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만일 그대가 나의 호의를받아들일 수 없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 P-1

설령 그대가 나를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해도,
설령 그대가 나를 찢고, 태우고, 물에 빠뜨린다 해도,
설령 그대가 나를 서가에 꽂아둔 채 잊어버린다 해도,
나에겐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하는 능력이 있고,
여기 아닌 다른 곳에는 - P-1

그 여행의 원동력은바로 그대 스스로를 기쁘게 하려는 의지다. - P-1

등장인물들의 마음결을 짜는 것은바로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대의 능력이다 - P-1

모기가 있다면, 모기장을 치라.
춥거나 더우면, 온도를 알맞게 조절하라. - P-1

방들의 꾸밈새가 어떠한지밖에서 창문 너머로 바라보라. - P-1

똑같은 수단이라도 잘 이용하면신묘한 비법이 되지만.
잘못 쓰면 검은 마법이 된다. - P-1

무리하게 함께 모여 사는고립성 동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제기한 소설들이더러 있는 듯하다.
ML A - P-1

나 여기 그대 곁에 있고, 이 여행 동안은한시도 그대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니,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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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리턴즈 - 멸종위기종 닥터, 외과의사 리즈 시대를 꿈꾸다
장항석 지음 / 시대의창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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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의사의 길에 들어선 저자 장항석이
외과의사로 살아온 경험을 쓴 책이다.

한때는 ‘실력‘과 ‘로망‘이 가득찬 선망의 대상이었던 외과는 2026년 현재 의료계 3D
분야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옛날의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저자의 질문과 성찰이 43개
에피소드로 구성 되어있다.

의료 교육과 의료 문화, 그리고 의사로서의
성장...나아가 인간적 고뇌를 이야기한다.






요즘 와서 느끼는 것은 소위 잘 나가는 직업군, 그들의 특권의식과, 집단이기주의가
문제다.
무엇이 그들을 환자들을 외면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것을 정당화하는지를 사회적
논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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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노년의학회가 권장하는노후 건강에 꼭 필요한 5M

1 Mobility [몸]신체 기능현장에서사
2 Mind [마음]인지기능, 정신상태3 Medications [약]다약제 복용4 Multicomplexity [예방]다양한 질환륨 (신체기능)
5 Matters Most to Me [삶의 의미]인생의 우선순위 - P-1

다가올 인생 후반은 지금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P-1

•.
65세 이상의 약 10명 중 1명은 휠체어나 자리보전• 65세 이상의 약 5명 중 1명은 치매•65세 이상의 약 3명 중 1명은 5종류 이상의 약을 매일 먹는다•65세 이상의 약 5명 중 4명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다죽음을 앞둔 사람의 약 10명 중 7명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 P-1

노년의 인생을
‘버티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반드시 읽어야 할 책 - P-1

세포는 날마다 다시 태어나도 근육은 노화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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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10가지 지혜지혜의 가장 높은 형태는 친절이다.
▶ 지식과 재능은 사라지지만,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남는다.
2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 타인을 대하는 방식 속에 곧 나의 인간됨이 드러난다.
6 겸손은 위대함으로 가는 열쇠다.
▶ 낮출 줄 아는 자만이 더 높아지고, 더 깊어질 수 있다.
의로운 사람은 말이 적고 행동이 많다.
▶말은 쉽게 흩어지지만, 실천은 세대를 넘어 증거로 남는다.
④ 누가 보지 않아도 바르게 행동하라.
▶진정한 도덕은 은밀한 순간, 홀로 있을 때 드러난다.
④ 신을 웃게 하고 싶다면 다시 계획을 말하라.
▶인간의 계산을 넘어서는 힘이 있음을 잊지 말라.
● 모두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를 시작하라.
▶가장 단순한 인사가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첫걸음이다.
●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
④ 분노를 다스리는 자가 진정한 강자다.
▶타인을 이기는 힘보다. 자신을 이기는 힘이 더 위대하다.
① 작은 감사가 큰 행복을 부른다.
▶고마움을 잊지 않는 마음이 삶을 충만하게 만든다. - P-1

"이보시오. 당신은 앞을 볼 수 없을 터인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니는 거요?"
그 말에 소경이 대답했다.
"내가 등불을 들고 다니면 앞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소경이걷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1

"아들아, 이 붕대를 꼭 감아두거라. 그러면 너는 먹거나 달리거나 물속에 들어갈 때도 아픔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붕대를 풀면 상처가 커질 것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같다. 마음속에 있는 ‘악한 마음‘이라는상처를 법률이라는 붕대를 감고 있기에 악에 빠지지 않게 되는것이다. - P-1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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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답다. 지나간 날의 애인에게서는 환멸을 느껴도 누구나 잃어버린 젊음에는 안타까운 미련을 갖는다. - P-1

많은 소설의 주인공들이 성격 파산자들이라 하여, 또는 신문 3면에는 무서운 사건들이 실린다 하여 나는 너무 상심하지않는다. 우리들의 대부분이 건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소설감이 되고 기삿거리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많다. 그러나 좋은 사람이 더 많다. 이른 아침 정동 거리에는뺨이 붉은 어린아이들과 하얀 칼라를 한 여학생들로 가득 찬다. 그들은 사람이 귀중하다는 것을 배우러 간다.
- P-1

봄이 되면 고목에도 찬란한 꽃이 핀다. - P-1

젊음은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답다. 지나간 날의 애인에게서는 환멸을 느껴도 누구나 잃어버린 젊음에는 안타까운 미련을 갖는다. - P-1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 P-1

시인 키츠는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 자체가 스러져 없어지는 것을 어찌하리오. - P-1

인조라는 말이 붙은 물건을 나는 싫어한다.
인조견, 인조 진주 같은 것들이다. - P-1

남에게 주는 물건들이 다 좋은 선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 P-1

화려하여서가 맛이 아니다. 오래가고 정이
들면 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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