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될 불안을 품고 사는 인문학자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노동을 하는 외국인은예비 범죄자 취급을 받아 마땅한 존재인 듯하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도 돈이 많아 투자 이민으로 인정을 받던가, 그 나라가 원하는 최첨단 기술 보유자나 글로벌 기업간부사원 같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승자(후보)가 아니라면 일단 국경 밖에서 자존감을 유지하고 살기 어렵다는각오를 해야 한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사 학위? 그게 왜 필요해?
내가 취직한 2010년까지도 도쿄 주요 대학들은 공채가 아닌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아 데려오는 인사 방식을선호했다. 일반 기업에서 헤드헌팅이 보편화된 지금도 잇뽕즈리 인사는 한국에서 절대 용납되지 않는 제도일 것이다. 일본도 최근에는 대부분 공채로 진행한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국인으로서일본의 삶은 안전합니까? - P-1

필요한 인재는 직접 찾는 교수 채용 방식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에서는 보통 좋은 집안 출신의 학생들이 남녀를불문하고 어릴 때부터 다도나 꽃꽂이를 정식으로 배운다. 다도나 꽃꽂이는 집안의 오랜 전통을 몸으로 체득하는 수단이다. 즉 황금 다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권력과 재력을 상징한다. 혹시 궁금하다면 사가현립나고야성박물관에서 황금 다실(재현)을 볼 수 있다. - P-1

가만히 보니 자신보다 지위가 아래인 사람과 노인, 어린이, 외국인에게 반말을 사용했다. 반말해도 되는 상대에게는 서슴없이 하대했다. 또 아시아계 외국인에 대한대우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왔다고 여겨지는 ‘백인‘과 달랐다. 아시아계 외국인은 어리숙하고 뭘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적지 않았다. 예컨대 대형 가전제품 판매처에서 일하는 판매원으로부터 일본에는 교환 제도가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교환해주려면 귀찮으니 그냥가라는 뜻이었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