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않고는아무것도바뀌지 않아.

이제…순진한희망은버려야 해.

사정 봐가며뭘 할 수있다는 거야?!

온갖 환경에적응해오늘날 우리에이르렀다.
증식하기 위해생명은그 형태를바꿔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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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버릇이란 쉽사리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동무란 모두 고독한 사람들" 이란

를 "민어행이눌어언敏於行而訥於言"하라고 하

거리의 상공에는 별이 빛나는 밤이었소

그러나 시인의 감정이란 얼마나 빠르고 복잡하다는 것을 세상치들이 모르는 것뿐이오. 내가 들개에게 길을 비켜

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은 나 자신에 희생을 요구하는 노력이오. 이래서 나는 내 기백을 키우고 길러서 금

구름은 감자밭 고랑에
구름자를 놓고 가는 것이었다.

외로운 사람만이 안다.

한다. 그것은 육사가 일제의 식민지 상황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일제의 감옥 안에서 목숨을잃은 첫 번째 시인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길을 간 두 번째 시인은 윤동주였다.

바다의 흰 갈매기들 같이도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나에게 거북한 일을 말하는 사람 앞에서 손톱을 닦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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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 옛말에도 어진 정치를 펴면 그 덕이 들짐승에게까지 미친다고 했다.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삶은 미래가 아니다. 과거가 아니다. 또한 현재도 아니다.
삶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 것, 그렇지만 삶은 모두 현재에 있다. 죽음도 또한 현재에 있다. 그러나 명심하라, 자신에게 참진리가 있다면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는 것을."

맑은 물을 위해 숲을 가꾸자

"물은 생명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다. 물의 은혜로 우리 안에는 말라붙었던 마음의 모든 샘들이 다시 솟아난다."

덜 쓰고 덜 버리기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선다.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신문

‘모든 생명은 폭력을 두려워하고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이치를 자신의 몸에 견주어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우리는 다시 가난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분수 밖의 것에 탐욕을 부리지 않고 자기 그릇에 만족하며 꿋꿋하게 살던그 맑은 가난의 정신이, 살벌하고 비정한 이 시대에 사람의 자리를 지켜줄 것이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자연은 만물을 낳아서 기른다. 만물을 낳아 기르면서도 자기소유로 삼지 않는다. 스스로 일을 했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뽐내지 않고, 만물을 길러주었지만 아무것도 거느리지 않는다. 이것을 일러 현묘한 덕이라고 한다."

당신은 얼마만큼이면 만족할 수 있는가?
가을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듯이,
자신의 인생에서 나이가 하나씩 떨어져간다는 사실을 아는가적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내려다보라.

‘조그만 가게임을부끄러워하지 말라그 조그만 당신의 가게에사람 마음의 아름다움을가득 채우자.‘

우리가 좀더 따뜻하고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우리들의 정신 세계가 그만큼 확장될 것이다. 이웃에게 좀더 친절하고 우리 서로사랑하세. 우리는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된다네.

보는 자에게는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사는기쁨도 누린다.

마음 밖에서 찾지 말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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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스님 전집 9
법정 지음 / 샘터사 / 199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명심하자. 우리 것을 우리가 지키자. 우리들의 고향인 농촌을우리 힘으로 살리자.

야생동물이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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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깃들지 않는 숲을 생각해 보라.
그건 이미 살아 있는 숲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생기와 그 화음을 대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삶 또한 크게 병든거나 다름이 없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이와 같이 사주는 마음이나 내다 팔아서 집안 살림에 보태 쓰려는 그 마음이나 똑같은 이 땅의 우리 마음이다. 어떤 세월 속에서도 우리 마음이 따뜻해야 이 땅이 시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 마음을 우리 땅을 가꾸듯 잘 가꾸었으면 좋겠다.

벗은 발로 부드러운 밭 흙을 밟으면서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들을 보며 김을 매고 있으면마음이 아주 느긋하고 편안하다.
방안에 앉아 좌선할 때보다도훨씬 즐겁고 신선하다.

분수밖의 욕구인 탐욕은 목마른 허욕일 뿐 근원적으로 내것이될 수는 없다. 본래 내것이란 없는 법이니까. 어떤 개인의 소유라 할지라도 크게 보면 이 우주의 선물이다.

꽃처럼 피어나게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려면 만족할 줄을 알아야 한다.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편안하다. 그런 사람은 맨땅위에 누워 있을지라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 편안하고 즐겁다.
그러나 만족할 줄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국에 있을지라도 그뜻에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

삶은 개인이나 사회나 인과관계로 엮어진 하나의 고리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차지한 것도 없지만 맑고 조촐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우리 마음이 끌리는 것은, 그에게서 무엇을 얻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그와 함께 모든 것을 버리고 싶어서인 것이다.

새벽에 귀를 기울이라

우리들이 살아가는 고달프고 팍팍한 나날에 만약 꽃이 없다면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무미건조할 것인가. 꽃은 단순한 눈요기

행복의 비결은 우선 자기 자신으로부터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일에 있다. 사람이 마음 편히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가장 좋은 스승은 어머니다

농촌을 우리 힘으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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