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삼성투신 투자에세이 4
오종남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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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백세시대이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
라는 족속이다.

행복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고 힌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식이 부모님을 봉양하는 시대는 바랄 수 없는 것이 현실
이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은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리라.....

장수를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만드는 일, 그것은 각자가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마지막 30년을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즐기며 마무리할 수 있는 축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환갑 이전에 열심히 저축해서 노 후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는가?" 라는 논문에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다음에는 경 제성장이 인간의 행복을 반드시 높여주지는 않는다" 라고 주장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방향 전환점수 킬로미터 앞에서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바다를 항해하는대형 선박 역시 수백 미터 앞에서부터 미리 준비를 한다. 반면땅 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몇 미터 앞에서 핸들을 조정해도 방향을 바꾸는 데 크게 무리가 없다. 방향을 선회하는 조건은 이렇게 처해 있는 상황과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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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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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 수능을 만든 교수님이 이런식의 수능은 없애야 한다고 강변하던 것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적 자원
이라는데에 이의를 제기할 분은 없을 것 같다.

결국 불공정한 시스템과 더불어 일등만
이 모든 것을 독점하거나 혜택을 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사람의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수많은
비리를 저지르는 고위 관료와 정치꾼들의
학력과 인성이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여실히 증명된다. 그럼에도 관행이라는,
또는 특권층에게 유리한 현실은 여전히 세상을 암울하게 만든다.......

결국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세상 모든 것에는 배울 점이 있다.
‘성공‘ 입시 지적으로 보이기‘ 등등 온갖 실용적 목적을 내세우며 ‘엄선한 양서‘
읽기를 강요하는 건 ‘읽기‘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자꾸만 책을 신비화하며 공포 마케팅에 몰두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은데, 독서란 원래 즐거운 놀이다. 세상에 의무적으로 읽어야 할 책 따위는 없다. 그거 안 읽는다고 큰일나지 않는다. 그거 읽는다고 안 될 게 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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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불사르고 범우문고 102
김일엽 지음 / 범우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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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완성하자. 그리고 내 자아(自我) 가운
데서 엄숙한 인생을 창조하자. 
나를 자위할 만한 예쁜 이상을 찾고,
 내 인격을 존중히 해줄 지식을 닦아라. 그리고 내 감정을 보드랍게 해줄 꽃다운 정서 (情緖)을 기르자. 지금 내게대하여는 
인생의 외형 (外形)은 아무 가치가 없다. 

어머님! 어머님! 계집애 공부시킨다고 온 동네가비방할 때에 "공부만 잘 시키면 여자도 크게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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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깎던 노인 - 5판 범우문고 104
윤오영 지음 / 범우사 / 197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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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읽었던 범우문고 정리를 오늘로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밑줄긋기 방식 덕분이다....

 정(情)이란 하나의 면면히 흐르는 리듬이다. 절단된 데는 정이 없다. 비정의 세계다. 정이란 시간과 공간에 뻗쳐무한히 계속되는 생명의 흐름이고, 자연과 역사와 인간의유기적인 유대다. 이 정의 구상(具象)이 곧 미(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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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부 범우문고 94
김진섭 지음 / 범우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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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의 목적이 생활하는 것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음악이 없이는 인생은 틀린 것...니체


종이는 가장 큰 기쁨과 가장 무거운 괴로움
까지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잠이 우리를 항상 새롭게 소생시켜주듯이
망각은 항상 우리의 낡은 상처를 치유해
주는 것이다.

어찌할 수 없는 일을 잊는 이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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