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배운다, 선제적 학습 - P-1

방송인 덱스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은퇴하면 소방관이되고 싶어서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커리어와는 전혀 다른길이지만, 언젠가 닥칠 변화에 대비해 다음 진로를 미리 설계하는 모습이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려는 레디코어 세대의 단적인 예다. 오늘날 젊은 세대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미래를 위해 먼저 배우려는 ‘선제적 학습‘ 전략을 취한다. 이들은 아직 오지 않은 기회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언젠가 쓰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무형자산을 미리 비축한다. - P-1

‘기능장‘ 자격증에 도전하는 사람들 - P-1

거대한 불확실성과 이에 대응하는 미리 사는 삶 - P-1

전망 및 시사점 1빈칸의 미학을 남겨두라 - P-1

AX조직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일어나는 조직 운영의 대전환을 의미한다. 유연성과 자율성이 핵심이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한다.
++ - P-1

AX 조직에서 중요한 것은 어쩌면 ‘언런‘이다. 무언가를 새로습득하기 위해서는 이제까지배운 것을 버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1

관리 역량보다 실무 역량이 더 중요 - P-1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learn,
폐기하고unlearn, 재학습relearn 할 수 없는 사람이다." - P-1

픽셀처럼 작게, 최소 단위 소비 - P-1

‘이 향수, 본품 말고 ‘디스커버리 세트‘로 살게요" - P-1

소용량 식문화의 확산 - P-1

소비자들이 직접 대용량 상품을 작게 나누는 소분 모임이 화제다. 당근에서는 각종소분 모임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25년 상반기 새롭게생성된 소분 모임 수는 전년동기 대비 411% 급증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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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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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요즘 거리를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방이나 스마트폰에 매달려서 찰랑거리는
무언가가 있다.
바로 ‘키링‘이다. 디지털도어록의 출현으로
열쇠가 거의 사라진 요즘, 더이상 필요 없어
보이던 열쇠고리가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돌아 온 것이다...(이것도 복고풍이라 할 수 있을까???)
본래 기능은 사라졌지만, 그 빈자리를 ‘취향의 언어‘가 채우며 키링은 다시 패션의 전면에
섰다.
이 열풍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Z세대이다.
열쇠를 사용해 본 적 없는 세대가 키링을 고집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친구와 교환하고, SNS에 올리며, 손쉽게
자신만의 취향을 선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의류브랜드와 뷰티 브랜드가 굿즈로 키링을 앞다투어 내놓는 것도 그래서다.
낮은 가격으로도 브랜드의 세계를 소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키링은 가성비 높은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된다....

하지만 키링이 Z세대의 전유물은 아니다.
손자 손녀에게는 눈빛을 반짝이게 하는 선물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건네는 즐거움이
되며, 작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예전에 해외여행 선물로 열쇠고리를 주고 받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 작은 고리에 담긴 위로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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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5-11-03 04: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들고 보니 이런 글이 눈에 번쩍 뜨입니다. 고맙게 잘 읽었어요.

우민(愚民)ngs01 2025-11-03 17: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를...
 

아빠는 모르고
아들은 말하지 않는다

상처받고, 생각하고,
다듬고, 마주하며 자라기 - P-1

가정의학과 의사로서 가족 간 상처가 몸과 마음에 남기는 내밀한 흔적을가까이 지켜봐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가장 먼부자간의 긴 여정을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갈등에 고개 돌리지 않고 그뿌리 깊은 정신역동을 탐색합니다. 마침내 자기와 자녀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인문학적 통찰 속에서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고1 아들의아빠로서, 가족과 관계의 무게에 지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권합니다.
엄태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연대 대학원 임상심리학 전공) - P-1

다들 완벽한 부모를 꿈꾼다. 근데 자녀는 타인이자 화두였다. 어른으로 성장했다고 믿던 양육자의 새로운 자아를 아프게 깨닫게 했으니 말이다. "알려진 세계를 사는 이와 설레는 세계를 살려는 이의 충돌 과정은 꼭 필요했을지도... 등장 작품마다 흥미를 끌었고 유머러스한 말투에 웃음이 났다. 육아 부담과 저출생 시대의 부자간 좌충우돌 일상. 그래, 우리 모두 이렇게 흔들리면서 성장하는 거지. 완벽한 부모? 개나 줘버려.
전주리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총장, 산아래) - P-1

세상은 어지럽다. 새로운 세기의 4분의 1이 지나는 동안 갈등과 대립이더 날카로워져 온 걸 지켜봐 왔다. 일터에서건 가정에서건 갈등의 산전수전을 치루며 산다. 그러면서 배운다. 작은 다툼이든 큰 적대든 맥락과 고통은 다르지 않구나. 이 책은 그 다양한 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의 밑바닥을한 호흡에 꿰뚫는 책이다. 일상 속 화해와 타협뿐 아니라 거대한 신뢰를향한 힌트. 잊고 있던 그 힌트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성장경 (MBC 100분 토론> 진행자, 전 뉴스데스크 앵커) - P-1

없던 일로 할 수 있는 회초리는 없다
서로 맞선 상처가 연결되는 기적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 「퍼펙트맨」 - P-1

부모는 자기가 겪은 세상대로 부모 노릇을 계획한다. 통념이 옳더라는 신념을 지녔다면 현실적 관행을 따를 테고, 아니라면 좀 벗어난역할 플랜을 짜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부모 역할을 지탱하는 신념은대부분 자기 기억과 상처로부터 나온다. - P-1

상실하면서 자라는 만남 - P-1

자녀의 삶에 깊숙이 개입한 아빠와 엄마가 나오는 영화가 있었다.
‘옆집 엄마‘와는 어마어마하게 딴판인 신념을 지닌 채 자녀에게 의욕적으로 개입한 부모 사례다. 미국판 ‘정글의 김병만‘이라 할 만한 캡틴 판타스틱의 벤 부부다. - P-1

잘 표현해야 전달되고, 전달할 줄 알아야 알려줄 줄도 알지 싶다.
자녀의 분노 표현 앞에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으려면 부모의 감정을깊숙이 돌아보고 찬찬히 흘리는 연습이 첫 단계 같다. 아들을 샌드백에게 떠넘긴 게 좋았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내 분노의 언어를다시 익히는 게 더 필요했다는 건 확실한 듯하다. - P-1

부모의 감정 표현 연습부터 - P-1

굴비 먹다운 아빠이자 아들

밀려나는 세대의 당혹감희곡 「컬렉티드 스토리즈』 - P-1

혼자라는 외로움, 두고 온 것들을 향한 그리움, 그러면서도 친구라고는 겨우 그것들뿐인 초라한 서글픔까지 두루 거치고 나서야, 여우가 나타나 말했다. 네가 쏟은 시간 때문에, 먼 이곳 5천 송이 장미보다 네가 길들인 한 송이 장미가 특별하다. 정말 소중한 건 마음으로봐야 보인다. - P-1

자신을 긍정하면 낯선 세계를 긍정한다 - P-1

대개 미워할 이유가 흐려져도 미워할 필요는 남는다. 그러니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는 그들은 괴롭다. 미워할 상대가 필요한데 상대로부터 인정 또한 얻어내야 하니까. 뺏어내려는 게 상대의 위선인지 시선인지 모르니까. 미워하는 게 내 모자람인지 상대에 비친 내 모자람의 실루엣인지 모르니까. 서로에게만 붙들린 그들은 답도 없는 자기속 혼란만 맴돌다 결국 붕괴한다. 이미 죽은 상대방을 죽이겠다며 기어이 칼질까지 한다. 이윽고 경악한다. 유황불도 석쇠도 지옥의 어떤 고문 도구도 필요 없다고, "지옥은 다름 아닌 타인(L‘enter, c‘est lesautres)"이라고. 그리고 영원히 함께라고. - P-1

1자기만 손댈 수 있는 자기가 있다. - P-1

어른 vs 아이를 저울질하기부끄러운 어른을 들킨 아빠소설 『모비 딕」 - P-1

내 속상함의 저울은 타인의 괴로움 - P-1

아빠, 카운터펀치를 맞다서로를 할퀴었을 때영화 「결혼 이야기」 - P-1

자기는 불편하고 상대는 쉽다 - P-1

‘용서 무능력자‘가 용서할 수 있다 - P-1

‘~하자‘는 명령형이야!
애를 잡는다 싶으면?
소설 「어린 왕자』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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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이후의 질서 - 트럼프 경제 패권의 미래
케네스 로고프 지음, 노승영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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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주위에서 재테크에
자신 있다는 사람들이 금을 사두라고 하고
외화예금(달러) 권장하던... 지금은 어떤가?

금값은 하락 진정 국면이고,

그러면 달러는 안전 자산일까???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의 부상,
중국의 거센 도전,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정치 불안 등
달러를 흔드는 요인을 짚으며, 70년간 달러가
지배적 통화로 군림한 과정을 친절히 분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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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11-02 2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 참 예쁘네요.
우민ngs01님 올해도 벌써 11월이 되었어요. 금도 가격이 상승하면서 귀해지고 있지만 시간도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연말이 가까워지니 생각하게 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우민(愚民)ngs01 2025-11-03 17:36   좋아요 1 | URL
맞습니다...시간이 소중하죠. 아프고 나니
제일 소중한 건 건강입니다!!! 서니데이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 P-1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 P-1

첫째,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물어라 - P-1

"철학은 건축과 비슷하지만, 본질은 자신을 세우는 데 있다." - P-1

둘째, 언어를 정리하고 인생을 선명하게 밝혀라. - P-1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다." - P-1

셋째, 문제의 근원을 마주하라. - P-1

"문제는 사라질 때 비로소 해결된다." - P-1

넷째, 타인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라. - P-1

"누구도 나 대신 생각해 줄 수 없다." - P-1

다섯째, 삶의 의미를 찾아라. - P-1

"우리는 근본을 깊이 파고드는 일을 자꾸 잊어버린다." - P-1

"인간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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