를 닮아야 한다."
- P181

화가 크라나흐는 그 자신보다종교개혁가인 마르틴 루터의초상화로 더 유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 최고의 성공은사랑의 성공

사랑은소통이다.
- P13

라캉 lacques Latin은 인간의 몸과 마음은 언어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 P14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소통이라고 한다.
- P15

만족은 돈과 비례하지 않았다.

때로는이혼이 치료다.
- P21

사랑은 거래다.

지나치게 꼼꼼하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는 의미다. 이런 사람은 결혼 초기에는 건실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 - P35

사랑 없는 결혼은자살이다.

드러내라.
그리고 함께발전해 나가라

인생에서 경험은 소중하다.

경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선 그걸 그대로 드러내면 된다.

행복은 부부가 함께 노력할 때 누릴 수 있는 것이지 부모가 간십하며 관리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절대 아니다. 편하다고 행복한 게아니라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행복한 것이다.
- P61

진실이 있는 줄알았는데현실이 있더라

가족은 친구다.

결혼은피 튀기는 노력이필요한 전쟁

본능의 역사가생명의 역사다.

-. 순수란 잔머리 굴리지 않는 것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 동서고금의 진리다. 정

과거에서 벗어나 과김하게 100세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사랑은나이로 하는 게아니다.

인생에서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은 가족이 아니라 ‘나‘다.

현실의 끝은 사랑이고사랑의 끝은 현실이다 - P194

의존심은목숨보다 강하다.

조건이나 외모보다는 진실로 믿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 P237

사랑은진화하려는 여자와해야 한다.
- P2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꾸 아빠에게 오빠라고 부른다.
아빠 너무 오랫만이고그 오랜 동안 내 주위의 오빠들이 아빠 같이 대해주어서 일 것이다.

들여지지 마라어져 살면 안 좋아

소우옥은 중력때문에 발생 하는 것이 아닐까?
지구가 우리를 붙잡아두려하는 마음처럼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되는 거야."

나는믿음이 제일 중요한 줄 알았지

 낙지덮밥의 아래층에 사는 것처럼맵고 뜨거운 날씨야

혼자 살 때보다.
지아랑 살면서 좋은 점은밥을 먹을 때젓가락으로두 장 짚게 된 깻잎의아랫잎을 붙잡아 준다는 것이다.

이번 달은 충동구매를 많이하여이제 남은 재산은 이천원 분이다.

리트머스 용지가 된 내 얼굴은분홍색 반응을 한다.

새벽에 집에 들어와 코드가 빠진 밥솥을 열어보나하얀 탑이 차갑게 잠을 자고 있었다.

A형인 여성은 정이 많아서 모든 이들에게 다정하다

A형 여성은 상대방의 입장을 너무 생각해서 행동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역시 지구는 등글다.
이렇게 한국에서 프랑스까지 걸어온 신라면을 먹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손발 없는 치어리더입니다
사노 아미 지음, 황선종 옮김 / 샘터사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몇해전 온 나라를 가슴아프게
했던 일이 떠 올랐다....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장면이다.

지금은 잘 정리가 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저자 사노 아미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치어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고가 틀에 박힌 듯 싶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인데도
말이다....

장애와 다름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