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찾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란 여러분이 자신의 근본을 믿고그 곳에 모든 것을 맡길 때 자연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 삶이 곧 불법(佛法)

불법이란 현실의 법, 생활의 법이다.

불법은 내가 살아가면서 걷고, 말하고, 움직이는 모든 행을포함한다. 고로 부처님 법이 법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안방에도 있고 부엌에도 있고 직장에도 있다. 일반 대중이 각자

누군가가 나에게 어려움을 주더라도 그 상대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나와 상대, 주(主)와 객(客)으로 나눠 보지 말라. 

역경계에 부딪혔을 때 ‘내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이 닥치는가?‘ 하고 의기소침해 하지 말라. 그럴 때일수록 ‘이제야 내가성숙할 기회를 맞았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중

이란 것도 마음이 맑고 흔쾌한 곳을 좋아한다. 음울하고 찌푸린 곳을 좋아하지 않기는 인간이나 돈이나 다를 바 없다.

마음의 약이 제일이다.

병이 난 가족을 돕기 위해서는 한마음의 도리를 간절히 믿어야 한다. 즉, 상대의 불성과 나의 불성이 근본을 통해 하나로연결되어 있어, 서로 에너지가 교류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머니의 병환이 지중하다 할 때, 마음속으로
‘어머님이나 나나 주인공이 형성시켰고, 그 마음이나 내 마음이 한마음인데, 내 마음이 이러하다면 어머님의 병환인들낫지 않을 리 없다.‘ 라고 굳게 믿어 근본자리에 일임하여 놓아라. 그것이 곧, 아픈 어머니를 위해 마음을 내는 것이고 진정으로 돕는 길이다.

자녀들에게 애착을 두지 말라. 그 아이들까지 다 근본자리에넣어 버리고는 그냥 같이 돌아가라. 돌아가다 보면 장차 그아이들도 틀림없이 불보살이 될 것이고, 부처가 될 것이다.

상대가 높다고 해서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고, 상대가 낮다고해서 잘난 체 하지도 말며, 항상 자비스럽게, 같이할 수 있는넓은 마음을 가져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같이 피를나눌 수 있는 마음, 같이 먹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이야말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이 세상을 덮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가져다 주는 게 아니다.
남이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믿지 말라. 거기에 착을 두면 온갖 번뇌가 따른다.

생활 속에 계행 아닌 것이 없다. 더러우면 닦고, 흐트러져 있으면 가다듬고, 망가지면 고치고 하는 것이 계행이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행하며 사는 것이계행이다.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이러한 아름다운마음이 만물만생과 더불어 둘이 아니게 돌아갈 때 무주상보시를 할 수 있다.

보시는 함이 없이 해야 한다. 보시한다는 마음까지도 근본자리에 놓고 지극 정성으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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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하루 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불러도 대답없던
병상 속의 의식 없으시던
엄마...

이제는
그 의식조차 없는 엄마가
오늘 가셨습니다...
머나먼 돌아오실 수 없는 곳으로

불효자는 뒤늦게
울어보아도...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경험을 해야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한이 됩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엄마의 빈자리는 더더욱
커지겠지요....

2021년 2월 22일
엄마를 보내며...
막내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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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3-09 14: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큰 이별 하시는 nsg01님께도 위로 전합니다.

우민(愚民)ngs01 2021-03-09 14:1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21-03-09 14: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민(愚民)ngs01 2021-03-09 14:1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강이 없는데 배가 있으며배가 없는데 건널 게 있으랴

통에서 벗어나야 통을 굴릴 수 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않는 것은 통 안에 갇혀 있는 것과 같아마음을 자유롭게 굴릴 수 없게 된다.

고정관념에서 훌쩍 벗어나 보면그동안 애지중지해 오던 나의 생각, 나의 법이얼마나 우스운 것인지도 알게 된다.

통이 둥글면 뚜껑도 둥글어야 하듯이불법 공부도내가 처해 있는 환경을 수용해 가면서해 나가야 한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하나마다하지 않고 공정하는대장부가 돼리.

일체의 것에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는 대장부가 돼라

상대가 낮다고 해서 잘난 체 하지 말며,
상대가 높다고 해서 자신을 업신여기지도 말아라.
항상 자비스럽게, 같이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같이 나눌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이야말로 이 세상을 덮고도 남음이 있다.

불성이란 나의 근본 생명, 영원한 생명, 이 우주 전체를 싸고있는 근본처를 말한다. 그런데 자기 안에 그 근본처가 들어있는 줄 모른다. 내면의 불성을 깨달으면 바로 부처이다.

마음속에 마음이 있다.

영원한 생명과 마음과 육신이 삼각으로 둥글게 돌아서 인간을 이룬다.

둘 아닌 도리[不二法]

인과는 썩지 않는 씨앗과 같다. 선한 씨를 뿌리면 선과가, 악한 씨를 뿌리면 악과가 온다. 인과의 씨는 썩지 않고 나고 또나며, 돌고 또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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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본인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SNS 상에 올라온 친구의 즐거운 모습을 보고부러웠던 적이 있지요?
그런데 너무 부러워하지는 마세요.
우리의 흔한 실수 중에 하나가진구의 겉모습과 내 속모습을 비교하는 것이에요.
사실 친구의 행복하지 않은 내면의 모습은 잘 모르잖아요?
친구도 내 겉모습만 보고 나를 많이 부러워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위대하고 성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는 말이 있지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면배가 산으로 가요. 내 직관을 믿고 적당한 선에서느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세상은 고리처럼 서로서로연결되어 있어 그중 하나가 아프면다 같이 아픕니다.
나와 연결된 고리들이좀 더 편안해지시길.
좀 더 서로를 아껴주시길.

해주고 나서 "왜 내가 해준 만큼 너는 안 해주냐?" 하고서운해할 것이라면 애초부터 해주지 마세요. 아니면,
해주고 나서 상대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을 정도만 해주세요..
바라는 것이 느껴지면 관계는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가끔은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세요.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받아도결국엔 고마워합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단번에 자유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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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고, 새로움의 원천

예술, 위험하지 않은 유혹

예술을 늦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변호는 필요하다.

예술은 생활 곳곳에 살아 있다. 형

수집, 불멸에 대한 유혹

5. 다음 세대를 대하는 자세

재산가로서의 행동

죽음에 대한 생각, 인생에 활력을 준다.

다른 사람의 기준을 버려야 얻어지는행복

사랑을 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자신이 행한 행동에 대한 의미부여

소원, 인생의 활력소

누구에겐가 기억된다는 것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 대해 훔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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