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개인주의자 선언을 읽고

문유석 판사의 글도 일부러 보게 되었다.
개인주의자선언을 읽고 나서....
미스함부라비
쾌락독서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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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혜민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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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혜민 스님의 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그래서 나오면 사게 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까지 말이다.

나를 돌아다 보는 일은 말이나 글로는 쉬울
듯 한데 막상 실행을 해보면 저의 경우는
어려운 듯 하다. 그만큼 세상 살이에 많이
끄달린다고 할까..?

그래도 스님 책을보고 마음이 가라 앉는
것만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여전히 실행이 숙제이기는 하지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간호할 때 기억해주세요
우리도 어렸을 땐 무리한 요구를 자주 하고이미 했던 질문을 하고 또 하고 했던 것을요.
부모님도 본인 삶을 살고 싶으셨을 텐데 나 때문에 희생하셨던 시간이 있어요.
부모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어떤가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좋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없으면 박보검, 공유, 이효리가 앞에 있어도그거 내 길을 막는 장애물인 줄로만 알고 못 알아보고 지나칩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무리를 하지 않고
무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이 돌아오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많은 사람은 기분 좋게 흥분된 상태를행복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흥분된 상태 안에는 평화로움이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평화로움에 기반합니다.
- 틱낫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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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혼란한 현 시국

벌써 2년 전이다... 세월이 유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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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8-12-31 2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박근혜 탄핵 관련 jtbc 뉴스를 보고 글을 나누던 때가 벌써 2년 전이네요. ngs01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1-01 0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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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문장은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로 시작된다.
항상 곁에서 보살펴주고 무한한 사랑을
주기만 하던 엄마....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존재하는 것으로
여긴 엄마가 어느 날 실종됨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된다.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가족들은
비로소 그동안 얼마나 엄마의 존재와 인생
을 잘 모르고 무시하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절절히 깨닫게 된다......

한동안 표절문제로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구석에 처 박아 놓은 것을 요 며칠 정리를 하며 다시금 읽었다.
이 책은 엄마의 이야기이자 엄마를 통해
생각하는 가족 이야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상한 것은 왜 한번 읽었을 때와 시간을
두고 다시 읽었을 때의 감흥이 달라 지는
것인지.....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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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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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저자다.
같은 시대를 자라서 그런지 저자의 글에
공감이 많이 되어 고개가 저절 끄덕여 졌다.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인 듯 싶다.
그러면서도 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치매거린 어머니의 병원 찾는 일이 어머니
를 위한 일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는
글에 공감한다. 이제는 어머니의 음식솜씨
를 그리워 하며 흉내 내보는 음식...

있을 때 잘 하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이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
함과 고마움을 잊고 산다. 그리고는 그것이
떠나갔을 때 그리워 하거나 후회를 한다.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 보면서 당장 본가에 전화라도
해 봐야 겠다......

사람들은 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다른 이들을 자신의 속도에 맞추려고 하다가는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타인의 속도를인정해야 한다. 우리들의 종착역은 다 다르니까 말이다.

당신의 마음에 생긴 상치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러니 당신이 보듬고 키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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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12-31 1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리석은백성ngs01님, 오늘은 2018년의 마지막 날이예요.
내일부터는 2019년 새해입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12-31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31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31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