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를 읽었다....굴뚝 정현종내 어깨에는굴뚝이 하나 있어열받거나가슴에 연기가 가득할 때그리로 그것들을 내보낸다어떤 때는 연기가 많이 나고어떤 때는 빈집 같다(어떻든 나는 굴뚝요법을 추천한다그리고 굴뚝은 예컨대 고찰의 옛 굴뚝처럼이쁠수록 좋다.)
정말 오랜 만에 극장을 다녀왔다.코로나 이전에는 매월 한번꼴로 극장엘 갔었는데 거의 2년 만이다...알라딘 이벤트 당첨으로 간만에 와이프와토요일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14세기 프랑스 마지막 결투 재판을 둘러싼이야기...그 당시에는 여자쪽에서 지참금을 들고와야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다....
먼저 내 발아래유리조각을 줍는 일
사람들, 특히 사회 시스템을 꼭대기에서 핸들링하고 있는사람들이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윽
‘조용한 상식인‘들과 함께조금씩 조금씩
포퍼는 사회개혁의 바람직한 방법을 ‘피스밀 piecemeal‘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피스밀이란 ‘조금씩 조금씩‘을 뜻합니다.
비용 대비 효과를 견주는 아이들
다시 말해, 학력 자체를 높이는 것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목적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보다 사람들
강자에게는 지원할 의무가약자에게는 지원받을 권리가
하면 서로에게 폐를 끼치기 위한 시스템인 셈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서로 폐를 끼치는 존재라는 인간 이해가 그 기본에 깔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심각한 문제가 수면 아래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특히 아버지란 존재는 엄마와 딸에겐 거의 따돌림을 당하는 상태입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가족 누구에게도사랑받지 못하는 아버지
름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부장적 권위는 그렇게 구조적으로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가진어머니의 탄생 -
밭을 갈아 콩을 심고밭을 갈아 콩을 심고꾸륵꾸륵 비둘기야이
백양 잘라 집을 지어초가 삼간 집을 지어
대를 심어 바람 막고대를 심어 퉁소 뚫고
장독 뒤에 더덕 심고장독 앞에 모란 심고
윗말 색시 모셔두고반달 색시 모셔두고
햇볕 나면 밭을 갈고달빛 나면 퉁소 불고꾸륵꾸륵 비둘기야
왕은 아비요 신하는 사랑하실어미시라
것이다. 사람에게 꿈이 없으면 삶의탄력마저 사라지니까
얼굴에 낀 속기를 털어 내라
사람은 여럿이 어울려 살더라도결과적으로 홀로 있는 것입니다.
세월은 한결같을 수가 없습니다.
에 현대인들은 늘 공허한 상태입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같은 책도 읽는 때와 장소에 따라그 감흥이 다릅니다.
진정한 독서인은 양서良書와 비양서良書를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양서와
우리가 읽고 쓰고 하는 뜻은 어디에 있는가.
맑고 투명한 시간(책과 음악)
사람마다 한권의 경전이 있는데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다.
봄에는 꽃과 향기로 우리 눈과 숨길을 맑게 해주고, 가을이면 열매로써 먹을거리를 선물한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 세월을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이 자연의 은혜를 모른 채 파괴만 일삼는다면 인간은 그 어디에도 뿌리내릴 수 없는 우주의 망나니가 되고말 것이다.
명상은 깨어 있는 존재의 꽃이다.
를 맺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조용히 안팎으로 지켜보라. 지켜보는이 일이 곧 명상이다.
우리는 바깥일에만 팔려 자기 자신을 안으로 들여다볼 줄을 모른다.
1 삶이란 우리들 한 사람에게 주어- 진 행운입니다. 하지만 그 행운이 항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합니다.
또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은 세계도처의 토착문화를 파괴합니다.
먼저)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마음을 활짝 열고 살아야합니다. 마음을 열고 사는 사람과 답
가끔은 자기가 살던 집을 떠나볼 일이다.
삶이 하나의 흐름이라는 걸
그 과정에서 보다 값진 인생을 이룰 수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안에서고마움과 기쁨을 찾아내어 누릴 줄을 알아야 한다.
집착이란 자기 마음속에 갇힌다는 말이다.
"홀로 있기를 좋아한 사람들은 대개가 성격이 괴벽스럽다.
지상의 모든 것, 천태만상이 제각각이 아니다. 우리는 지난 한 세월을부분만 찾다 전체를 놓치고 있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다. 총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