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의 탄생
유루리 마이 지음, 정은지 옮김 / 북앳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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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로 자신의 버리는 병을 그린 저자는
일본인이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물건을 버리지 못하던 저자는 반대로 바뀌었다...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물건을 소유하는 게 무슨 의미일까?
불필요한 물건은 과감히 버리자.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물건을
소유하고 그것들을 소중히 사용하고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게 낫다는 저자의 글에 일부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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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31 14: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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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드러나는 임바른판사, 박차오름판사
한세상 부장판사...

판사집단은 엘리트 중 엘리트 집단이다.
문제는 이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직접적
체험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간접경험이나 때론 개천에서 용이된
경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이
진정되기를 믿고 싶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은 언론에나오는 거창한 사건들, 튀는 일들뿐이다. 하지만 어느 분야는 대다수의 일하는 이들은 화려하지 않고 튀지도 않는 일들을 묵묵히반복하고 있다. 그러기에 세상은 호들갑스러운 탄식과 성급한 절망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묵묵히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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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0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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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다른 누구도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하루
안셀름 그륀 지음, 이미옥 옮김 / 봄고양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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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행복이란 단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서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다정한 시선, 마음을따뜻하게 해주고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는 한마디의 말, 사랑스러운 접촉으로도 한 사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답니다.
 행복을 나만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행복이 머물게 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진 행복을 나눠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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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능행 지음 / 아띠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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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삶과 죽음의 질은 모두 자기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의죽음을 지켜보면서, 처음엔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늘 하루의 삶을 챙기게 된다. 진정 하루하루를 잘 사는 삶이야말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죽음의 근원이 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죽음의 이름표는 내 스스로 만들어 달고 가는 것이다. 죽음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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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에서 경허까지
박영규 지음 / 정신세계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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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이 책은우리를 앞서만자유인들의깨달음에 관한짧고 재미있는이야기들을 통해어렵게만 생각하던 불교를쉽게 이해하는 데목적을 두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각기 다른 표현과비유를 사용하고 있지만우리에게 한결같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를 모방하지도추종하지도 말라.
모든 것은 내가 아닌네 속에 있다.
그리고 이렇게 묻고 있다.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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