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나는 없다.

그렇기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내 모습을 한 가지로 규정해둘 필요도 없다. 어떤 상황에서 나답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순

적당한 거리가지켜주는 것

다. 그러므로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늘 말을 조심해야 하며, 감정을 분명히 드러내 전달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어떤 관계에서든적당한 거리를 지킬 줄 알아야 상대와 가까워질 수도 있고 필요할때 멀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고요할수록
밝게 빛나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되어주기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해야 할 일은 꽤 명확하다. 할 수 있는 일을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것이다. 잘 모

침묵은 다른 형태의 다정함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것

야 한다. 선택을 한다는 건 동시에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치열하게 하든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두든지 해야 할 것이다. 일은

천천히, 함께,
같은 방향으로

서로를 주인공으로만드는 사랑

이렇듯 여행은 시간의 속도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면 새로운 내가 보인다.

커지면 불행해지기 쉽다. 소유물이 적을수록 삶은 단순해지며 마음도 평온해진다. 주기적인 비움의 작업을 통해 공간에도, 정신에도 여유를 선물해보자.

비우는 일의 가치,
청소

비울수록 채워진다

고의 속도나 의식의 확장이 무뎌진다. 운동이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 창의적이고생산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 활동이기도 한 것이다.

좋은 독서는 건강한 식사와 같다.

명상은 자신의 생각, 감정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생각을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기

누구에게나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다.

프라이드는스스로 지켜야 한다.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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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은은하게 떨리며 빛날 수가 없다. "시인 한 사람이세상에 태어날 때마다 별자리에 특이한 움직임이 있다는말은 사실인 것 같다." 독일 시인 노발리스의 말이다. 시인

‘진심‘이란 말도 홀로 세워놓고 보면 초라해 보인다.

정말은 정말일 때만 쓸 수 있다.

믿음은 기대와 대가의 합작품이다.

탐욕의 언어로 믿음을 정의하지 말자.

영화는 삶에 대한 책임이나 윤리를 말하지 않는다. 그

여름은 화생방 훈련실 같다. 신체의 참을성을 시험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타인의 고독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

혼자 있을 줄 안다는 것은 자신을 돌보고 아낄 줄 안다는뜻이다. 혼자일 때도 완전히 혼자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워

말싸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싸움이 아니다. 감정 대 감정의 격돌이라서 옳고 그름이 없다. 말싸움을 깨진 평화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이 꼭 곁에 두는 것,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리워하는 것,
마음을 분명히 하는 것도사랑이다.

말 그릇이 번지르르한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조건만 된다면 인간은 뭐든 하고 싶어 하는 동물이다. 

가슴어는 점점 사어가 되어가고 있다. 가슴어가 사라져가는 이유는 서로 자신의 말만 하고 상대의 마음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가슴어란 말하기보다 듣기가 훨씬 중요한 언

묵언은 어떻게 말할까를 배우는 과목이다.

은유는 아름답지 않다.

"아프게 하는 것보다 고프게 하는 게 더 나빠.."

"돈이 뭐가 중요해." 어른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매우 위험한 거짓말이다. 가만히 있으면 아예 가지 않은 것이지 중간이 될 수 없다.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끝이 있기에 아름다운

어떤 말은 인생을 바꾼다

나는 이런 저녁에는 화로를 더욱 다가 끼며, 무릎을 꿇어보며,
어니 먼 산 뒷옆에 바우섶에 따로 외로이 서서어두어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짤랑짤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것이었다.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중에서

식물도 꿈을 꾼다.

유월의 제주
종달리에 핀 수국이 살이 찌면
그리고 밤이 오면 수국 한 알을 따서
착즙기에 넣고 즙을 짜서 마실 거예요
수국의 즙 같은 말투를 가지고 싶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매일 수국을 감시합니다

힌 질문들이 난무한다. 신입생을 선발하는 한 대학교 로스쿨 면접에서 실제로 있었던 질문이다. "박정희와 노무현 대통령 중 누가 나은가?" 이렇게 프레임을 짜놓고 편 가르기를 강요하는 질문에는 품격도 인간됨도 존중도 없다.

새를 관찰하면서 한 가지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말은 저토록 많이 모아두면서 먹이를 모아두지는 않는다는 것.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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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까운 생물이 사라졌어요.
당신의 먼 사람이 앓고 있어요.
어제는 외로웠던 누군가가
내일은 지상에 없고

지옥은 의외로 안락한 곳이라고
악마가 없다고

늙는다는 건
시간의 구겨진 옷을 입는 일

모퉁이에서 빵 냄새가 피어오르는데
빵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진다

미소를 구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나 때문이 아니야.
네가 누군데?


가을비.

오지 않은 슬픔이 들여다보고 있을 때

삶이라고 쓰면 삶이 다가온다.

해변은 기억의 숲을 가지고 있다.
숲은 닫히지 않은 문을 가지고 있다.
언덕은 회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시 또다시 반복되는 꿈속에서
조망하는 눈이 되어 백지를 내려다보고 있을 때

그것은 다리에서 다리로 건너뛰고 있었고
다리는 시간에서 시간으로 건너뛰고 있었고

강가는….
강가의 물살은…….
물살의 유속은.
유속이 그려내는 물결은.......
물결이 데려가는 너에 대한 기억은......
이제는 없는 사람이 스며 있는 장소는..……

한여름에 땀 흘리는 물컵
하얗게 질려서 땀 흘리는 물컵
울리는 흘리는 하얗게 질려서
한여름에 물컵 하얗게 울리는
흘리는 물컵 하얗게 한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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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라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꼭 이루겠다고 간절히 마음먹어라

잠재의식에 닿는 순간 기회가 찾아온다.

같은 속도로 달려서는 먼저 도착할 수 없다.

돌 틈에서도 싹을 틔우는 잡초의 기세로

하지 않을 뿐 못할 일은 없다.

고난도 행운도 영원하지 않다.

산이 가파를수록 정상도 가깝다.

기왕 할 거라면 완벽하게 하라

사소한 것일수록 더 신중하라

최고가 아닌 완벽을 꿈꿔라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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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끌려다녀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39일도, 그리고 인생도."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1000년을 생각하며 집을 짓듯이

간절한 몰입이 인생을 바꾼다

공짜로 주어지는 행복은 없다

일을 통해 화를 다스린다

마음가짐부터 바꿔라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라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2등이 꿈인 사람은 없다.

꼭 이루겠다고 간절히 마음먹어라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다하였는가

같은 속도로 달려서는 먼저 도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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