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한담 법정 스님 전집 5
법정 지음 / 샘터사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
아홉개를 가진 이가 하나를 나눠 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 가진이 것을 빼앗아 열개를 채우려고 한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행복은 결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찾아지는 것이다.
똑같은 조건에 있으면서도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며 살고 누군가는 불만 속에서 평생을
살아간다.

가난이 미덕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지나친 소비와 넘침에서 벗어나 맑고 조촐
하게 가질 만큼만 갖자는 뜻이다.

누가 진정한 부자인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덕이란 무엇인가? 남에 대한
배려입니다. 남과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인 어제 길상사를 다녀왔다.
매듭달인 12월도 이제 며질 안 남았다.
요즘 들어 법정 스님이 그리워 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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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바다는 잘 있습니다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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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김이나의 작사법

벌써 일년이 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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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거북이
박덕규 / 민음사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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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돼지 부장 같은 사람이 그런 직책에 있어서는 정말곤란하다는 얘기를 남자는 사장에게 한 적이 있다. 사장은 돼지 부장을 내보내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우리나라의 온정주의 편의주의 몰라요? 유능한 사람만있으면 회사 망하는 게 우리나랍니다. 보세요. 이런 거 이해해요? 정류장 팻말은 저 멀리 있는데 한참 앞 서 주차하는 버스들, 사람들이 타려고 막 달려가면 어느새 달아나버리지요. 그런데 그 버스가 정류장 팻말을 막 지나가다가 그때서야 손 흔들고 사람이 타려고하면 그땐 세워줍니다. 우리나라 사람보고 인정 많다고 하지요. 또 시골 사람들보고 인정 많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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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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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늘 세상 사람들을 안타까이 여기는 것 중에 하나는재물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 쓰지 못해 의리를 해치고서로가 멀어지는 일이다. 의리는 무거운 것이고 재물은 가벼운 것이니, 재물은 지금 없다 하더라도 뒷날에 다시 생겨날 수 있으나 의리는 한번 깨어지면 되살리기 어려운 까닭 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찌 무거운 것을 버리고 가벼운 것을 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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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24 17: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리석은백성님~메리크리스마스^^근데 아디를 부르다보니 어감이 ...ㅎㅎ

2018-12-24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알벨루치 2018-12-24 18:47   좋아요 1 | URL
거기엔 분명한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